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당 통추협 2월까지 통합… 반대파 "전준위 참여 요구"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이 사실상 전당대회만 남겨둔 가운데 국민의당 통합찬성파와 통합반대파가 전당대회 개최 여부에 모든 관심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국민의당 통합찬성파는 통합추진협의체를 공식 출범하고 전당대회 개최 일정을 가늠했다. 통합반대파는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참여

    2018-01-03 이유림 기자
  • 자유·병역·안보·시장 거부?… 개헌안에 '경악'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개헌특위)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일부 인사들이 작성한 이른바 '개헌안'이 사회적인 파문을 낳고 있다.자문위원들은 개헌특위 위원과는 달리 국회의원이 아니며, 국민이 의해 선출되는 등 어떠한 민주적 절차를 통해 수임받은 바 없으므로 '개헌안'을 작성

    2018-01-03 정도원 강유화 이상무 이유림 기자
  • 北, 판문점 채널 개통… 靑 "상시 대화 기대"

    3일 오후 북한이 문재인 정부의 지속된 남북대화 요청 끝에 양측간 연락 채널을 수락했다. 청와대는 15분만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통해 "(남북) 연락망 복원의 의미가 크다"며 "상시 대화가 가능한 구조로

    2018-01-03 이길호 기자
  • 文대통령 "우리는 개방 통상국가… 그 길로 나가야"

    문재인 정부가 연일 눈을 북쪽에 두고 있다. 지난 2일 북한에 대화를 제의한 데 이어 3일에는 북방 정책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문재인 대통령이 3일 거제에 있는 대우조선해양 옥포 조선소를 방문했다. 북극 항로에 취항할 예정인 LNG선박 건조 현장을 방문한 것이다.문 대

    2018-01-03 임재섭 기자
  • 김정은의 '남는 장사'…얼마나 챙길까

    ‘쉰년사’를 따라 가자고?‘통일전선’과 ‘평화발림’의 본질을 직시해야...李 竹 / 時事論評家  ‘환호작약’(歡呼雀躍)···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다.  “과거 사례를 보면, 북한이 참가하더라도 확약은 거의 마지막 순간에 할 것입니다...”  뛔국에서 돌아온 직후,

    2018-01-03 이죽 칼럼
  • 바른정당, 통합 앞두고 지도부 '신경전'… 이유는

    바른정당 하태경 최고위원과 지상욱 정책위의장이 국민의당과의 신설합당 후 손학규 국민의당 고문의 역할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바른정당 지상욱 정책위의장은 3일 국회 최고위원-의원 연석회의에서 준비했던 모두 발언을 마치고 포문을 열었다.그는 "마지막으로 많이 고민하다가 이

    2018-01-03 이상무 기자
  • 洪 만난 JP "특정세력의 개헌 안돼"…文정부 비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3일 신년인사차 김종필(JP) 전 국무총리를 만나 문재인 정부의 개헌 방향이 일방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김 전 총리의 서울 중구 신당동 자택을 찾아 예방한 자리에서 "문재인 정부에서 하는 개헌 방향은 좌파사회주의 체제

    2018-01-03 강유화 기자
  • 김용태 "유승민 경제정책 文대통령과 유사"

    '신(新)보수주의' 기치를 세운 자유한국당 2기 혁신위원장 김용태 의원이 한때 몸담았던 바른정당의 유승민 대표와는 선 긋기에 나섰다.김용태 의원은 3일 YTN 라디오 에 출연해 "사실 제가 있었던 정당의 유승민 대표의 정책은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정책과 크게 다르지 않다

    2018-01-03 이상무 기자
  • 회유책 꺼낸 安, 통합 반대파 설득 가능할까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통합 찬성파가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의원들에 대한 압박과 설득에 나섰다. 이날 최고위원회의는 박주현 의원 등 통합 반대파가 불참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민의당 장진영 최고위원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안철수 대표는

    2018-01-03 이유림 기자
  • 바른정당은 빚덩어리? 유승민 "박지원 거짓말로 국민 호도"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는 3일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가 바른정당을 '빚덩어리'라고 표현한 데 대해 "바른정당의 부채는 제로"라며 "허위사실로 명예가 훼손되었고, 이에 대해 사과하라"고 비판했다.  유승민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의원 연석회의에서 "이런 거짓말과 허위

    2018-01-03 이상무 기자
  • 洪, 'UAE 원전 게이트' 두고 靑과 정면 승부 예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 특사 파견 의혹과 관련해 정부와의 공방전 대신 정면승부를 선언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한국당 인터넷 방송 '민경욱의 파워토크'에 출연해 "자기들이 꿀리는 게 없다면 국정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2018-01-03 강유화 기자
  • '자유민주주의'와 '민주주의'는 다릅니다.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해서 성공했는데, 왜 '자유'를 지우려고 합니까?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자문위원회가 마련한 개헌안 초안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첫째, 헌법 전문에 있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2018-01-03 김문수 칼럼
  • '쓸모있는 바보'들의 세상! 한-미 공조 어디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신년사에 이어 “남조선은 수치스러운 외세 의존 정책과 결별해야 한 다”고 했다. 한-미 동맹과 국제공조를 그만두고 자기들과 한 패가 돼야 한다는 소리다. 누구 좋으라고? 너희들 평양 것들 좋으라고? 노(no)다, 수치스러운 게 뭔지나 아나? 진짜

    2018-01-03 류근일 칼럼
  • 北 조선사회민주당, 민중당에 "미국 짓부시자" 신년인사

    북한의 독재정당인 조선노동당의 우당(友黨) 조선사회민주당이 민중당 앞으로 "미국의 전쟁 책동을 짓부시며 연대하자"는 내용의 신년인사 서신을 보냈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선사회민주당은 전날 당 중앙위원회 명의의 서신에서 "김종훈·김창한 상임대표 선생과 윤종오 원내대표

    2018-01-02 정도원 기자
  • "북측 참가 환영" vs "저의 의심"…安·劉 온도차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두고 상반된 입장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양 당은 빠르게 통합을 추진하고 있지만 대북 안보관에 있어서는 상이한 인식을 보였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북한이 올림픽 참가 의향을 내비친 데 대해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환영

    2018-01-02 이유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