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의 박원순 딜레마

    민주, 박원순 '급부상' 좋지만은 않은게...

    민주당이 '박원순 딜레마'에 빠졌다. 박원순 변호사가 '안철수 바람'을 타고 10.26 서울시장 보선 야권의 유력주자로 급부상, 야권 당선에 한 걸음 더 나아갔으나 당원이 아닌 '외부인사'라는 점이 발목을 잡고 있다. 만약 박 변호사가 야권 단일후보로 나설 경우, 민주

    2011-09-08 최유경 기자
  • 김총리 "비정규직 가급적 정규직 전환"

    김황식 국무총리는 8일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기업의 입장에서 노동 유연성이 상당히 경직된 우리 사회에서 비정규직이 부득이하다고 볼 수 있지만 비정규직은 가급적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대-중소기업과 금융기관, 공공기관 대표 30명을 삼청동

    2011-09-08 안종현 기자
  • '중도실용'의 확장판

    李대통령 새 정치 화두 `탈극확중(脫極擴中)'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들어 국가와 민족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치 화두로 `탈극확중(脫極擴中)'을 마음 속에 품은 것으로 8일 전해졌다.`탈극확중'이란 문자 그대로 `양 극단을 떠나 가운데를 넓힌다'는 뜻으로, 이 대통령이 직접 조어한 화두라고 한다.이 대통령의 일

    2011-09-08 선종구 정치담당 에디터
  • 국회 인사청문특위, 양승태 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인사청문특위(위원장 주호영)는 8일 전체회의를 열어 양승태 대법원장 후보자(사진)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특위는 “후보자가 엄격한 자리관리 및 합리적 성품으로 법조계 안팎에서 신망을 받은 점, 사법부의 독립과 사법정의에 대한 실현 의

    2011-09-08 오창균 기자
  • 선관위, 서울시장 선거 위법행위 단속강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정당 및 후보자 간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고 단속반을 조기에 가동하라고 서울시선관위에 8일 지시했다.선관위는 다음과 같은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특별단속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선거참여단체의 불법선거운동 ▲공무원의

    2011-09-08 오창균 기자
  • 홍준표 “安風은 반짝 거품···여론이 민감할 뿐”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8일 ‘안철수 돌풍’에 대해 “반짝 거품일 뿐이며 거품 인기는 빠지게 돼있다”고 밝혔다.홍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도 김포 해병2사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얼마 전에 (지지율이) 20%였는데, 하루 사이에 50%가 됐다면 그게 거품 아

    2011-09-08 오창균 기자
  • 선진당-국중련-이인제, 자유선진당으로 통합

    자유선진당과 국민중심연합이 8일 공식 통합했다. 충청권에 정치적 기반을 둔 무소속 이인제 의원도 합류했다. 양당은 지난 2009년 8월 선진당 심대평 당시 대표가 이회창 당시 총재에게 반발해 탈당, 국민중심연합을 창당한 이후 2년 만에 다시 ‘한 식구’가 됐다. 선진당

    2011-09-08 최유경 기자
  • 손학규 “안철수 현상, 정치권 경종 울렸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8일 “최근 경험한 안철수 현상은 분명 정치권에 경종을 울렸다. 우리 정치인은 여야 할 것 없이 깊이 있는 자기 성찰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오늘 한국의 정치는 국민으로부터 큰 신

    2011-09-08 최유경 기자
  • 한나라당 김충환, 서울시장 후보경선 출마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은 8일 당 서울시장 후보경선 출마를 선언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이 행정고시, 서울시 공무원, 3선 구청장 출신의 서울행정 전문가임을 강조했다.그는 ‘안철수 신드롬’을 예로 들면서 “이러한 현상은 성실하고 투철한 프로

    2011-09-08 오창균 기자
  • 당정, 등록금 예산 1조5천억원 지원 합의

    정부와 한나라당은 8일 대학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내년에 정부 예산 1조5천억원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여권 핵심 관계자는 이날 국회에서 민생예산 당정회의를 마친 뒤 “등록금 부담 완화에 필요한 2012년 예산 지원 규모로 1조5천억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1조5천억원

    2011-09-08 오창균 기자
  • [황성준의 책] '보이지 않는 손들'

    보수 우파 '위기'의 본질

    보수우파 위기의 본질   좌파의 문화적 이데올로기 전선에서의 승리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 황성준     “Feedom is not free”(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말만큼 대한민국 보수우파가 좋아하는 말도 드물 것이다. 그러나 정작 이 말을 실천하고 있는

    2011-09-08 황성준 미래한국 편집위원
  • 野, 서울시장 경선 ‘투트랙’…“黨 후보 먼저”

    야권은 8일 10.26 서울시장 통합후보 선정을 위한 경선 방식을 ‘투트랙’으로 결정지었다. 이에 따라 각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 별로 후보를 먼저 결정한 뒤 통합 경선을 치르게 됐다.이인영 민주당 최고위원은 “오늘 오전 야권 경선룰 회의에서 당별로 후보를 정해 통합 경

    2011-09-08 최유경 기자
  • [칼럼-박성현의 獨說] 2040(20~40 대 비한나라 거대 유권자층) : 쿠오 바디스 도미네?

    안철수로 둥둥 떠 헤맬 2040, 어디로 가시나이까

    (나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 이 글은 교회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베드로가 목숨을 구하기 위해 허겁지겁 로마로 도망쳤다. 로마 경계 산-세바스티아노(San Sebastiano)에서 예수와 마주쳤다.(부활한 예수)............. 베르도가  예수의 옷자락을 붙잡

    2011-09-08 박성현 저술가
  • ‘안철수가 뭐길래’ 한나라당 ‘자아비판+집안싸움’

    ‘안철수 폭풍’이 한나라당을 뒤흔들었다.중진의원들이 서로 자아비판을 쏟아내는 것은 물론, 격한 언쟁을 듣다 못한 홍준표 대표가 강제로 회의를 종료하고 뛰쳐나갈 정도였다.8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다.먼저 원희룡 최고위원이 “낡은 것으로 규정된 세

    2011-09-08 오창균 기자
  • 3선이상 민주 중진들 요청

    "한명숙, 서울시장 경선 나서야"

    3선 이상의 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한명숙 전 총리의 서울시장 경선 출마를 요청했다. 정세균, 김영환, 박병석, 원혜영 등 10여명의 중진 의원들은 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26 서울시장 선거에 한명숙 전 총리가 후보로 참여할 것을 적극 요청한다"고 했

    2011-09-08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