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담화문인 줄

    北 방사포 다음날… 정의용 "전쟁 위협 현저히 감소 틀림없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일 북한의 전쟁 위협에 대해 "현저히 감소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정 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 출석해 정유섭 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 상중에

    2019-11-01 전성무 기자
  • "자전거 후시경 안 달면 과태료" 황당 법안도

    공천 심사 앞두고… 31일 하루에 181개 법안 쏟아낸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내년 총선 공천에 영향을 미치는 현역 국회의원 평가를 앞두고 법안을 무더기로 발의했다.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에 들 경우 공천에서 불이익을 받기 때문에 막무가내식 발의를 한 것이다. 민주당은 총선 공천을 위한 의원 평가항목에 '법안 발의 건수'

    2019-11-01 전성무 기자
  • ㅉㅉㅉ

    '나경원 교체설' 대안은?… 총선 앞둔 한국당 '원내대표' 쟁탈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연임에 빨간불이 켜졌다. “패스스트랙 수사 대상 60명 의원 공천서 가산점” 발언으로 일부 의원의 빈축을 산 데 이어, 황교안 당대표와 갈등설까지 불거졌다. 당내 일각에서는 당장 패스트트랙 및 예산안 처리, 총선 준비 등 굵직한 현안이 쌓여

    2019-10-31 박아름 기자
  • 피우진 따라하기?… 보훈처 간부의 '안하무인'

    피우진 전 국가보훈처장 재직 시절 '적폐 청산'을 주도하며 1년여 만에 사무관에서 부이사관까지 초고속 승진했던 A 부이사관이, 현재 직속상관인 박삼득 보훈처장의 지시를 어기며 국회 출석을 거부한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A 부이사관은 국회의 출석요구에도 지난

    2019-10-31 오승영 기자
  • 가고는 싶고, 명분은 없고?

    칠레 APEC 취소에… 文, 중남미 순방 여부 '갈팡질팡'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장례식을 마치고 청와대로 긴급 복귀했다. 다음달 16일 칠레에서 열릴 예정이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현지 사정으로 전격 취소되자 외교일정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30분쯤 대

    2019-10-31 이상무 기자
  • 이래가지고 총선 이길 수 있겠나?

    '무죄' 박찬주 두 번 죽었다… 꼴사나워진 한국당 '인재 영입'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체제의 ‘인재 영입 1호’로 주목받았던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영입인재 환영식' 전날(30일) 오후 영입 대상에서 제외됐다. 최고위원단 등이 긴급 회동해 ‘부적합’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황 대표는 박 전 대장과 수개월 전부터 교감하고도 당내

    2019-10-31 박아름 기자
  • 이해찬 '사과'로 끝?…'조국' '당 쇄신' 입 다문 與 지도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조국 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정작 지도부는 당내에서 불고 있는 '쇄신 요구' '지도부 책임론'에 대해 31일 하루종일 침묵했다. 조국 사태에 대한 사과도 없었다. 대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2019-10-31 전성무 기자
  • 文의장 아들, 작년까진 서점 운영

    홍준표 "문희상, '지역구 세습' 위해 패스스트랙 무리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SNS를 통해 문희상 국회의장의 '지역구 세습' 의혹을 제기했다. 홍 전 대표는 패스트트랙 처리 과정에서 나타난 문 의장의 행보를 '세습'을 위한 고육책으로 해석했다. 정권의 의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 자신의 지역구를 아들에게 물려줄 분

    2019-10-31 오승영 기자
  • 알고 보니 김정은 조의문 때문이었다

    임종석 양정철 김경수 다 거절한 文… 윤건영 조문만 허락한 이유

    문재인 대통령의 '옛' 최측근으로 알려진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김경수 경남지사는 30일 부산으로 내려가 고(故) 강한옥 여사의 빈소를 찾았으나 조문하지 못하고 돌아갔다. 반면 최근 들어 '문 대통령의 남자'로 불리기 시작한 윤건영 청와대 국정

    2019-10-31 이상무 기자
  • 밀실정치로 회귀?

    양정철-이재명 '한밤 회동' 사흘 뒤… 민주 '이재명 구하기' 헌법소원 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일부 지역위원장과 당원들이 31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조항과 형사소송법상 '상고이유' 조항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친형 강제입원' 사건으로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처벌규정이 헌법에 위배된

    2019-10-31 전성무, 김동우 기자
  • '조국 사태' 후 첫 만남이었는데…

    文-윤석열 '껄끄러운 만남', 모친상으로 불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내일(31일) 청와대에서 열릴 예정이던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회의' 일정이 연기됐다. 문 대통령이 부산에서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를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특별휴가’를 냈다.  31일 회의에선 조국 전 법무부장관

    2019-10-30 이상무 기자
  • 말이야, 방귀야?

    '조국사태' 82일 만에 사과?…이해찬 "러시아 다녀오느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조국사태'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매우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당대표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당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가 조국사태에 대해

    2019-10-30 전성무 기자
  • 오신환의 '공수처 무용론'…"檢개혁 잘 하면 필요없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30일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검찰개혁이 제대로 되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설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정권의 추태와 무관하게 검찰개혁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며 이같이 말했다.&nbs

    2019-10-30 오승영 기자
  • 이거 하는데만 6119억원 투입

    빈집 대신 26억 주택… 서울시 '꿩 대신 봉황' 퍼주기

    서울시가 지난해 11월 발표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빈집 재생 프로젝트'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빈집 재생 프로젝트'는 서울시가 빈집을 매입해 수리한 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는 내용이다. 시는 2022년까지 빈집 1

    2019-10-30 전성무 기자
  • 아리까리... 이걸로 될까?

    박찬주 윤창현 이진숙...한국당 '文적폐' 대거 영입, 총선 승부수

    자유한국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박찬주 전 육군대장,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등 9명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대상이었던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당은 최근 박 전 대장과 이 전 사장을 비롯해 윤창현 서울시립대

    2019-10-30 박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