• 무상급식 280만명 이상 투표 해야 유효

    오는 24일 치러지는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투표권자가 838만여명으로 추산됐다.18일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 따르면 무상급식 지원범위에 관한 주민투표의 투표권자는 838만7천28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6ㆍ2 지방선거 때 서울의 투표권자 821만1천4

    2011-08-18 안종현 기자
  • 오세훈 주민소환 배후 알고 봤더니…

    세금급식 주민투표 거부운동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이 이번에는 오세훈 주민소환을 기획했다.주민투표를 실패로 돌리는 동시에 아직까지 거취표명을 하지 않은 오 시장을 끌어내리겠다는 심산이다.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이동인(47.서울시 용산구 한강로)씨에게 오세훈 시장에 대

    2011-08-18 안종현 기자
  • 김윤옥 여사와 함께 무상급식 부재자 투표

    MB "투표, 민주주의 국가 큰 권리이자 의무"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18일 서울시가 추진하는 무상급식 주민투표에서 부재자 투표를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김 여사와 함께 서울 종로구청에 마련된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 부재자 투표소를 찾아 한 표의 권리를 행사했

    2011-08-18 선종구 기자
  • [류근일 칼럼] 역사를 속이려느냐? 알고나 말하라

    기절초풍! 자유민주주의가 냉전 유물?

    자유민주주의가 냉전의 산물?   교과부가 현대사 교과서 기술과 관련해서 ‘민주주의’ 대신 ‘자유민주주의’를 기준으로 삼을 것을 요구한 데 대해 일부가 반발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마치 상대화 시키고 싶다는 의지 같다.  우리가 받아들이는 민주주의는 그리스의 직접민주제

    2011-08-18 류근일 본사고문
  • [한진重 청문회] 조남호 회장과 희망버스는 ‘x+y=z’

    “조남호 회장, 왜 절망버스라 불리는 희망버스의 출발 명분을 제공했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개최한 청문회 회의장에 고성이 울려 퍼진다.한진중공업 조남호 회장 ‘비판’에 여야가 한목소리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소속 의원들은 원론적인 측면에서 ‘

    2011-08-18 오창균 기자
  • 靑서 열린 국민경제대책회의서 강조

    MB "재정위기, 각 부처 순발력 있게 대처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2008년 (금융) 위기 때도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빨리 대처했는데 이번에도 각 부처가 순발력 있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정부는 글로벌 재정위기 속에서도 위기 대처를 위해

    2011-08-18 선종구 기자
  • 국군의 날에 베레모 못쓰는 軍··· 엉터리 납품탓

    올해 국군의 날부터 전 육군에 대해 구형 전투모 대신 베레모를 쓰도록 하겠다는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전망이다.52만 육군 병력 전체의 베레모 제작을 계급장을 만드는 업체에 위탁 생산토록 하는 등 국방부의 주먹구구식 납품 계약 탓이다.18일 국회 국방위원회 신학용(민주당

    2011-08-18 오창균 기자
  • "아까운 돈, 아무한테나 쓰면 무책임한 짓"

    정몽준 “난 오세훈 편, 재정은 어려운 분에게 써야지”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18일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계기로 격화된 복지 논란에 대해 “국가재정을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데 써야지,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모두 나눠주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2011-08-18 오창균 기자
  • 유승민, 느닷없이 “당 주민투표 지원 곤란”

    한나라당 유승민 최고위원이 중앙당 차원의 ‘무상급식 주민투표’ 지원방안에 제동을 걸었다.유 최고위원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무상급식 주민투표에서 지면 지는대로 이기면 이기는대로 당이 상당히 곤란한 위치에 처할게 분명하기 때문에 중앙당이 지금이라도 어느

    2011-08-18 오창균 기자
  • 김진표 “MB정부 4년만에 ‘재벌공화국’ 됐다”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미국 부자들이 존경받는 이유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도덕적 의무)를 지지하기 때문인데 우리 대기업의 행태는 정반대”라고 비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미국 워런 버핏이 최근 부자 증세를 촉구했고, 페이스북 창

    2011-08-18 최유경 기자
  • [양영태 칼럼] 당과 함께 하는 공생의 미학

    박근혜, 오세훈 도와야 다 산다

    박근혜, 오세훈 도와야!당과 함께하는 공생의 미학 보여줘야 한다.양영태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8.15 경축사에서 정치권의 경쟁적 포퓰리즘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이대통령은 “정치권의 경쟁적인 복지포퓰리즘이 국가부도 사태를 낳은 국가들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

    2011-08-18 양영태
  • 홍준표 “주민투표 거부 민주당 공당 자격 없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18일 “토론은 물론 합법적인 주민투표에 대해 거부운동을 벌이는 민주당은 공당의 자격이 없다는 생각마저 든다”고 말했다.홍 대표는 이날 오전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서울시당 당협위원장 조찬간담회에서 “그간 몇 차례에 걸쳐 무제한 공개토론을 제안했

    2011-08-18 오창균 기자
  • 한나라 지명직 최고위원에 김장수·홍문표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18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초선 비례대표인 김장수 의원과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임명하기로 했다.홍준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협의를 통해 광주 출신인 김장수 의원과 충남 홍성 출신인 홍문표 사장을 호남권과 충청권

    2011-08-18 오창균 기자
  • 북한 교수들, 캐나다서 국제경제 공부한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수들을 주축으로 한 북한 대학교수 6명이 캐나다 서부 명문인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에서 6개월간 장기 체류하면서 국제경제와 무역 등 경제 공부를 하고 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 산하 지식교류프로그램(Knowledge Partnership

    2011-08-18 연합뉴스
  • 주민투표 성립되려면 279만2천965명이상 투표해야

     오는 24일 치러지는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투표권자가 838만여명으로 추산됐다. 17일 서울 25개 자치구에 따르면 무상급식 지원범위와 관한 주민투표의 투표권자는 838만7천28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6ㆍ2 지방선거 때 서울의 투표권자 821만1천461명

    2011-08-18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