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세 곤궁하지만 호남 민심 받들어… 입당시 존재감 부각

    가후의 길 걷는 박지원, 국민의당에 힘 싣나

    야권 대통합을 명분으로 제3지대에 머물던 무소속 박지원 의원의 국민의당 입당설이 흘러나오고 있어, 그 배경과 의도를 놓고 분분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종합편성채널 〈MBN〉은 무소속 박지원·전정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송호창 의원이 이르면 3일 국민의당에 입당할 것이라고

    2016-03-02 정도원 기자
  • "더민주 필리버스터, 결국 선거 위한 '선거버스터'였나?"

    박영선, 테러방지법 무제한 토론서 눈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필리버스터 눈물이 논란이다. 테러방지법 통과 저지를 위한 무제한 토론 도중 4.13 총선 지지를 호소하며 눈물을 흘린 것인데, "필리버스터의 취지를 훼손하고 표를 구걸하는 선거운동을 했다"는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지난 1일 야권의 34번째

    2016-03-02 김현중 기자
  • [안종현 칼럼] 40人 공천 살생부 논란 속 의문점 3가지

    '나부터 살자' 정두언에 말려든 참 가벼운 김무성

    마냥 납작 엎드려 있는 게 미덕인 시절이다. 4.13 총선을 불과 한달여 앞두고 정치권에 퍼져 있는 인식이 그렇다.들썩들썩했던 필리버스터 정국만 봐도 그렇다. 울며불며 떼쓰고, 노래를 불러가며 악을 써도 떨어질 사람은 공천에서 떨어진다."(공천)될 사람이 떠들다가 떨어

    2016-03-02 안종현 기자
  • 3·1 독립정신을 다시 생각할 때

    3·1 독립정신을 다시 생각할 때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3·1절이다. 지금으로부터 97년 전 온 민족이 하나 되어 태극기 한 장 손에 들고 일제의 총칼 앞에 분연히 일어나 독립만세를 외치던 날이다. 이 거대한 물결에는 남녀노소, 신분과 계층, 종교와 지역의 차

    2016-03-01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 어차피 통과될 테러방지법… 그들만의 반발에 주춤

    부질없는 필리버스터에 더민주, 신뢰도 잃고 지지층도 버렸다

    더불어민주당이 당초 1일 오전 테러방지법 입법 훼방을 위한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방해, Filibuster)의 중단을 선언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하고 잠시 뒤인 저녁 8시 무렵부터 의원총회를 소집해 의견 수렴에 나선다.이를 놓고 또 '선거에 져도 그만인' 정치적 매

    2016-03-01 정도원 기자
  • "국민 쓴소리 듣겠다" 백보드용 쓴소리 공모

    '한순간 훅 간다' 쓴소리 바꾸는 새누리

    지난 29일 새누리당 대표실 붉은 배경막에 '정신 차리자. 이러다가 한순간에 훅 간다'는 문구가 붙었다. 당 홍보기획본부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쓴소리'를 내걸은 것인데, 공교롭게도 '공천 살생부' 논란이 터진 이날의 당내 상황을 지적하는 적절한 쓴소리라는 분석이

    2016-03-01 김현중 기자
  • 정두언 발언에 위기몰린 김무성···물귀신 작전!

    새누리당 살생부 파문, 누구의 자작극인가?

    새누리당을 뒤흔든 이른바 살생부 논란이 김무성 대표의 사과로 일단락되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번 논란의 본질이 공천 국면에서의 권력 다툼이라는 점에서, 계파갈등 과정에서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분석이다.  당초 이번 논란은 지난달 25일 김무성 대표와

    2016-03-01 김현중 기자
  • 눈물 흘리고 노래·시·소설의 향연…상임위장이 의사봉 들기도

    [현장] 필리버스터 천태만상… 광우뻥 뺨치는 선동까지

    테러방지법을 놓고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1일 OOO만에 종료됐다. 세계최장 기록을 세웠지만 토론자들이 의제와 무관한 발언을 이어가 기록경신장이 됐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특히 일부 의원들은 노래를 부르거나 눈물을 흘렸고, 의장석에 상임

    2016-03-01 김민우 기자
  • 김종인 Vs. 문재인… 두 야욕의 살벌한 권력 투쟁 꿍꿍이는?

    서울 당대표-양산 당대표 혈투 속 밤의 당대표까지 등장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지난 29일 당무위원회를 통해 공천에 관한 전권을 위임받으면서 경남 양산으로 내려간 문재인 전 대표와 김종인 비대위 대표 간 기 싸움이 벌어지는 모양새다.더민주는 이날 당무위원회에서 공천에 관한 권한을 비대위로 넘기기로 의결했다. 사실상 비대

    2016-03-01 임재섭 기자
  • "북한, 핵(核) 포기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 것" 거듭 압박

    朴대통령 "테러위험 속 국회 마비, 국민이 직접 나서달라"

     박근혜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에 녹아든 메시지는 엄중한 안보위기 상황을 반영하듯 북핵(北核) 문제에 초점이 맞춰졌다 과거와는 달리 대북(對北) 메시지를 대일(對日) 메시지보다 먼저 발표함으로써, 핵·미사일 위협에 따른 한반도 안보를 국정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2016-03-01 오창균 기자
  • 김정일이 아들에게 46억달러 비자금 남겼다는데...

    "북한의 향산지도국은 어떤 곳인가?"

    "북한의 향산지도국은 어떤 곳인가?" 김형수 / 엘리트출신 탈북민 객원기자 /뉴포커스김정일의 비자금을 국내에서 걷어 들이는 기관인 ‘향산지도국’은 1990년대 초에 잠깐 생겼다가 1995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오늘은 김정일의 돈주머니를 채우기 위해 충성의 외화벌이라는

    2016-03-01 김형수 뉴포커스 객원기자
  • 변협도 "테방법 합당"… 정작 필리버스터는 무법 천지

    위법 조장하는 국회와 의장단, 입법부 자격 있나

      야권의 필리버스터가 진행된 지난 일주일 동안의 국회 모습은 말 그대로 무법천지였다. 대한변호사협회가 테러방지법에 대해 "인권침해 대책이 포함됐다"며 "국민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급히 처리할 법안"이라는 입장을 국회에 전달했음에도, 야당의 선전·선동은 계속됐다

    2016-03-01 김현중 기자
  • 3.1절 오후 3시...서울광장 '애국함성' 진동한다

    서울광장, 애국함성 진동한다!!3월1일 오후 3시, ‘북핵폐기 3𔆇절 국민대회 및 구국기도회’ 개최... “金 정권 궤멸, 자유통일 이룩하자!”코나스   동족의 머리 위로 죽음의 검은 독비(毒雨)공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김정은 북한 집단의 핵 및 장거리 미사일 도발을

    2016-03-01 이현오 기자
  • 권력투쟁과 노선투쟁의 끝은 무엇?

    김무성-이한구, 김종인-문재인

    김무성-이한구, 김종인-문재인  새누리당도 더불어 민주당도 4. 13 총선을 앞두고 당내 권력투쟁과 노선투쟁부터 먼저 결판지어야 할 단계에 처해 있다.   새누리당은 친박이냐 비박이냐의 권력투쟁을 결판지어야 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의중을 충실히 집행하는 새누리당으로 정

    2016-03-01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
  • 포천·연천 출마 이철휘 예비후보, SNS에는 '새정치' 출마 고민까지

    선거철 철새 논란… 대선때는 안철수 돕다가 총선은 새누리당으로?

    새누리당 공천일정이 가까워져 온 가운데, 당내 예비후보 중 정체성이 의심되는 사례들이 발견돼 논란이 예상된다. 선거 때마다 벌어지는 철새 논란이 올해도 재현되고 있다는 지적이다.경기 포천·연천에 출마를 준비 중인 새누리당 이철휘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9일 새누리당

    2016-03-01 임재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