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 집중유세서 安 지지 호소… 벅찬 마음에 눈물 '글썽'

    안철수 부인 김미경, 아낌없는 성원에 "꼭 기억하겠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배우자인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가 4년간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은 지역구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남편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미경 교수는 8일 오후 딸 설희 씨와 함께 안철수 후보의 지역구였던 서울 노원구에 있는 문화의거

    2017-05-09 김민우 기자
  • [취재수첩]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 왜 다시 전쟁 불렀나

    모든 분열을 끝내기 위한 분열, 모든 적폐를 끝내기 위한 적폐

    마침내 5·9 대선 선거일의 날이 밝았다. 지난해 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이 불거진 뒤로부터 어언 반 년여, 극심한 국론분열과 혼란 끝에 우리 국민은 하나의 변곡점에 도달했다.출마한 모든 후보들이 자신이야말로 국론분열을 극복하고 국민통합을 이룰 적

    2017-05-09 정도원 기자
  • 노원구 집중유세서 安 따라 '암스트롱식 발성' 돋보여

    안철수 지원 나선 딸 설희…문재인 아들은?

    5·9 대선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어버이날을 맞아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딸인 설희 양이 지원 유세에 나서며 지지를 호소했다. 설희 양은 8일 어머니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함께 저녁 안철수 후보의 지역구였던 서울 노원구에 있는 문화의거리를 찾았다. 유세 차량에 올

    2017-05-08 김민우 기자
  • JP 지지발언, 민주당 관계자 '막말' 등 변수 나와, 대역전극 자아낼까

    대한문 꽉 채운 승리의 V…홍준표 버저비터 꽂힐까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선거활동 마지막 날인 8일, 하루 400km가 넘는 강행군 일정을 통해 동남풍을 수도권으로 끌어 올리는데 혼신의 힘을 쏟는 모양새다.부산에서 서울로 '3점슛'을 날린 셈으로, 경기종료를 울리는 경보음과 함께 공이 림을 관통하는 '버저비터'가 1

    2017-05-08 임재섭 기자
  • "국민의당이 태어난 곳, 대전·충청서 압도적 지지를"

    안철수, 120시간 뚜벅뚜벅 대전行 "초심으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120시간에 걸친 뚜벅이 유세 '걸어서 국민 속으로'의 최종 종착지로 대전을 택했다.카이스트 교수로 대전에 살 때 '청춘콘서트'를 시작하면서, 국민은 그를 정치로 불러냈다. 이후 그가 창업주인 국민의당은 대전에서 창당했고, 그는 대전에서 대선후보

    2017-05-08 대전=정도원 기자
  • "김한길은 20년 동안 지기만 했으나 안철수는 해낼 것"

    김한길 "누구의 비서실장… 이런 정치 끝내자"

    국민의당 김한길 전 대표가 대선 선거운동기간 마지막날 '상속자들의 정치'를 이제는 국민 유권자의 손으로 끝장내달라고 호소했다.김한길 전 대표는 8일 배우자인 탤런트 최명길 여사와 함께 안철수 후보의 대전 유세를 지원하러 나선 자리에서 "박근혜라는 분이 정치를 잘못해서

    2017-05-08 대전=정도원 기자
  • [대선 D-1] 文 측근 막말 논란도 수습하지 못했는데…

    민주당, '불법선거사무실' 논란에 '식은땀'

     민주당이 19대 대선을 하루 앞두고 '용두사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론조사 지지율 선두주자 문재인 대선후보를 앞세운 반면, 뒤에서는 '불법선거사무실' 의혹 논란에 곤욕을 치루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 빌딩의

    2017-05-08 우승준 기자
  • 박창식 전 의원 "홍 후보가 '모래시계' 제작 1등 공신" 증언

    전직 PD "홍준표, 조폭저승사자 '모래시계 검사' 맞다"

    드라마 '모래시계'의 주인공 강우석 검사의 '실제 모델'이 누구냐를 놓고 '모래시계 검사'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와 송지나 작가가 치열한 입씨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당시 '모래시계'의 조연출을 맡았던 박창식 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모래시계 검사는

    2017-05-08 조광형 기자
  • 국민의당 "선관위는 즉각 고발하라… 국민과 함께 지켜볼 것"

    文 유사선거사무소 의혹…박지원 "당선무효 가능"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유사선거사무소가 적발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당선무효도 가능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모 빌딩의 한 사무실을 전격 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무

    2017-05-08 대전=정도원 기자
  • 전희경 "불순한 의도 가진 시도였다면 심각한 문제"

    홍준표 피습 위기, 한국당 "정치권 분노 드러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8일 '대구·경북대첩' 유세현장에 흉기를 소지한 여성이 난입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홍 후보의 대구 중구 반월당 동아쇼핑 앞 유세도중 여성 두명이 유세장에 난입했다. 이중 한 여성이 칼을 소지하고 있었고, 이를 발견한

    2017-05-08 임재섭 기자
  • "安 상승세에 대한 초조함과 다급함 그대로 묻어난다"

    마크롱 당선된 판에... 추미애, 안철수가 회색후보라고?

    국민의당이 자당 안철수 대선후보를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막말 공세'에 "색깔론과 지역색의 굴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정면 비판했다.국민의당 김유정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8일 "(추미애 대표가) 안철수 후보를 향해 '보수와 호남을 오락가락하는 회색후보'라는

    2017-05-08 김민우 기자
  • 文측, 유권자 향해 '적폐' '패륜' 운운… 고개드는 '문재인 심판론'

    문재인, 대국민 호소 '압도적 지지' 외쳤지만…

     "압도적 지지로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십시오."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인근 민주당사에서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통해 언급한 발언이다.문 후보는 "사상 최초 전국에서 골고루 지지받고 싶습니다. 전 세대에서 지지받고 싶습니다. 최초의 통합대통령

    2017-05-08 우승준 기자
  • [이재춘 칼럼] 선상반란에 해적선까지 나타났는데 …

    난파선(難破船) 구할 새로운 선장(船長)은 누구?

    목적지를 향하여 망망대해(茫茫大海)를 거침없이 항해(航海) 중이던 거대한 여객선(旅客船)이 6개월째 난파상태에 있다. 사방에서 폭풍우(暴風雨)가 몰아치는 가운데 나침(羅針)판은 고장났고, 시계(視界)가 불투명(不透明)하여 선장이 방향타(方向舵)를 잡지 못하고 허둥대는

    2017-05-08 이재춘 칼럼
  • '1노3김' 87년 대선 이후 30년 만에 최고 투표율 전망

    최명길 "안철수, 투표율 85% 넘으면 4%p 승리"

    더불어민주당 친문(친문재인) 패권정치와 결별해 안철수 후보를 돕고 있는 국민의당 최명길 의원이 이번 5·9 대선은 30년 만에 최고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며, 숨어 있는 중도 무당파가 다 뛰어나온 결과로 안철수 후보가 신승(辛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국민의당 최명길 의원

    2017-05-08 정도원 기자
  • 국론분열 현장서 준엄한 경고… "통합으로 분열 이겨야"

    광화문에 선 안철수 "문재인 뽑으면 광장은 전쟁터"

    19대 대선의 선거운동기간 최종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문재인·홍준표 어느 쪽을 뽑아도 앞으로 5년 내내 광장은 분노한 대중의 전쟁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 극심한 국론 분열의 현장이었던 광화문광장에서 5년 내내 그

    2017-05-08 정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