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6개 특별·광역시·군구의회 폐지 발표"

    심대평 충남지사 땐 '반대', 靑 위원장되니 '찬성'

    "행정구역 개편은 한국 지방자치의 위기로 지방을 죽이려는 음모이다."심대평 국민중심당 공동대표의 목소리는 격앙돼 있었다. 국민중심당은 2006년 2월 14일 국회가 추진 중인 '지방자치행정체제 개편 기본법'에 강력 반발,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채택했다.당시 심 대표는

    2014-12-10 최유경 기자
  • “새로운 차원의 발전” 2년4개월 만에 타결

    朴대통령, ‘한-베트남 FTA 협상’ 실질타결 선언

    한국과 베트남 간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됐다.박근혜 대통령과 응웬 떤 중(Nguyen Tan Dung) 베트남 총리는 10일 오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 직후 양국 간 FTA 협상의 실질적 타결을 선언했다.FTA 협상의

    2014-12-10 오창균 기자
  • “北, 생명의 가치 소외되는 모습에 가슴이 아파”

    朴대통령 “북한 인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북한 주민의 인권상황에 대해 “온전히 존중받아야 할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가치가 소외되는 모습에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66주년 세계인권선언의 날’ 기념식에 보낸 영상메시지를 통해 “우리 동포인

    2014-12-10 오창균 기자
  • “각별한 양국, 협력관계 더욱 심화 발전시켜야”

    朴대통령,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 ‘경제협력’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나집 라작(Najib Razak)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동북아 평화협력 방안, 북핵(北核)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처음으로 양자 정상회담을 갖는데 우리 두 나라의 긴밀한 관

    2014-12-10 오창균 기자
  • 박남매 부활? 박지원, 박영선에 기대는 이유는

    정윤회보다 이사람! 박영선을 잡아야 당권 잡는다

    가장 깊은 어둠이 지난 뒤에 새벽빛이 든다고 했던가.지난 10월 2일, 당내 친노(親盧) 강경파의 집요한 공격에 만신창이가 된 채 낙마했던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전 원내대표의 주가가 오를 조짐이 보인다.아이러니한 것은 박영선 전 원내대표가 비노(非盧) 진영의 다크호스로

    2014-12-10 정도원 기자
  • "외유성 논란, 국회윤리기구 사전심사제 도입 시급"

    출장 안가는 상임위가 없네...외유출장 또 극성

    국회 상임위 소속 의원들이 정기국회가 끝나자마자 줄줄이 해외출장에 나서고 있다. 해외시찰, 일반외교 등의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외유 일정이 산적한 법안 처리를 위한 12월 임시국회 기간과 겹쳐 외유성 출장이란 비판이 또다시 제기되고 있다.

    2014-12-10 김현중 기자
  • 방위산업 비리문제, 검찰수사 지켜본 뒤 국조 실시

    여야, 공무원연금 특위 구성-자원외교 국조 합의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10일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를 연내에 구성키로 합의했다. 여야는 아울러 자원외교 실태 파악을 위한 '해외자원개발 국정조사 특위'도 올해 안에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2014-12-10 김현중 기자
  • 새누리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 파괴세력 용납않을 것"

    새정치, 통진당 해산 반대...與 "민주질서 위반!"

    새정치민주연합이 10일 통합진보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해산심판 결정을 앞두고 사실상 '해산 반대' 입장을 표명해 논란이 일고 있다. 새누리당은 "제 1야당이 민주적 기본질서 위반 행위의 옹호에 동참한다는 것은 참으로 우려스럽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2014-12-10 김현중 기자
  • "국내 도시간 분산 개최로 재정 적자 막을 수 있어"

    정갑윤 "평창올림픽, 日 분산 말고 국내서 나누자"

    여권 일각에서 오는 2018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릴 동계올림픽의 분산 개최를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부의장인 새누리당 정갑윤 의원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국내 도시 또는 북한과의 분산 개최를 IOC(국제올림픽위원회

    2014-12-10 정도원 기자
  • 재외국민보호과-재외국민안전과 체제로 개편

    외교부, 재외국민 안전 전담부서 만든다

    현재 전 세계 재외국인과 교포 수는 700만 명이 넘는다. 이 가운데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의 수도 100만 명이 넘는다. 이들이 생활하는 곳은 220여 개 나라로 추정된다. 반면 외교부에서 재외국민 보호를 맡는 부서는 재외국민보호과 단 하나. 최근 ‘신속대응팀’이 생

    2014-12-10 전경웅 기자
  • 민경욱 대변인 “보고서에 읽을거리 있던 걸로 이해”

    ‘정윤회 문건’ 직접 보고! 김기춘 실장, 알면서 왜?

    ‘VIP 측근(정윤회) 동향 문건 보고’애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이 구두보고 뿐만 아니라 문건도 함께 보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가 구두보고 했다고 했고, ‘이런 게 있다 저런 게 있다’

    2014-12-10 오창균 기자
  • "검찰 조사 결과 차분히 기다리자"

    정윤회 출두 의식했나 與 "민생경제가 최우선"

    새누리당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임시국회 최대 과제로 민생경제 법안 통과를 제시했다.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정윤회씨가 이날 검찰에 출석한 만큼 이제 논란은 검찰에 맡기고 국회는 본연의 역할을 하겠다는

    2014-12-10 최유경 기자
  • "국민에게 가장 중요한 건, 먹고사는 경제문제"

    심재철 "개헌, 차차기에 4년중임제 원포인트로!"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은 10일 개헌추진국민연대 출범과 관련, "개헌론은 자칫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는 블랙홀이 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심 의원은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어제 개헌추진국민연대가 출범했다"며 "저도 개헌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

    2014-12-10 김현중 기자
  • "문고리 3인방·박지만 등 김기춘 실장에겐 보고됐을 것"

    박지원 "정윤회 수사 제대로 될까? 김기춘 물러나야"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이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의 퇴진을 재차 요구했다. 박지원 위원은 10일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문건이 유출된 걸 알면서도 여태까지 방치했다고 하는 것은 청와대 비서실장 잘못이 크다"며 "김기춘

    2014-12-10 정도원 기자
  • [의혹]과 [의문]은 한 트럭분이어도 쓰레기

    "박 경정이 소설 썼다" 이젠 언론이 철수할 때

    "박 경정이 소설 썼다"-이젠 언론이 철수할 때'의혹'과 '의문'은 한 트럭분이 되어도 쓰레기이고, 한 줄짜리 '사실'이 중요하다. 언론은 그 '사실' 발굴에 실패하였다. 그렇다면 이 단계에서 언론은 실패를 自認하고 철수해야 한다.趙甲濟      청와대 근무 박 경정이

    2014-12-10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