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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안 위헌’ 피하려 ‘뒷북 국무회의’ 더 논란
청와대의 26일 대통령 개헌안 국회 제출에 따라 여야는 본격적인 국회 주도 헌법 개정 논의에 들어간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 순방 전자결재를 두고 야당이 독단적이라고 문제를 제기하는 등 시작부터 대립각이 심화되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2018-03-26 이상무 기자 -
MB "몸은 같이 못해도 마음으로…" 천안함 46용사 옥중 참배
정치보복 하명수사로 영어(囹圄)의 몸이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 중에 일어났던 천안함 폭침 만행 8주기를 맞이해, 마음으로나마 천안함 46용사를 참배했다.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자유한국당 이재오 상임고문과 류우익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효재 전
2018-03-26 정도원 기자 -
대통령 개헌안 위헌 논란에 국무총리·법제처장 부랴부랴 절차 밟기
이낙연 국무총리가 모친상에도 불구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대통령 개헌안이 발의 절차를 밟았다. 그러나 단 한차례의 임시국무회의만으로 심의·의결 절차를 모두 거치면서, 국무회의를 패싱한 위헌적 헌법 개정 논란 또한 계속될 전망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018-03-26 임재섭 기자 -
바른미래당 이언주 남북·미북정상회담 토론회 개최 "비핵화 성취된 것 아냐… 쟁점 정확히 짚어야"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권이 무기력 속에서 침체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은 활발히 이슈파이팅을 하며 광폭행보를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은 26일 의원회관에서 남북·미북정상회담의 외교·안보 및 경제적 함의
2018-03-26 정도원 기자 -
민주·한국만 지지율 ↑, 지방선거 앞두고 정당지지율 양분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지지도가 동반 상승했다. 6·13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1당과 2당의 양분화가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바른미래당과 정의당, 민주평화당은 지지율 한 자릿수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5일 밝힌 3월 3주차 정당
2018-03-26 이길호 기자 -
“‘靑 개헌안’이 촛불의 명령”?... 민주당의 오만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청와대 개헌안 발의에 대해 "이번 개헌안은 엄밀히 말하면, 대통령 발의가 아니라 광장에서 무너진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촛불시민의 명령이고, 주권자 국민의 개헌"이라며 반대 입장을 보이는 야당을 향한 압박을 강화했다.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이
2018-03-26 이상무 기자 -
유승민 "워싱턴 다녀와보니… 미북회담 불확실성 높아"
방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한반도 정세 변화를 바라보는 미 워싱턴의 시각을 전했다. 그는 미국 정가에서 군사적 옵션 가능성이 여전히 거론되고 있다며 북한과의 대화 기류에 안도하는 국내 분위기에 우려를 표했다. 유 공동대표는 26일
2018-03-26 이유림 기자 -
문 대통령의 월남전 관련 사과를 규탄한다!
문 대통령의 월남전 관련 사과를 규탄한다! 월남전은 휴전협정을 위반한 월맹의 불법남침으로 시작되었고 파병된 한국군은 이런 전쟁범죄로 5000명이 죽었다. 양민 학살은 주장일 뿐 한국의 공식적 조사로 확인된 바 없다. 더구나 김대중 대통령이 비슷한 사
2018-03-26 조갑제 칼럼 -
文 "韓·UAE '특별' 동반자"… 왕세제 "제2국가라 생각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UAE 공식 방문 중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협의했다. '특별'은 외교상의 의미를 강조한 성격이 강하며 기존 관계와의 실질적 차이는 크
2018-03-25 이길호 기자 -
우상호 "박원순, 대선 불출마 선언하고 시장선거 나와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시장 경선에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우 의원이 강력한 경쟁 상대인 박 시장의 향후 정치 행보에 제약을 걸어 견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박 시장은
2018-03-25 이길호 기자 -
김성태 "靑에 찍소리도 못해"… 평화·정의당에 일침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5일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 발의와 관련해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미온적 태도에 쓴 소리를 냈다. 자당과 비교해 강경한 입장을 보이지 않자 이를 독려하면서도 안타까움을 드러낸 것이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문재인 관제개헌 발의 관련 기자간담회'
2018-03-25 이길호 기자 -
홍준표 "대통령 개헌안은 '사회주의' 시도이자 '독재' 회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5일 "문재인 정권의 '헌법 개정쇼'는 사회주의로 체제 변경을 시도하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개헌안에 포함된 '토지공개념' 등이 사유재산권 침해와 정부의 자유시장 간섭 요소가 있는 점을 두고 비판한 것이다. 홍 대표는
2018-03-25 이길호 기자 -
'연방제 개헌안' 대한민국 산산조각 내기
청와대 개헌안은 여러 가지 특기할 만한 변혁을 시사했다. 그러나 그것을 다 거론하는 건 교과서적인 일반론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중 꼭 두 가지만 골라서 이야기하기로 한다. 직접민주주의의 확대라는 것, 그리고 지역정부들의 연방국가라는 것-이 두 가지를 가장
2018-03-24 류근일 칼럼 -
곳곳에 '꼼수'와 '함정'… 대통령개헌안의 실체
전문이 공개된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안이 시대적 요구인 제왕적 대통령 권력 분산에 지극히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개헌안이 정식으로 발의될 경우, 국회가 60일의 심의기간을 채울 것도 없이 즉각 부결해야 한다는 국민적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
2018-03-23 정도원 기자 -
文대통령 마음의 빚, 천안함 용사에게는 왜 없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3일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적극적인 안보 행보를 걷고 있다. 홍 대표는 천안함 용사 유가족들을 찾아 위로하는 등 하루를 온전히 서해 수호의 날을 기념하며 보냈다. 홍 대표의 이러한 행보는 문재인 정부가 천안함 침몰에 대해 함구하는 등 비교적
2018-03-23 강유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