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성준의 책] '보이지 않는 손들'

    보수 우파 '위기'의 본질

    보수우파 위기의 본질   좌파의 문화적 이데올로기 전선에서의 승리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 황성준     “Feedom is not free”(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말만큼 대한민국 보수우파가 좋아하는 말도 드물 것이다. 그러나 정작 이 말을 실천하고 있는

    2011-09-08 황성준 미래한국 편집위원
  • 野, 서울시장 경선 ‘투트랙’…“黨 후보 먼저”

    야권은 8일 10.26 서울시장 통합후보 선정을 위한 경선 방식을 ‘투트랙’으로 결정지었다. 이에 따라 각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 별로 후보를 먼저 결정한 뒤 통합 경선을 치르게 됐다.이인영 민주당 최고위원은 “오늘 오전 야권 경선룰 회의에서 당별로 후보를 정해 통합 경

    2011-09-08 최유경 기자
  • [칼럼-박성현의 獨說] 2040(20~40 대 비한나라 거대 유권자층) : 쿠오 바디스 도미네?

    안철수로 둥둥 떠 헤맬 2040, 어디로 가시나이까

    (나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 이 글은 교회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베드로가 목숨을 구하기 위해 허겁지겁 로마로 도망쳤다. 로마 경계 산-세바스티아노(San Sebastiano)에서 예수와 마주쳤다.(부활한 예수)............. 베르도가  예수의 옷자락을 붙잡

    2011-09-08 박성현 저술가
  • ‘안철수가 뭐길래’ 한나라당 ‘자아비판+집안싸움’

    ‘안철수 폭풍’이 한나라당을 뒤흔들었다.중진의원들이 서로 자아비판을 쏟아내는 것은 물론, 격한 언쟁을 듣다 못한 홍준표 대표가 강제로 회의를 종료하고 뛰쳐나갈 정도였다.8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다.먼저 원희룡 최고위원이 “낡은 것으로 규정된 세

    2011-09-08 오창균 기자
  • 3선이상 민주 중진들 요청

    "한명숙, 서울시장 경선 나서야"

    3선 이상의 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한명숙 전 총리의 서울시장 경선 출마를 요청했다. 정세균, 김영환, 박병석, 원혜영 등 10여명의 중진 의원들은 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26 서울시장 선거에 한명숙 전 총리가 후보로 참여할 것을 적극 요청한다"고 했

    2011-09-08 최유경 기자
  • ‘아차!’ 박근혜 “‘병 걸리셨어요?’ 표현 부적절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병 걸리셨어요?” 논란을 서둘러 진화하고 나섰다.  박 전 대표는 8일 오전 본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나가는 식으로 농담을 했는데 표현이 부적절했던 것 같다”고 유감을 표명했다.전날 인천 고용센터 방문 도중 한 기자가 ‘안철수 지

    2011-09-08 오창균 기자
  • 김황식 총리, “서울시장 출마? 적절치 않다”

    10·26 보궐선거 한나라당 후보로 거론되는 김황식 총리가 자신의 차출설에 대해 “적절치 않다”고 답했다.김 총리는 이날 국회 본회의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장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물은 데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현재 서울시장 후보를 고민 중인 한나라당에서

    2011-09-08 안종현 기자
  • 박근혜, ‘安風’에 대권행보?…내달 사무실 개소說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대권행보가 임박했다. 이르면 내달 초 현재의 의원회관 비서진을 확대하는 개념의 외부 사무실을 개소해 사실상 대권 행보를 서두를 것이라고 측근들은 전했다 .이는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고심했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열

    2011-09-08 최유경 기자
  • 정몽준 “안철수 신드롬? 한나라당 책임이다”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8일 “안철수 신드롬은 갑자기 나타난 것이긴 하지만 오랜기간 축적된 우리 국민의 실망과 불신-불만이 폭발한 현상으로 본다”고 밝혔다.정 전 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렇게 된 가장 큰 원인과 책임은 집권 여당인 한나라

    2011-09-08 오창균 기자
  • [이영훈 현대사 강좌-4] 이승만, 거의 혼자 건국하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올바른 이해 이승만, 건국의 원훈이영훈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한 나라가 세워지고 망하는 일은 인류 역사에서 몇 백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희귀한 사건이다. 그만큼 역사에서 최고 최대의 사건이 국가의 흥망사다.지난 20세기에 한국인은

    2011-09-08 이영훈 서울대교수
  • [류근일 칼럼] "한나라당을 어찌 할꼬?“

    좌파는 타도!, 우파는 폐기!

    우파도 한나라당 버리기로?  2012 대선의 전초전 성격을 지닌 10.26 서울시장 보선을 앞두고 우파 시민사회단체들이 한나라당과는 별도로 ‘시민후보’를 내자는 집단행동을 띠울 모양이다. 여기엔 한나라당의 그간의 행보에 대한 우파 세력의 강한 불만이 깔려 있다. 지난

    2011-09-08 류근일 본사고문
  • "北나선특구 근로자 최저임금 80달러"

    북한이 중국과 공동개발 중인 나선 경제특구에서 근로자의 월 최저임금으로 80달러를 적용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대북소식통은 8일 "최근 입수한 `나선경제무역지대 세금정책' 책자는 `기업경영기간 종업원의 월 노임 최저기준은 80달러'라고 명시하고 있다"며 "책자는 나선시

    2011-09-08 연합뉴스
  • 안철수 효과?

    박원순 51.1% vs 나경원 32.5%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사퇴로 박원순 변호사의 지지율이 크게 올랐다.안 교수의 지지표 다수가 박 변호사로 옮겨간 모습이다.조선일보·미디어리서치가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7일 실시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안 교수

    2011-09-08 안종현 기자
  • [장진성 칼럼] 박원순님에게 탈북 시인의 공개 질의서

    '희망제작소'는 북한의 희망도 만듭니까?

    서울시장을 희망하는 박원순님에게 脫北시인이 드리는 공개질의서    그동안 "희망제작소"이사장으로서 북한인권 해방을 희망하셨습니까? 그동안 김정일 독재를 변호하셨습니까, 북한주민을 변호하셨습니까? 장진성(詩人)      저는 시집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著者 장진성입

    2011-09-08 장진성 객원논설위원
  • 셔먼 "대북정책, 90년대보다 어려운 선택직면"

    "북한 다루는 업무는 매우 좌절감을 주는 일"(워싱턴=연합뉴스) 성기홍 특파원 =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대북정책조정관을 지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무 정무차관 후보자는 7일 대북업무는 "좌절감을 주는 일"이라고 토로하며 북한문제를 다뤄야 하는 현 상황은 90년대보다 더

    2011-09-08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