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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실장의 '친구'… 임태훈 군인권센터장 누구?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화제인물로 부상했다. 국군기무사가 군부대 면회객 수백만명의 개인정보를 무단 열람한 점을 비롯해, 참여정부 당시 대통령 전화 내용까지 감청한 점 등을 폭로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임태훈 소장의 발걸음은 자칭 ‘군 개혁’을 향하고 있다. 이같은 임
2018-08-01 우승준 기자 -
드루킹, 文 핵심 공약까지 관여했나… "남자 최순실 될 뻔"
댓글 조작 의혹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드루킹' 김모씨가 지난해 대통령 선거 전 문재인 당시 후보의 대선 정책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경수 경남지사가 재벌개혁공약·개성공단개발 등 핵심 대선 정책들에 대해 드루킹의
2018-08-01 이유림 기자 -
김문수 "맥아더 동상 방화범 풀어준 경찰…섬찟하다"
자유한국당 소속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31일 최근 경찰이 인천 맥아더 동상에 불을 지르고 경찰에 자수한 반미 성향 목사 2명을 조사 3시간 만에 귀가시킨 것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존경한다고 선포한 신영복 사상, 김일성 사상을 외치고 다니는 종북(從北) 반미(反美)주
2018-08-01 강유화 기자 -
[단독] ‘軍 기밀 폭로’ 임태훈, 임종석 비서실장 부인과 대학원 동기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국군기무사령부 관련 기밀을 연일 폭로해 여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참여정부 당시 국방부 장관 전화와 노무현 대통령 전화 내용 감청 ▲군부대 면회객 수백만명의 범죄경력 무단 열람 및 감시했다는 게 임태훈 소장 폭로다. 임태훈 소장은 앞서&nb
2018-07-31 우승준 기자 -
靑 "北 ICBM 관찰은 하지만... 말은 않겠다"
청와대가 북한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제작 정황이 포착된다는 일부 외신 보도에 대해 "북한과 관련한 동향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기관에서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31일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상황을 여러분께 언급하는 것은 부적
2018-07-31 임재섭 기자 -
與 당권주자, 열띤 '포스트 문재인' 마케팅…차기 대권 주자 염두
더불어민주당 8·25 전당대회에서 당권주자들이 차기 대권 주자를 염두해 '포스트 문재인'(문 대통령 이후 권력) 마케팅을 보일 모양새다. 후보들의 이 같은 전략이 어떤 효과를 발휘하느냐에 따라, 이번 당권의 결과도 좌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31일 여권 핵
2018-07-31 이상무 기자 -
‘無증세’ 세법개정안으로 ‘文케어’ 재원확보 가능할까?
문재인 정부가 지난 30일 ‘세수 감세’를 골자로 한 ‘2018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 종합부동산세 개편 등으로 고소득자 세 부담을 증가시키는 반면, 고용증대세제를 확대해 서민의 지원을 늘리는 게 이번 개정안의 핵심이다. 문재인 정부의 이번 개정안은 지난 2008년
2018-07-31 우승준 기자 -
"노무현 탄핵 때도 계엄 문건… 기무사 대응 합법적"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1일 국군 기무사령부 상황센터가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이 있었던 2004년에도 대응 문건을 작성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도 기무사에서 대응문건을 작성했다는 의
2018-07-31 이유림 기자 -
진보학자의 경제 비판… "최저임금은 고용 자해극"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6주 연속 흔들리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여러 경제 지표상 적신호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론은 실패한 것일까? 문재인 정부 입장에서 불편할 수 밖에 없는 분석이 고개를 들고 있다. 진보학자 입에서 현 정부 최저임
2018-07-31 우승준 기자 -
靑 "양제츠 다녀간 것은 사실…합의된 건 없어"
청와대가 양제츠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방한했다는 보도에 대해 "다녀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31일 본지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다만 합의가 이뤄졌다든지 하는 자리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종전선언을 둘러싼 남·미·북·중 4국 간의 견
2018-07-31 임재섭 기자 -
바른미래 안철수계, 손학규 당대표 만들기 시동
손학규 바른미래당 전 상임 선대위원장의 당권 행보가 본격화 되고 있다. 손 전 위원장은 바른미래당 9·2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하진 않았지만, 당권을 위한 물밑 움직임이 한창인 모습이다. 사실상 당대표 선거 출마에 마음을 굳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2018-07-31 이유림 기자 -
MB, 서울대병원 입원…구속 4개월만에 첫 외부치료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30일 신병 치료를 위해 외부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 수감 후 4개월 만에 지병으로 인한 것이다.법무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명박 전 대통령은 동부구치소에서 나와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법무부는 "이 전 대통령이 오전
2018-07-31 임재섭 기자 -
어느 나라 국가인권위원회인가?
국가인권위원회가 탈북 여종업원들의 입국경위를 직권조사 하겠다고 했다. 몹쓸 짓이다. 이게 대체 어느 나라 국가인권위원회인가? 그러나 마음 속 또 다른 한 구석에는 “그래 어디 한 번 진짜로 해봐라”는 역설적 감정이 일기도 한다. 그러면 국가인권위원화와 그것을
2018-07-31 류근일 칼럼 -
봉하 찾은 '김병준'… 한국당 내부 '정체성' 걱정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 찾았다. 한국당 내부에서는 김 비대위원장의 행보를 놓고 '좌클릭 혁신을 구상하는 것 아니냐'며 정체성 문제를 제기했다.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비상대책
2018-07-30 강유화 기자 -
민주당 초선 시의원, 목포 민생방문 '군기잡기' 의정활동?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의회 소속 초선의원 11명이 과도한 의정활동을 벌여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이들은 지난 25일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등 목포시 18개 기관을 현장 방문했다. 이날 당초 계획이었던 목포시 여야 초선의원 13명 중 민주평화당과 무소속을 제외한
2018-07-30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