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유승민? SBS '인사청탁 의혹 문자' 공개

    지난 26일 SBS의 시사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유승민 의원이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자 '인사 청탁'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방송 내용에 따르면 유 의원은 안 전 수석에게 각종 공공기관 및 금융

    2018-07-27 윤주진 기자
  • 깜짝 만남?… 文대통령 '광화문 호프' 연출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6일 밤 광화문 인근 호프집에서 시민들과 ‘깜짝 만남’을 가진 가운데, 이 자리에는 ‘대통령과의 만남을 미리 알던 참석자’가 존재해 야권의 비판을 샀다. 즉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26일 일정은 깜짝 만남이 아닌 ‘사전 조율 만남’이라는 것이다.문

    2018-07-27 우승준 기자
  • 故 노회찬 의원 영결식 국회서 열려…시민 2천여 명 참석

    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영결식이 27일 엄수됐다.노 의원 국회장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여야 의원 및 일반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됐다. 폭염 특보가 발효된 31.4℃의 날씨 속에도 참석자들은 눈물을 흘리며 고인에

    2018-07-27 이상무 기자
  • MB-朴 청와대보다 100명 많아… '가분수' 文정부 더 커졌다

    청와대가 26일 대통령비서실을 현행 ‘3실장 12수석 48비서관 체제’에서 ‘3실장 12수석 49비서관 체제’로 개편했다. 청와대 전체로 보면 1명의 비서관이 순증(純增)했다. 원활한 국정과제 수행 차원이라는 게 청와대 주장이다. 다만 이를 바라보는 야권의 반응은 미지

    2018-07-26 우승준 기자
  • 민주, 이해찬·김진표·송영길 컷오프 통과…'올드보이' 귀환

    더불어민주당 8·25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이해찬·김진표·송영길 후보가 26일 컷오프를 통과했다. 본선에 나서는 세 후보 모두 4선 이상의 중진 의원인 '올드보이'로, 민주당의 당심(黨心)은 새로 이끌 리더십에 혁신보다는 안정에 쏠린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오후

    2018-07-26 이상무 기자
  • 국회, 통진당 변호인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가결

    통합진보당 변호인 출신의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결국 국회에서 가결됐다. 이로써 김선수 후보자는 대법관 임명만을 남겨두게 됐다. 26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3명의 대법관 후보자를 비롯해 교육위원장,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2018-07-26 윤주진 기자
  • "개혁 필요성 더 커졌다"… 文, 기무사 '정조준'

    "기무사 개혁의 필요성이 더 커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계엄령 문건을 둘러싸고 국회에서 송영무 국방장관과-민병삼 대령이 벌인 '진실공방'에 대해 보고 받고 이같이 말했다.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국군 기무사령부가 진실공방을 나눈 데 대

    2018-07-26 임재섭 기자
  • 文대통령, 농림부 장관 후보자로 ‘이개호 與의원’ 지명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로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 이개호 후보자는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및 제20대 국회 농립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 활동한 이력의 소유자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이개호 의원은 공직자 출

    2018-07-26 우승준 기자
  • 靑 조직 확대… 비서관 48명→ 49명으로 늘려

    청와대는 국정과제를 보다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비서실 조직 진단을 실시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 2기 청와대 개편안으로 ‘1개 비서관’을 순증(純增)하기로 결정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현재의 비서실·정책실·안보실 3실장

    2018-07-26 우승준 기자
  • 민주당원 출신이 한국당 비대위원?…시작부터 '삐걱'

    김대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이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 예비후보로 활동한 사실이 드러나며 비대위가 출범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한국당 안팎에서는 "당에 대한 모욕"이라며 "비대위가 아니라 '비데위'"라는 조롱섞인 반응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2018-07-26 강유화 기자
  • '일자리' 비상 文정부… '독배' 받은 일자리 수석

    청와대 내 조직개편이 자영업 비서관 등 일자리 관련 인력을 대폭 확충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 춘추관에서 "오늘 사람의 이름을 발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조직개편을 정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장 인사발표는 없을테지만, 청와대 조

    2018-07-26 임재섭 기자
  • 이재명 "내가 조폭배후면, 경찰·정부도 조폭배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자신과 조직폭력배의 유착 의혹을 보도한 SBS 보도에 반발하고 나섰다. 이 지사는 25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알'(그것이 알고 싶다)에 묻는다. '이재명이 조폭 배후면 대한민국 경찰과 정부도 조폭 배후인가'"라며 "취재 보도인지, 연예

    2018-07-26 이상무 기자
  • "하극상" vs "본질은 진실"…한국당 내 송영무-민병삼을 보는 두 시각

    민병삼 100기무부대장(대령)이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에서 송영무 국방장관으로부터 "위수령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라는 발언을 들었다고 밝히고, 이에 대해 송 장관이 "완벽한 거짓말"이라며 극구 부인하는 사태가 벌어지자 이를 두고 '하극상'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2018-07-26 윤주진 기자
  • 靑 자영업비서관에 인태연 중소자영업총연합회장 ‘유력’

    인태연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 총연합회 회장에게 청와대가 대통령비서실에 신설될 '자영업비서관'직을 권유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앞서 23일 수석보좌관회의 때 ‘자영업 담당 비서관실 신설’을 직접 지시했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 총연합회는 올 3월

    2018-07-26 우승준 기자
  • 허익범 특검, 이젠 사건 핵심으로 들어가라

      노회찬 전 의원에 대한 추모 무드를 타고 여당 일각에선 “드루킹 특검 마무리할 때“ 운운 하는 김 빼기 발언이 있었다. 그러나 천만에 말씀이다. 정 반대여야 한다. 허익범 특검은 이제부터야말로 이 사건의 핵심부로 치고 들어가야 한다. 이 사건의 핵

    2018-07-26 류근일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