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경찰 편파수사 논란… 홍준표 "권력에 굴종하는 경찰, 어떻게 수사권 독립 시키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경찰의 압수수색 집중포화에 결국 검경수사권 조정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2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검·경 수사권 조정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 "우리 당 후보들에 대한 야당 탄압식

    2018-03-22 강유화 기자
  • 靑, 남북정상 합의 국회 비준 시사…가능성은?

    문재인 정부가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내용의 제도화를 위해 국회 비준을 추진키로 했지만 실제로 제도화 가능성은 높지 않을 전망이다. 종전선언 등 야당이 받기 어려운 내용이 주를 이루기 때문인데, 때문에 향후 남북문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쟁점화 될 수 있다는 우려도

    2018-03-22 임재섭 기자
  • 바른미래당 "총리도 내각도 실종된 청와대 개헌, 위헌 소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대통령 개헌안을 발표하는 것을 두고 바른미래당이 주무 부처인 '법무부 패싱'이자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라고 강력 비판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개헌안을) 국무 위원인 법무부 장관을 배제

    2018-03-22 이유림 기자
  • 한국당 경기지사 후보에 남경필 확정… 南 "보수 다시 일어설 희망 절실"

    남경필 현(現) 경기도지사가 재선에 도전한다. 자유한국당은 21일 남경필 경기지사가 다른 후보들과 비교해 월등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6·1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확정했다. 한국당은 이날 최고위원회를 열어 남 지사를 경기 지역에 전략공천하기로 의결했다.&n

    2018-03-21 강유화 기자
  • 안철수, 2~3일에 한번씩 인재영입 발표 호언… "전국 어디든 가겠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재영입을 위해 당내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안 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과의 인재영입 간담회에서 2~3일에 한 번씩 인재 영입 결과를 발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안 위원장은 오는 22일

    2018-03-21 이유림 기자
  • 한국당 내홍 점증… 홍준표 리더십의 미래는

    6·13 지방선거를 80여 일 남겨둔 가운데, 자유한국당 내의 친홍(친홍준표)계와 비홍(비홍준표)계 사이에서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이들의 정면 대결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홍준표 대표의 공천 전단(專斷)을 무력화하기 위한 험지출마론과 권역별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조기 전

    2018-03-21 정도원 기자
  • "남북 서로 간섭 말고 살아가자"니… 文대통령의 진심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이 함께 살든 따로 살든 서로 간섭하지 않고 서로 피해주지 않고 함께 번영하며 평화롭게 살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헌법 제66조 3항에 명기된 '대통령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성실한 의무를 진다'는 조항에 반하는

    2018-03-21 임재섭 기자
  • 한국당, “천안함 외면하는 정부가 정부냐?”

    자유한국당이 서해수호의 날과 천안함 폭침 8주기를 맞아 천안함 폭침 전범 북한 김영철의 한국 방문을 허용한 문재인 정부의 호국·보훈 의식에 직격탄을 날렸다. 한국당은 "김영철 말고 다른 사람 보내라는 한마디를 당당하게 못 하는 문재인 정부가 나라다운 나라냐"고 규탄했다

    2018-03-21 강유화 기자
  • 지방분권-토지공개념 담긴 개헌안… 연방제-사회주의 포석?

    청와대가 21일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 중 '지방분권 및 총강과 경제 부분 헌법개정안'을 발표했다. 청와대는 이번 안에서 분권 강화를 통해 지방의 재정과 입법 권환을 실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일각에선 문 대통령 개헌안대로 지방자치의 권한을 강화할 경우 연방제

    2018-03-21 이길호 기자
  • 홍준표 "박근혜 동정심에 기대지말라" vs 김진태 "태극기는 박사모가 아냐"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21일 한국당을 '총체적 난국'이라고 우려하며 "지방선거 승리는 갈수록 요원하다. 홍준표 대표는 6.13 지방선거시까지 모든 선거 일정을 당 공식기구에 맡기고 일체의 발언을 자제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김진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2018-03-21 이상무 기자
  • 국민보다 사람이 먼저… 유영철도 김정은도 '사람'인가

    청와대는 오는 26일 발의 예정인 대통령 개헌안에서 기본권 주체를 국민에서 사람으로 확대하는 것을 명시했다. 모든 법률과 시행령의 근간이 되는 헌법에 국민 보다 사람을 먼저 내세우면서 여러가지 정치적·사회적 변화도 예상된다. 청와대는 천부인권적 측면에서 사람 그 존재

    2018-03-21 임재섭 기자
  • 바른미래당 김동철 "경제는 언제 살릴거냐…말로만 일자리 정부인가"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정부가 일자리를 만들어낼 규제 완화 법안 처리는 외면한 채 국민 혈세로 일자리를 만들어내려 한다고 비판했다. 앞서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추경 편성 의사를 밝히며 "청년 일자리 문제가 재난 수준의 위험"이라며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추경이 아니

    2018-03-21 이유림 기자
  • 홍준표, 서울시장 출마론에 반박 "당권 공백 노리는 계책"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자신의 리더십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일부 중진의원들을 향해 "지방선거 끝나고 다음 총선 때는 당원과 국민의 이름으로 그들도 당을 위해 헌신하도록 강북 험지로 차출하도록 추진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홍 대표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8-03-21 강유화 기자
  • 홍준표·이종혁 결별… '2011년의 빚' 유무에 갈라섰다

    한때 홍준표 대표의 최측근으로 알려졌던 이종혁 전 의원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부산광역시장 출마 선언까지 하게 된 배경을 놓고 정치권에 설왕설래가 일고 있다.한국당이 부산시장 후보로 서병수 현 시장을 단수추천하면서 경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낙천(落薦)하게 됐

    2018-03-20 정도원 기자
  • 야권 선거연대 필요하다지만… 한국당-바른미래당 힘겨루기에 '난망'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선거 연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양측의 자존심 싸움에 시간만 흘러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양당은 지도부 차원의 공식 언급을 꺼리는 분위기지만 야권 분열에 따른 필패론까지

    2018-03-20 이유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