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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선거 마술사' 떴다
박근혜 "나경원 돕겠다" 최종 결정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나경원 후보를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박 전 대표는 지난 3일 김정권 사무총장이 전화를 걸어 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자 "돕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복수의 당 관계자들이 4일 전했다.김 사무총장은 전화통
2011-10-04 최유경 기자 -
나경원 "안철수 바람 많이 퇴색"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는 4일 야권 후보단일화에 대해 "안철수 바람은 정치권의 성찰을 요구하는 바람이었지만, 경선이 이어지고 박원순 후보로 정해지면서 사실상 그 의미가 많이 퇴색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
2011-10-04 안종현 기자 -
전면무상급식은 反기독교
무상급식은 왜 反성경적인가? 고아·과부·가난한 사람을 돌봐야 1. 복지정책 도입의 전제는 ‘재정건전성’, 즉 돈 문제이다. 벌어 놓은 ‘돈’이 있어야 쓸 수 있는 ‘돈’도 있는 것이다. 정부가 복지를 무시해도 된다는 게 아니다. 나라 經濟(경제)가 커가며 福祉(복
2011-10-04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거지만도 못한 '진보'
누가 ‘혁신’이고 누가 ‘반동’인가 우리가 일상 쓰는 말부터 바로잡아야 나라가 바로 잡힌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하게 됩니다. 용어의 선택이 잘못되면 모든 일이 뒤죽박죽이 된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특히 2000년대에 접어든 대한민국이 극심한 용어적 혼란에 시달
2011-10-04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김은성 칼럼] 從北세력의 내년 집권 전략
前국정원 차장의 경고
前 국정원 國內담당 차장의 경고 從北세력의 내년 집권 전략은 이렇다! 김은성 지난 9월5일 탈북을 가장한 북한 정찰총국소속 공작원이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를 비롯하여 김덕홍씨를 毒針으로 암살하려다 국정원에 체포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
2011-10-04 김은성 前국정원 차장 -
오바마 "미국, 4년전보다 형편 어렵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미국민들이 4년전에 비해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않다"고 말했다.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조지 스테파노폴로스 전 백악관 대변인이 진행한 ABC방송 및 야후와의 공동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침체된 경기를 되살리는 문제가 내년 대선
2011-10-04 연합뉴스 -
오바마, 한미FTA 이행법안 의회 제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일 오후(현지시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이에 따라 한미 FTA는 2007년 6월 말 공식 서명된 뒤 4년 반 가까이 만에 미국에서 우선 비준 완료를 눈앞에 두게 됐다.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파나마, 콜롬비아
2011-10-04 연합뉴스 -
李대통령, 美의회 합동연설 `청신호'
미국 백악관이 3일 우여곡절 끝에 한국 등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을 의회에 제출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미 의회 상ㆍ하원 합동연설 성사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의회가 절차를 서두를 경우 이 대통령의 국빈방문 공식 일정이 예정된 오는 13일 이전에 마지
2011-10-04 연합뉴스 -
오바마 "아이패드 사용, 인터넷으로 신문본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애플 창립자 스티브 잡스로부터 직접 받은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ABC방송 및 야후와의 공동 인터뷰에서 "아이패드를 받았다"면서 "스티브 잡스가 (공식 출시일보다) 조금 전에 나에게 줬다"고
2011-10-04 연합뉴스 -
10.26 서울시장 재보선 범야권 후보 박원순
“민주당 무너졌다” 안철수 말 한마디에…
한달도 지난 그것도 정치 경험도 전무한 안철수라는 한 사람에게 제1야당 민주당이 무너졌다.내년 정권교체를 부르짖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치욕이자 굴욕적인 하루였다.박원순 변호사는 3일 열린 범야권 단일후보 경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박영선 의원을 가볍게 눌렀다. 압도적
2011-10-03 안종현 기자 -
[김창준 칼럼] 월가의 분노한 시위대를 보며
한국형 버핏세 연구해 볼 만하다
나는 공화당원이지만 현역 하원의원 시절부터 온건 보수로 불렸다. 각 의원의 표결 성향을 분석한 의회의 연구 결과도 내가 중도 보수파임을 확인해 주었다. 그런 맥락에서 현재 미국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티파티는 공화당원인 내가 보기에도 지나쳐 보인다. 그야말로 극우파로
2011-10-03 김창준 전 미국 하원의원 -
손학규, 박영선 패배에 '입지' 또 휘청
손학규 민주당 대표의 정치적 입지가 한층 좁아졌다. 3일 진행된 야권 서울시장 통합경선에서 박영선 민주당 후보가 패배하면서 타격을 입게됐다.올해 말 당대표에서 물러나는 손 대표로서는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지지율을 반등시킬 임기 중 마지막 기회였다. 지난달 정치권을
2011-10-03 최유경 기자 -
박원순 "민주당 입당? 고민하겠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범야권 후보로 선출된 박원순 후보는 3일 민주당 입당문제에 대해 "저와 협력할 야당과 시민사회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남은 후보등록 기간 중에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의 입당 요구가 현실적으로 있는 것도
2011-10-03 최유경 기자 -
나경원 측 "박원순 선출은 정치적 시선끌기"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측은 3일 야권이 박원순 단일후보를 선출한 데 대해 "이합집산이나 정치적 시선 끌기로 시민을 위한 서울시장 선거의 본질이 바뀌지 않는다"고 밝혔다. 나 후보 측은 이날 야권의 서울시장 단일후보 선출 직후 성명을 통해 "예상했던 일"이라며
2011-10-03 오창균 기자 -
한나라 "민주당, 후보도 못내는 불임정당"
한나라당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권단일후보로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선정된 것과 관련해 "민주당은 서울시장 후보도 못내는 '불임정당'이라는 낙인이 찍혔다"고 밝혔다. 김기현 대변인은 3일 범야권후보 결정이 나오자 즉시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제1야당이면서 서
2011-10-03 오창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