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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돌아 결국' 야3당, 9일 탄핵소추안 표결 강행키로
정진석 "두 야당, 퇴진엔 관심 없고 오로지 탄핵만"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2일 의원총회에서 "두 야당이 대통령의 퇴진에는 관심이 없다. 오로지 탄핵"이라며 개탄했다.대통령 퇴진을 언급해왔던 야당이 "새누리당은 대통령 퇴진에 반대한다"면서 탄핵이 무산될 경우 책임을 떠넘기려는 조짐을 보이자, 이를 비판한 것으로 해석
2016-12-02 임재섭 기자 -
담화와 함께 개별소통 이뤄지면 '부결' 피할 수 없을 듯
탄핵 결국 9일로… 내주 대통령 4차 담화 나오나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등 야권이 2일, 5일 등으로 분분했던 탄핵소추안 처리 계획을 접고 9일로 일정을 재조정했다. '탄핵 시계'가 내주 후반으로 미뤄짐에 따라 내주 초~중반 박근혜 대통령의 4차 대국민담화가 나올지 여부가 주목된다.탄핵소추의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 새
2016-12-02 정도원 기자 -
다 내려놓은 대통령...이젠 정치권이 응답해야 할 때
이젠 좀 솔직해 집시다
예상했던 대로 엊그제 박근혜대통령이 던진 마지막 승부수에 국회의 ‘탄핵’시스템이 꼬이고 있다. 대통령의 제 3차 담화를 ‘꼼수’로 치부했던 야당은 탄핵을 계속 추진한다는 입장이지만 새누리당은 대통령의 4월 퇴진, 6월 대선을 당론으로 결정한 모양이다. 따라서 야당과의
2016-12-02 장석영 칼럼 -
국민의당 "가급적 오늘 발의한 뒤 5일 표결" 당론 확정
민노총 공격에 무너진 박지원 "탄핵안 5일 표결"
국민의당은 1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발의해 오는 5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확정했다. 이날 중으로 야3당이 탄핵안을 공동 발의하고, 2일 정기국회에 보고한 뒤, 오는 5일 별도로 본회의 일정을 잡아 표결하자는 주장이다.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
2016-12-01 김현중 기자 -
박성중 "(표창원 SNS 포스팅 때문에) 새벽 3시까지 잠도 못자"
'살생부' 표창원, 이번엔 "장제원 이리와봐" 막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1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을 향해 "이리와 봐"라고 말하면서 달려드는 장면이 연출됐다.지난 30일 SNS에 새누리당 의원을 향해 '눈치 보는 의원'이라 적시했던 표창원 의원이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에
2016-12-01 임재섭 기자 -
강재섭 등 전직 당대표 물망… '정진석 자리바꿈'도 거론
친박~비박 봉합, 다음 수순은 비대위원장
새누리당 친박계와 비박계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절차와 관련해 이견 봉합을 이룸에 따라, 다음 수순으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과 비대위원장 선임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친박계와 비박계는 1일 오전 의원총회에서 '4월 퇴진~6월 대선'이라는 로드맵을 전제로 '질서
2016-12-01 정도원 기자 -
친박 비박이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政局 急變: 비박계 우선회로 탄핵소추는 어려울 듯
政局 急變: 비박계 우선회로 탄핵소추는 어려울 듯 새누리당의 당론 채택은 그동안 대치하고 있던 친박, 비박이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黨論 채택으로 김무성 전 대표가 주도하는 비박계가 야당과 함께 탄핵을 추진하는 것도 어렵게 되었다. 趙甲濟 /
2016-12-01 조갑제 칼럼 -
"도움 주신 분들 찾아 뵙는 것이 인간적 도리 아닌가 해서 찾아와"
朴대통령, 서문시장서 눈물 "늘 힘을 주셨는데 미안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1일 대형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여러분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정부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신속하게 하겠다"고 말했다.청와대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서문시장을 찾아 15분가량 상황을 점검하고 피
2016-12-01 오창균 기자 -
야권갈등 초래 민주당, 탄핵 부결 원하나? 다음주도 장담 못해
추미애, 세번째 '자살골'…非文 레드카드 퇴장 임박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무리하게 추진하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야3당 합의 불발로 뜻을 접게 됐다. 1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3당의 합의 불발로 대통령 탄핵안의 '1일 발의-2일 본회의 표결'이 무산됐다. 이날 추 대표와 국민의당 박지원
2016-12-01 김현중 기자 -
짧고도 조용히... 15분가량 상황점검하고 피해상인 위로
朴대통령, 대구 서문시장 방문... '34일 만에 지방行'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오후 대형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했다.'최순실 사태'를 계기로 악화된 민심을 고려한 듯 조용하고도 짧은 일정이었다.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서문시장을 찾아 15분가량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상인들을 위로했다"고 전했다. 박근
2016-12-01 오창균 기자 -
'1월 말 퇴진' 주장하며 탄핵 강행하는 야당에 제동
뜻 모이는 새누리, 왜 4월 퇴진론일까
새누리당이 대통령의 4월 말 퇴진을 만장일치 당론으로 정하고 야당과 협상에 임할 태세다.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1일 의원총회 직후 "안정적인 정권 이양을 위한 최소한의 대통령 선거 준비기간 확보를 위해, 공식 당론을 토대로 야당과의 협상에 임해서 꼭 당론 관철될 수
2016-12-01 임재섭 기자 -
秋 돌출행동에 무너진 야권 공조, '2일 탄핵' 사실상 무산
박지원 격분! "추미애, 대체 왜 저러고 다니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잇따른 돌출행동으로 인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한 야권공조가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말았다. 민주당은 1일 탄핵소추안 발의 입장을 결정한 뒤 국민의당에 전달했으나, 국민의당은 추 대표의 돌출 행동에 반발하며 이를 거절했다. 이에 따라 '탄핵안
2016-12-01 김현중 기자 -
황영철 "표창원이 대체 뭐냐… 오만한 태도 내려놓으라"
탄핵 무산되면 표창원 때문…非朴, 오만함에 일침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입장이던 새누리당 비박계도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새누리당 비박계 임시지도부 격인 비상시국회의 간사를 맡고 있는 황영철 의원은 1일 의원회관에서의 회동 직후 취재진과 만나 "표창원 의원이 하는 게 대체 뭐냐"며 "정말 오만
2016-12-01 정도원 기자 -
부역자에 표 구걸 않겠다더니.. 비박계에 '탄핵 동참' 호소
추미애-김무성, '박근혜 탄핵' 불발…'부역자' 발언 탓?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1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 시점을 놓고 긴급 회동에 나섰지만 이견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추 대표는 김 전 대표에게 '박 대통령의 1월 퇴진'을 요구했으나, 김 전 대표는 4월 퇴진을 주장했다. 추 대표는 이날 여
2016-12-01 김현중 기자 -
6·25 참사가 재발되는 것을 우리는 원치 않아
화가 바뀌어 복이 된다
화가 바뀌어 복이 된다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전화위복’이란 묘한 말이 있습니다. ‘화’를 당할 때 “이걸 계기로 복이 온다”고 믿기는 어렵습니다. 6·25사변 같은 참사가 재발되는 것을 우리는 원치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인명을 앗아가고 많은 집들을 모두 잿
2016-11-30 김동길 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