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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자영업 비서관’ 신설, 文대통령이 직접 밝힌 이유
문재인 대통령이 ‘자영업 담당 비서관실’ 신설을 직접 언급했다. 600만 명으로 집계되는 자영업계는 국내 취업자 수의 4분의 1을 담당하고 있는 수준이다. 자영업은 기업과 노동 정책으로만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이기에 자영업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들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
2018-07-24 우승준 기자 -
"뒤늦은 조문은 모욕"… 마린온 유가족들 靑 거부
지난 7월 17일 발생한 해병기동헬기 ‘마린온’ 추락으로 순직한 장병 유가족들의 분노가 영결식장에서 결국 터졌다. 지난 23일 경북 포항 소재 해병 제1사단 도솔관에서는 ‘마린온’ 추락으로 순직한 해병대 장병 5명의 영결식이 해병대장으로 열렸다. 이날 영결식장에는 청와
2018-07-24 전경웅 기자 -
친문, 이재명 자르기?… 조폭 연루설에 민주당 '곤혹'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당원들로부터 '조폭(국제마피아파) 연루설'로 인한 사퇴 요구까지 받게 되자 더불어민주당이 곤혹스러워하는 모습이다. 이 지사를 향해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입장을 취할 수도 없고, 고조되고 있는 당내 반발 분위기를 외면할 수도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처한
2018-07-24 이상무 기자 -
기무사 문건의 '계엄선포 조건' 살펴보니…
지난해 3월 국군기무사령부가 작성한 계엄 대비계획 세부자료가 지난 23일 공개됐다. 청와대가 지난 20일 일부만 공개했던 문건 전체가 공개된 것이다.본지가 해당 문건을 확인한 결과, 계엄 선포의 조건으로 ▲과격 폭력시위 ▲폭동발생 ▲경찰서 피습 ▲무기 탈취 ▲청와대 등
2018-07-24 임재섭 기자 -
한국당 "법치주의 훼손한 김선수, 대법관 후보 사퇴하라"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 후보자의 법치주의에 대한 신념과 윤리성, 정치적 중립성, 국가관에 심각한 흠결이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24일 자유한국당 김선수 대법관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일동(김도읍, 곽상도, 김승희, 이은재,
2018-07-24 윤주진 기자 -
비대위원도 출마 가능…당권 경쟁 불붙는 바른미래당
지난 23일 바른미래당 비상대착위원회가 비대위원의 전당대회 출마를 허용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바른미래당의 당권 경쟁이 더욱 과열되는 분위기다. 당초 지상욱 의원과 하태경 의원, 이준석 전 최고위원 등 이른바 '바른정당계'가 일찌감치 출마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밝힌
2018-07-24 윤주진 기자 -
다시 본 '사이공 최후의 날'
켄 번스(Ken Burns)와 린 노빅(Lynn Novick) 두 사람이 감독한 다큐멘터리 ‘베트남 전쟁‘ 10부작을 넷플릭스(Netflix)에서 시청했다. 박진감, 사실(寫實)성, 짜릿한 감상(感傷)까지 고루 갖춘 수작(秀作)이었다. 꼬박 이틀에 걸쳐 시간
2018-07-24 류근일 칼럼 -
文대통령 “노회찬 투신 사망, 가슴 아프고 비통한 심정”
문재인 대통령은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투신 사망 소식 관련 “정말 가슴이 아프고 비통한 그런 심정”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노회찬 의원은 당을 함께 하지는 않았지만 같은 시대에 정치를 하면서 우리 사
2018-07-24 우승준 기자 -
지지율 폭락세에 초조했나…'협치내각' 첫 거론한 文정부
"적절한 자리에 적절한 인물이면 협치 내각을 구성할 의사가 있다" 청와대가 '협치 내각'을 공식 브리핑에서 처음으로 거론했다. 개각을 앞두고 있던 문재인 정부가 연정에 가까운 안을 내면서 정국의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춘추관에서 기자
2018-07-23 임재섭 기자 -
[스케치] ‘노회찬 빈소’서 포착된 민주·한국·정의 애도 분위기
62세 나이로 23일 생을 마감한 노회찬 정의당 의원 빈소가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실에 마련된 가운데, 고인을 애도하는 여야의 분위기에서 온도차가 감지됐다. 정의당 의원들은 ‘굳은 표정’으로 자신들의 심정을 대신하는 반면,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018-07-23 우승준 기자 -
친노 이해찬 vs 친문 김진표… 민주당권 '양강 구도'
더불어민주당 8·25 전당대회에 총 8명의 후보들이 차기 당권을 놓고 예선전에 돌입하면서 경쟁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오는 26일 실시되는 컷오프(후보 3명 압축) 예비경선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현역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광역·기초단체장 등 중앙위원 435명의 직접
2018-07-23 이상무 기자 -
"두 번에 4000만원 받았다" 노회찬, 수수액 밝혀
정의당은 23일 투신한 노회찬 원내대표의 유서 일부를 공개했다. 노 원내대표는 드루킹 김동원씨가 이끈 경공모(경제적공진화모임)를 통해 불법 자금을 받은 것은 맞지만 대가성이 없었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겼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의당 대표단 긴급 회
2018-07-23 강유화 기자 -
靑, 北석탄 반입 의혹에 "뭉개기 아니다" 해명
청와대가 북한산 석탄 한국 반입 의혹에 대해 "뭉개기(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10월 북한산으로 의심되는 석탄이 국내에 반입된 직후부터 정보를 받았고, 그때부터 이 문제를 관세
2018-07-23 임재섭 기자 -
"노회찬 날려버리겠다"… 드루킹, 1년 전에 '경고'
자유한국당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던 강연재 변호사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사망 소식에 "진보 진영의 큰 별이 졌다"고 애도하며 "진짜 몸통에 대한 수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강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어떤 경우에도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는데 참으로
2018-07-23 강유화 기자 -
"어제 미국서 같이 왔는데…" 여야 원내대표 '노회찬 충격'
여야 정치권이 23일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사망 소식에 애통한 마음을 전했다. '드루킹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던 노회찬 원내대표가 이날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했다는 소식에 정치권은 "참담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2018-07-23 강유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