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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드라마 결방' 한예슬 국감참고인 선정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는 지난달 결방사태를 빚은 KBS2 드라마 '스파이 명월'의 여주인공 한예슬씨를 이번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채택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드라마 제작 여건에 대한 '당사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겠다는 뜻이다. 문방위는 전날 전체회의에서 올해 국
2011-09-07 최유경 기자 -
"평양엔 정치범, 함북선 탈북 많아"<北인권백서>
북한 평양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의 과반수가 정치범 혐의나 그로 인한 연좌제 적용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북한인권정보센터가 7일 발간한 `2011 북한인권백서'에 따르면 평양에서 발생한 인권사건 가운데 정치범(28.6%), 연좌제 적용(30.9%)의
2011-09-07 연합뉴스 -
안철수 없는 선거에 나경원이 왕이다?
한나라당이 일단은 한숨 놓게 됐다.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불출마 선언 이후 지지세가 여야에 고르게 분산되면서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이 단숨에 예비후보군 지지율 1위에 올라섰다. CBS 라디오가 6일 안 원장의 서울시장 불출마 선언 직후
2011-09-07 오창균 기자 -
孫 "이길수 있는 후보"..千 "공심위 거꾸로 가"
민주당이 10.26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불협화음'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정동영-천정배 최고위원은 7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당 공심위가 발표한 경선 방식을 놓고 또 다시 반발하고 나섰다. 당 공심위는 당원선거인단 투표와 유권자 전화면접 여론조사를 50%
2011-09-07 최유경 기자 -
李대통령, 오늘 8일밤 추석맞이 전문가 대담
이명박 대통령은 추석 연휴를 사흘 앞둔 8일 오후 10시부터 80분간 청와대 상춘재 앞뜰에서 전문가들과 대담을 한다.이 대통령은 `추석맞이 특별기획 이명박 대통령과의 대화'로 명명된 대담에서 8ㆍ15 경축사를 통해 제시한 `공생 발전'의 국정 철학을 설명하고 정치, 경
2011-09-07 선종구 기자 -
한나라, 나경원이냐 외부영입이냐 ‘부심’
“나경원으로 가능할까?”인물난의 연속이다. 한나라당이 야권의 서울시장 단일후보에 맞설 대항마 찾기에 비상이 걸렸다. ‘안철수-박원순 단일화’를 계기로 야권이 본격적으로 통합후보를 낼 움직임을 보이면서 부담감이 커졌기 때문이다.당내에선 경쟁력 있는 외부 인사를 영입해야
2011-09-07 오창균 기자 -
朴 "일희일비 안해"..친박 '安 경계론' 부상
"일희일비 안한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7일 발표된 한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다른 후보에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4년 전 대선을 치른 이래 단 한번도 차기 대권 지지율 1위 자리에서 빗겨간 적 없던 그였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6일 10.2
2011-09-07 최유경 기자 -
박원순, '야권단일후보' 위해 전력 질주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준비하는 그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양보'를 계기로 야권 단일후보가 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박 이사는 공식 출마 선언 전에 좌파진영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 '야권 단
2011-09-07 최유경 기자 -
박근혜 "안철수 열풍, 새 출발 계기로 삼아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안철수 돌풍'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안철수 바람은 10.26 서울시장 출마설부터 불출마 선언까지 채 일주일도 걸리지 않았지만 그 여진은 '대선 출마론'으로 이어지고 있다. 박 전 대표는 7일 "이번 상황을 우리 정치가 새로운 출발을 하는 계기로
2011-09-07 최유경 기자 -
안철수 불출마, 잘 짜인 정치 시나리오였나?
“잘 짜인 정치 시나리오를 보는 것 같다.”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불출마 소동은 어떤 드라마보다 더 극적이다. 현재 정치권에선 안 원장의 출마설이 본격화 된 1일부터 6일 불출마 선언까지 연출과 각본이 적절했다는 말이 나온다.에
2011-09-07 오창균 기자 -
원희룡 "박근혜 대세론에 빨간불...安 1급 태풍"
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은 7일 일부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 안철수 서울대 융학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을 앞선 것으로 나타난 데 대해 "민심 폭발이며, 박근혜 대세론에도 빨간 불이 켜진 것"이라고 밝혔다. 원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
2011-09-07 오창균 기자 -
당정청, 소득-법인세 추가감세 중단 합의
정부와 한나라당이 7일 고위 당정청 회의를 갖고 소득-법인세의 추가감세를 중단키로 했다.당정청은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민생예산 당정청 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이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 의장은 “소득세는 최고구
2011-09-07 오창균 기자 -
안철수 "대권도전 가당치도 않다"
10.26 서울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자신의 대권 도전설을 일축했다.안 교수는 7일 오전 여의도 자택을 나오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권에 도전할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는 질문에 "가당치도 않다. 사실 생각해볼 여유도 없다"고
2011-09-07 안종현 기자 -
'박근혜 대세론' 흔들리나...
안철수 43.2% vs 박근혜 40.6% ‘대이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CBS가 안 원장의 불출마 선언 직후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2011-09-07 오창균 기자 -
[김동길 칼럼] "단 하루 살아도 철두철미 정직한 사람"
끝까지 속일 수는 없어요
끝까지 속일 수는 없어요 모든 사람들을 한동안 속일 수는 있지요. 소수의 사람들을 언제까지나 속일 수도 있습니다. 나도 그런 한심한 인간들 중의 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을 알아보는 눈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링컨은 그런 말끝에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
2011-09-07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