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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특검 꼭 관철" 김성태 단식농성 복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단식 8일만에 병원 응급실로 실려갔으나, 수액 투여를 완강히 거부한 채 5시간만에 농성장으로 복귀했다.'드루킹 게이트'에 대한 조건없는 특검이 관철될 때까지 단식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강해서, 공은 11일 의원총회에서 선출될 더불어민주당 차
2018-05-10 정도원 기자 -
바른미래 "文대통령, 드루킹 게이트 입장 직접 밝혀라"
바른미래당이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대한 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정면 비판했다.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특별의원총회에서 "이제 다른 것은 다 필요 없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압박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2018-05-10 이유림 기자 -
홍준표, 충청 민심 '콕'… "이인제, JP 못지않은 풍운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충청의 큰 인물론을 강조하며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섰다. 홍준표 대표는 10일 대전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대전·세종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여유와 낭만으로 3김시대를 끌고 간 JP(김종필 전 국무총리)를 존경한다"며 "국회의원
2018-05-10 강유화 기자 -
취임 1주년 맞은 文대통령 "아직 가야할 길 멀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쉼없이 달려온 1년"이라며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한민국 청와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드리고자 한 1년"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적폐를
2018-05-10 임재섭 기자 -
[문정부 1년, 저녁 생겼지만 저녁밥은 없다]
한국당 "실업률 17년만에 최고, 청년 희망은 공무원인 시대"
[문정부 1년, 저녁 생겼지만 저녁밥은 없다] 자유한국당 정태옥 대변인은 10일 "경제와 기업 그리고 서민이 죽어가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을 비판했다.정태옥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대한민국 경제가 죽어가고 있다"며 "올해 실업률은 4.5%로 20
2018-05-10 강유화 기자 -
반기문-안철수도 드루킹 일당이 '작업'
사조직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들을 이끌고 광범위한 댓글 여론 조작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파워블로거 '드루킹(본명 김동원·49·사진)'이 지난해 차기 대권 주자로 떠올랐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이미지를 깎아내리기 위해 조롱과 비난 섞인 댓글을 조직적으로
2018-05-10 조광형 기자 -
드루킹 특검 손 떼는 우원식… 임기 만료에 '나 몰라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임기 만료를 맞은 가운데,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협상에서 최대 쟁점인 드루킹 특검에 대해 '대선불복'이라고 규정하고 협상의 의지를 접었다.우원식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드루킹 특검 도입 무산의 책
2018-05-10 이상무 기자 -
김동철 "국민의당 시절 '문준용 오보' 철저히 자체 조사… 與도 드루킹 제대로 조사하라"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국민의당 시절 발생했던 '문준용 의혹 제보 조작사건'을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은 (드루킹게이트 대응을) 보여주기식 쇼에 그칠 것이 아니라 바른미래당에게서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드루
2018-05-10 이유림 기자 -
폭행범 아버지의 사과… 김성태 "선처되도록 노력"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폭행 혐의로 구속된 김 모씨의 아버지가 10일 김 원내대표의 단식 농성장을 찾았다. 김 씨의 아버지는 김 원내대표에게 용서를 빌었고, 김 원내대표는 김 씨가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정장 차림으로 국회 본관 앞에
2018-05-10 윤주진 기자 -
8일 단식 김성태, 병원 후송… "호흡 곤란, 대화도 불가능"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째 단식 끝에 결국 병원으로 후송됐다. 드루킹 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이어간 야당 원내대표의 투혼에 여당인 민주당까지 걱정스러운 시선이다. 특히 이런 김 원내대표의 결기가 한국당 내에서는 이른바 '복당파'에 대한 여론까지 고쳐나가는 효과도
2018-05-10 윤주진 기자 -
"친문 ‘달빛기사단’ 드루킹과 연결"
더불어민주당원 불법 대선여론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김동원(49·필명 '드루킹')씨의 최측근이 문재인 대통령 온라인 지지자 모임으로 알려진 달빛기사단의 단원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이 최측근은 드루킹의 사조직인 경공모(경제적 공진화 모임)의 댓글 활동 전모가 담긴 USB 메모
2018-05-10 정도원 기자 -
"드루킹, 대선 여론 조작 증거 있다"
댓글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된 '드루킹' 김동원(49)씨 일당이 지난해 대선 당시에도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조작하는 등 여론조작을 감행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 같은 여론조작으로 문재인과 양자 대결 접전을 벌인 안철수 후보는 치명타를 입었다.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9일 국
2018-05-10 강유화 기자 -
北 억류 미국인 3명은 송환…靑 "우리도 최선 다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3명과 함께 전용기로 귀국중이라는 소식과 관련, 청와대가 한국인 납북자 문제에 대해 "드러나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0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한국인 억류자 문제는 진척이 없느
2018-05-10 임재섭 기자 -
'경남 필승' 칼 빼든 민주당… PK 석권할까
더불어민주당이 경남에서 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를 열어 지지율 세(勢)몰이에 나섰다. 당의 오랜 숙원인 PK(부산·경남) 석권을 현실로 다가오게 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9일 오후 경남 창원에서 열린 민주당 결의대회에는 500여 명의 파란색
2018-05-09 창원(경남)=이상무 기자 -
한중일 마주앉았지만… 비핵화 언급 수위는 제각각
2년여만에 한·중·일 3국이 함께 만났으나 북한의 핵을 바라보는 시각은 여전히 서로 달랐다. 일본은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비핵화를 위한 노력 외에도 모든 대량살상무기 폐기를 촉구했으나, 중국은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는 비핵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특히
2018-05-09 임재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