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2040세대와 소통강화...'잘되야 할텐데'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31일 대학생들과의 '타운미팅'을 시작한다. 10.26 서울시장 선거 패배 이후 20∼40대와의 소통을 대폭 강화키로 하고 젊은 층과의 접촉면을 확대한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이날 저녁 홍대 인근에서 열리는 첫 타운미팅에는 정치에 관심이 많은 일

    2011-10-30 오창균 기자
  • 차제에 당적 바꾸라는 의미?

    민주 김동철 "정동영 민노당 의원이요?"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민주당 간사인 김동철 의원이 30일 정동영 최고위원에 대해 "정동영 민노당 의원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국회 비준의 핵심쟁점인 투자자국가소송제도(ISD) 조항을 놓고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던 `여-야-정

    2011-10-30 최유경 기자
  • 여야정, 한미FTA '끝장토론' 불발

    여야정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핵심쟁점인 투자자국자소송제도(ISD)에 대한 끝장 토론이 불발됐다.30일 오후 개최하려던 계획이었으나 야당측 토론자인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 이정희 민노당 대표가 정부의 비준동의안 강행처리 방침, 방송사 생중계 불발 등을 문제 삼으

    2011-10-30 최유경 기자
  • 트위터에 글..."나는 원래 농사꾼이었지…"

    이재오 "내년 농사 잘 지으려면 객토(客土) 해야"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30일 "내년 농사를 잘 지으려면 객토(客土)를 하든 땅을 바꾸든 해야 할 걸세. 나는 원래 농사꾼이었지…"라고 말했다. 객토는 지력을 높이려고 다른 지역에서 흙이나 모래를 옮겨오는 것을 말한다.이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지력이 다한

    2011-10-30 오창균 기자
  • 박근혜, 내달 복지 세미나..대권행보 '본격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내달 1일 국회에서 고용복지 정책 세미나를 열고 ‘국민중심의 한국형 고용복지 모형’을 공개한다. 내달부터 잇따라 정책 세미나를 갖고 지방 방문도 계획하고 있어 본격적인 대권행보에 돌입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국형 고용복지 모형은 박 전

    2011-10-30 최유경 기자
  • "한-미 FTA 비준안 처리 등 할 일 있다"는 임태희 대통령실장

    "할 일은 하는 것이 책임있는 자세"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30일 "국정을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밝혔다.임 실장은 "마음을 비우고 무한책임을 진다는 자세로 일하고 언제든지 물러날 각오가 돼 있으니 대통령께 국정 운영에 필요하면 부담을 갖지 마시라고 보고했다"고

    2011-10-30 선종구 기자
  • 검찰은 박원순 '횡령 고발'등 엄정 수사하라

    "서울시장이 천사인지 협잡꾼인지..."

    검찰의 엄정수사를 촉구한다-박원순이 義人인지 협작배인지 반드시 밝혀야-보수우익편과 진보좌파와의 편싸움같은 ‘10,26, 서울시장 선거는 이제 박원순시장으로 결정이 났다. 그러나 박원순 서울시장은 넘어야 할 산이 또 있다. 선거전에 그의 위법성문제에 대해 보수 우익 시민

    2011-10-30 이법철 스님
  • [최성재 칼럼] 민심을 읽어라

    인기, 여론, 민심

      인기는 바람이다. 순식간에 일어나서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다. 여론(輿論)은 어느 정도 검증된 인기다. 다수의 의견(public opinion)이다. 한자에서도 ‘여(輿)’는 원래 ‘수레’란 뜻이지만, 이 경우에는 ‘수레는 여러 사람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들어야 제

    2011-10-30 최성재 조갑제닷컴 회원
  • SNS와 포털 카페가 종북세력 아지트로 이용되고 있다

    '님에게 바치는 시' 작성 300여 '철기전사' 준동

    종북세력들이 국내법의 영향권을 벗어난 해외에 서버를 둔 사이트 위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이 신학용 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0년부터 11년 동안 경찰이 적발한 해외 종북사이트는 127개에 달한다. 경찰은 이중 88개 사이트의 접속을

    2011-10-30 전경웅
  • 보수가 지루하다고? 안철수 콘서트 저리가!

    하태경의 토크 콘서트 “젊은 보수 축제”

    우파 논객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대표가 대학생들과 토크 콘서트에 나선다.젊은 층과의 소통 부재로 점철된 10.26 서울시장 재보선 패배의 원인을 극복하겠다는 보수 진영의 새로운 시도로 해석된다. 하 대표는 “젊은 층의 ‘보수 외면’ 현상에 우파의 새로운 면을 보여줘 ‘보

    2011-10-30 안종현 기자
  • [조갑제 칼럼] 처절하게 싸워야 한다

    박원순 당선을 '재앙으로 위장한 축복'으로 만들자

    이념은 이론화된 신념이다. 99%의 사람들이 자신을 반대하고 비판하여도 이념무장이 된 사람들은 당당하게 버틴다. 자기 정당성의 확신이 있음으로. 이념무장이 약하면 이겨 놓고도 주위사람들이 졌다고 하면 진 줄 안다. 10.26 서울시장 등 지방자치단체 재보궐 선거에서 한

    2011-10-30 조갑제 칼럼니스트/조갑제닷컴 대표
  • 여야, 한미FTA '물리적 충돌'밖에 안남았나

    여야가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처리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정면충돌로 치닫는 양상이다.여야는 그간 야당에서 강하게 요구해 온 통상절차법 처리, 농어업 피해대책 보강 등에 있어 일부 진전을 보긴 했으나 투자자국가소송제도(ISD) 폐지 등 미국과의 재

    2011-10-30 최유경 기자
  • 한나라에 '창당수준의 재창조' 요구한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한나라 대체 새 보수정당 필요하다"

    보수진영의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은 30일 한나라당의 쇄신방향에 대해 "`창당수준의 재창조' 외에는 답이 없다"고 말했다.박 이사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정신적으로 당을 해체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정당정치

    2011-10-30 연합뉴스
  • 민주당, 전당대회 '당권경쟁' 본격화

    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 오는 12월 18일 임기를 마치는 현 지도부를 대신할 지도부를 뽑는 전대일은 12월11일로 잠정 잡아왔다. 다만 다른 야당과 함께 통합 전대를 치르자는 '야권 대통합론'과 맞물며 10.26

    2011-10-30 최유경 기자
  • 野, 통합 주도권 확보 '물밑 경쟁' 시작

    범야권이 10ㆍ26 재보선 이후 통합의 주도권을 거머쥐기 위해 물밑경쟁을 벌이고 있다.야권 통합후보로 나선 박원순 후보의 서울시장 선거 승리로 통합 흐름이 가팔라지면서 정당 및 정파 간 주도권 다툼이 치열해질 전망이다.재보선 이전만 해도 내년 총선과 대선을 겨냥한 야권

    2011-10-30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