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시리아 유혈진압 사망자 2천6백명"

     시리아 반정부 시위와 당국의 진압과정에서 최소한 2천6백 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유엔이 밝혔다.나비 필레이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11일 제네바 유엔 인권위원회 연설에서 "신뢰할 만한 현지 정보에 따르면 지난 3월 중순 시리아 사태 발생 이후 적어도 2천

    2011-09-13 연합뉴스
  • [이재춘 칼럼] 9.11 10주년을 맞으며

    안보는 국가의 제1의 책무

     9.11테러 10주년을 맞아 미국의 조지W부시 전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이  뉴욕 맨하튼의 ‘그라운드 제로’ 에 함께 섰다. 미국의 두 전.현직 대통령이  한자리에 모습을 드러낸것은 2009년 1월20일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이후 처음이라고 미국언론은 전했다. 10년

    2011-09-13 이재춘 기자
  • "당신 없이 살기보다 당신과 함께 죽고 싶다"

     "당신 없이 살기보다는 당신과 함께 죽고 싶다"옛 소련이 쿠바에 미국을 겨냥한 핵미사일을 배치하려고 시도했던 1962년 미국의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부인 재클린 케네디는 위기에 직면한 남편과의 전화 통화에서 남편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이렇게 표현했다.뉴욕

    2011-09-13 연합뉴스
  • 중국 "리비아 반군 국가과도위 합법정부 승인"

    중국은 12일 무아마르 카다피를 축출한 리비아 반군의 대표기구인 국가과도위원회(NTC)를 리비아의 합법적인 정부로 공식 인정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영문판 기사를 통해 중국 정부가 NTC를 "리비아 국민을 대표하는 합법적인 정부"로 인정했다고 보도했다.중국은 그동안

    2011-09-12 연합뉴스
  • "카다피 아들 포함, 측근 32명 입국" 니제르

     리비아의 실권자였던 무아마르 카다피의 아들을 비롯, 그를 추종하는 고위급 인사 32명이 리비아와 남쪽 국경을 접하고 있는 니제르에 입국해 머물고 있다고 브리기 라피니 니제르 총리가 12일 발표했다.라피니 총리는 이날 현지 주재외교단과 만난 자리에서 "카다피의

    2011-09-12 연합뉴스
  • 지휘자 정명훈, 평양 도착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 겸 유니세프 친선대사가 추석인 12일 평양에 도착했다.조선중앙통신은 "서울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정명훈과 일행이 12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방북 목적과 일정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정 감독은 북한 조선예술교류협회와 어린이

    2011-09-12 연합뉴스
  • [김정래 칼럼]정체불명의 '자본주의4.0'

    ‘따뜻한 공산주의’에 동의하십니까?

    정체불명의 '자본주의 4.0'    정말 ‘따뜻한 공산주의’에 동의하십니까? 미래한국      김정래 교수의 세설직론 /김정래 편집위원·부산교대 교수    불확실성의 증대와 사회 계층 간의 양극화는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자본주의 자체의

    2011-09-12 김정래 부산대교수
  • 유권자 40% “내년 총선, 現 국회의원 안 찍겠다”

    무려 40%에 달하는 유권자가 내년 총선에서 현역 의원을 찍지 않겠다고 응답했다.최근 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내년 4월 총선에서 현역 의원을 다시 찍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지금의 지역구 의원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30.7%,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39

    2011-09-12 오창균 기자
  • ‘한명숙 비켜!’ 박원순, 본격 선거활동 ‘돌입’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나섰다.추석 연휴 첫날 현장 방문 행보가 신호탄이었다.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박 이사는 11일 서초구 방배동 남태령 전원 마을을 방문했다. 이 지역은 지난 여름 큰 수해 피해를 입은 곳이다.박 이사

    2011-09-12 오창균 기자
  • 고향이 그리워도

    고향이 그리워도 오늘이 추석입니다. 황금 같은 연휴를 맞아 가히 민족의 대 이동이라고 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아 길을 떠났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떠난 사람들도 더러 있겠지만 대개는 차를 타고 고향 길을 찾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2011-09-12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시라크, 파리시장때 현금 가득 든 가방 받아"

     파리 시장 때 공금 유용 혐의로 재판을 받는 자크 시라크(78) 프랑스 전 대통령이 당시 아프리카 지도자들로부터 거액의 선거자금을 받았다는 증언이 나와 재차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아프리카에 두터운 인맥을 쌓은 변호사로, 시라크와 도미니크 빌팽 전 총리의 보좌

    2011-09-12 연합뉴스
  • 독일, 그리스 부도 가능성 잇따라 언급

    독일이 그리스의 디폴트(부도) 가능성을 속속 언급하고 있으며, 이를 대비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도 잇따르고 있다.필립 뢰슬러 독일 부총리 겸 경제장관은 "유럽이 그리스의 `질서 있는 디폴트(부도)'를 더 이상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AFP 등 외신이 11일 보도했다

    2011-09-12 연합뉴스
  • [김성욱 칼럼] 9.11 테러, 박성준의 논평

    한명숙 남편의 고백 "나는 마르크시스트"

    한명숙 남편의 9.11 논평: “내가 만난 사람들은 대체로 미국이 당해 싸다, 통쾌하다, 이런 반응을 보이는 편이었다"   김성욱      오늘은 世界史를 바꾼 9.11 테러가 난 지 10주년이 되는 날이다. 그날 늦은 밤 CNN이 중계하던 테러의 참상을 지켜보면서 "

    2011-09-11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최성재 칼럼] 똑똑하고 착한 안철수, 토사구팽 당할라

    안철수-김구-트로츠키의 공통점

    북아메리카의 원주민은 동물성 단백질이 무척 그리우면 거대한 곰을 잡아서 포식했다. 덤으로 가죽도 벗겨서 요긴하게 썼다. 맞붙으면 장정 대여섯이 창과 칼과 몽둥이를 들고도 잡기 힘든 아메리카 곰을 어떻게 잡았을까. 슬기로운 아메리카 원주민은 머리카락 한 올 안 움직이고

    2011-09-11 최성재 조갑제닷컴 회원
  • 김문수 지사, 추석 맞아 북한이탈주민과 '1박2일'

     김문수 경기지사가 추석 연휴를 맞아 하나원 양주분원을 방문해 북한이탈주민과 '1박2일'을 보냈다.김 지사는 10~11일 북한이탈주민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하나원 양주분원에 머물며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는 북한이탈주민을 위로했다.김 지사는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2011-09-11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