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채동욱 퇴임 외압說에 "사실 왜곡" 반박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여당에서 제기한 '채동욱 전 검찰총장 퇴임 외압 의혹'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며 구체적 반박에 나섰다. 황 전 총리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수사 촉구 기사를 봤다"며

    2017-12-25 이상무 기자
  • 靑 "탄저 백신 구입은 사실…접종은 안 해"

    청와대가 24일 탄저균 백신을 수입한 것에 대해 '치료목적'이라고 밝혔다.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탄저균 백신을 수입해 접종을 했을 것'이라고 쓴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대변인은 "2015년 미군 기지 탄저균 배달 사고 이슈화로 탄저균에

    2017-12-24 임재섭 기자
  • '못된 손'보다는 '빈손' 국회가… 김성태의 고민

    자유한국당의 새 원내사령탑으로 선출된 김성태 원내대표가 선출 이후 열흘여 만에 첫 번째 고비에 직면했다.정부·여당의 △국정원개악법 △공수처설치법 △하명(下命)개헌시도 등 세 갈래의 압박에 강경하게 맞서고 있지만, 그 와중에 12월 임시국회가 공전되면서 '빈손 국회' 프

    2017-12-24 정도원 기자
  • 바른정당 11명이 똘똘 뭉쳐 중도통합? '글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중도보수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지만, 통합이 실행에 옮겨지더라도 바른정당 11명 의원이 전부 합류할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은 구체적인 통합 로드맵까지 나올 만큼 진척돼 있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을 원하는 바른정당

    2017-12-24 이유림 기자
  • 쪼개지는 국민의당, 이젠 손학규에 '구애 경쟁'

    국민의당이 성탄 연휴가 끝나는 27일부터 바른정당과의 중도통합과 결부해 안철수 대표의 재신임 전당원투표에 돌입하는 가운데, 손학규 상임고문의 역할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손학규 고문은 당내에서 두루 신망이 두터운데다, 그의 정치적 무게감 때문에 통합찬성파와 반대파 모

    2017-12-24 이유림 기자
  • 홍준표·김무성 "2018년 개헌"… 정치지형 요동

    자유한국당이 내년 6·1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의 동시 실시를 압박하는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2018년 12월 31일까지 개헌" 카드로 맞불을 놓았다.제왕적 대통령제 철폐라는 시대정신에 역행한다는 비판을 피해가는 동시에, 당내에서 홍준표 대표와 대주주(大株主) 김무

    2017-12-24 정도원 기자
  • '사대 논란' 우암도 놀랄 노영민의 만절필동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노영민 주중대사가 신임장을 제정할 때, 베이징의 인민대회당 방명록에 "만절필동 공창미래(萬折必東 共創未來)"라 쓴 것을 두고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친중사대(親中事大) 논란이 일자 노영민 대사는 SBS라디오 〈주영진의 뉴

    2017-12-24 정도원 기자
  • 한국당 "대형 참사 앞에 文대통령 울먹이기만"

    자유한국당이 충북 제천 화재 현장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유가족을 위로하며 울먹였다는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의 글과 관련해 "대형 참사 앞에서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이 겨우 울먹이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 "지금 정부당국이

    2017-12-24 이유림 기자
  • 붓다가 오늘의 한국 중생에게 던지는 말

    [한국선진화포럼 117차 월례토론회] 2017.12.22한국인의 문화적 정체성의 회복 - 종교를 통한 공동체 운동 방안  불교 사상에 나타난 포용적 공동체 의식박 경 준(동국대 불교학부)Ⅰ.산업화가 근본원인이 된 인간성 상실, 인간성의 황폐화 현상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2017-12-23 박경준 칼럼
  • 한국 유교가 꿈꾼 이상사회와 오늘의 공동체 문제

    [한국선진화포럼 117차 월례토론회] 2017.12.22한국인의 문화적 정체성 회복 - 종교를 통한 공동체 운동 방안                      최영진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율곡학회/한국주자학…

    2017-12-23 최영진 칼럼
  • 성경(聖經)의 효(HYO)로 국민 대화합을 이루자

    [한국선진화포럼 117차 월례토론회] 2017.12.22.(금) 한국인의 문화적 정체성 회복 - 종교를 통한 공동체 운동 방안최성규 (인천순복음교회 원로목사 •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총장)물질문명의 발전이 사람의 행복과 정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우리 사회에 나타나는 다양

    2017-12-23 최성규 칼럼
  • "살릴 수 있었는데…죽여놓고 대통령 오면 뭐하나"

    21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유가족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정부의 안일한 초동 대처와 구조 과정에서 드러난 미흡한 현장 대응에 대해 강력 항의했다. 유가족들은 현장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청와대가 재난 대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지 못했다며 '대

    2017-12-22 이길호 기자
  • 김성태, 개헌특위 연장협상 결렬 선언… 본회의도 무산

    22일 1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결렬됐다. 여야는 본회의를 앞두고 헌법개정특위 연장 등 쟁점 현안에 대해 막판까지 협상을 벌였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정세균 국회의장실에서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를 만나 최종 협상을 벌인

    2017-12-22 강유화 기자
  • 文대통령 제천 화재 현장 방문 "황망한 일 발생"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충북 제천의 스포츠센터 화재 현장을 방문하고 "황망한 일이 발생했다. 대통령으로서 참담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현장을 찾아 상황보고를 받고 유가족을 만났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

    2017-12-22 이길호 기자
  • 바른국민당? 평화민주당? 결단의 때 다가온다

    분당(分黨)을 알리는 화살이 활시위를 떠났다. 국민의당 당무위원회의에서 전당원투표가 강행됨에 따라, 심리적 분당은 절차적 분당을 향해 나아가게 됐다.국민의당 39명의 의원들은 그간 통합찬성파·통합반대파·중재파 등으로 나뉘어져 있었지만, 이제 정치적 거취를 결단해야 할

    2017-12-22 정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