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추경예산안' 논의, 여야 원내대표 회동 무산

    "재난지원금 대상 100%→ 70%"… 통합당, 총선 끝나니 '제정신' 차려

    4·15총선 공약으로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약속했던 미래통합당이 총선 후 '소득 하위 70% 국민'으로 말을 바꿔 논란이 일었다. 통합당은 "정부 안도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국채를 발행하면서까지 소득 상위 30% 국민에게

    2020-04-21 박아름 기자
  • '총선 참패' 5일이나 지났는데… '비대위' '조기 전대' 통합당 우왕좌왕

    4·15총선 참패로 지도부 공백 상태에 놓인 미래통합당이 당의 향방을 놓고 자중지란을 거듭했다. 통합당 지도부는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할지, 조기 전당대회를 실시할지 결정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양새다.통합당 최고위원회는 20일 한때 비대위로 전환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

    2020-04-20 박아름 기자
  • 김세연 '통합당 해체론' 거듭 주장…"830세대가 위기극복 원동력"

    지난해 불출마를 선언하며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의 해체를 주장한 김세연 통합당 의원이 20일 4·15총선에서 참패한 통합당을 두고 "당 해체가 근본 처방"이라며 또 다시 '당 해체'를 주장하고 나섰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2020-04-20 신교근 기자
  • 코로나, 여름 넘기면 대책 없는데

    "소득 하위 70%" ↔ "전 국민에게"… 정부 ↔ 여당 '긴급재난지원금' 충돌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우한코로나 피해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국가적 재난상황에 대응하여 시급히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즉각적인 집행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 제출과 관련한 시정연

    2020-04-20 전성무 기자
  • '171표' 차이로 패배… 민주당, 인천 동-미추홀을 재검표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4·15총선에서 남영희 후보가 출마해 171표 차이로 낙선한 인천 동-미추홀을 선거구를 대상으로 재검표를 추진한다.민주당 관계자는 19일 "낙선한 남영희 후보 캠프 측 요청도 있었고, 표차가 작아 중앙당 차원에서도 재검표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연합

    2020-04-20 이도영 기자
  • 총선 끝나자마자 '원순본색'

    '금배지' 12명 거느리고, 낙선자 일일이 호명-격려… 계파 챙기는 박원순 '대권 행진'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내 '박원순계'로 분류되는 인사들이 대거 국회에 진입하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권 행보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박 시장은 3선 서울시장임에도 여의도정치의 경험이 없고, 국회 내 지지기반이 부족한 것이 늘 약점으로 작용했다.

    2020-04-20 신교근 기자
  • 민주당 재선의원 비서관 사직… '부부강간' '가정폭력' 혐의 경찰 수사

    4·15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의 비서관이 가정폭력과 부부강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다. 해당 의원실은 사건 당사자인 비서관을 사직처리했다.서울 관악경찰서는 민주당 A의원실 비서관 B씨의 부부강간 및 가정폭력 의혹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20일

    2020-04-20 오승영 기자
  • 총선 압승하니 野에 "협력" 요구

    정책 반영하겠다더니 '민부론' 무시한 채… '경제 중대본' 요구하는 文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4·15총선 결과와 관련해 "이번 총선의 의미는 국난 극복에 다 함께 힘을 모으자는 뜻"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난 극복에 전폭적으로 힘을 몰아주신 국민의 뜻을 되새기며 국민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

    2020-04-20 이상무 기자
  • "눈 하나 달린 자들의 왕국" TK에 불만

    "대구는 독립해 일본 가라"… '친노' 김정란 교수, 막말 파문

    대표적 친노 인사로 분류되는 시인 김정란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명예교수가 4·15총선 결과를 두고 "대구는 독립해 일본으로 가라"는 취지의 지역 비하 글을 올렸다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김 교수는 16일 페이스북에 "대구는 독립해서 일본으로 가시는 게 어떨지. 소속

    2020-04-20 이도영 기자
  • 총선 압승... 기다렸다는 듯

    예비타당성조사도 생략하고… 文정부, 남북철도 재추진

    문재인 정부가 4·15총선에서 여당의 기록적 압승에 탄력을 받아 남북 철도 연결사업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북한당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 전달 발표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등 미북 교착관계가 여전히 심화한 상태여서 실제 추진까지는 '가시밭길'이 전망된

    2020-04-20 이상무 기자
  • 통합당이 이랬으면 난리를 쳤을 텐데

    잇달아 피고발, 기소… '피고인 최강욱' 열린민주당 비대위원장 선임

    4·15총선에서 3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당선시킨 열린민주당이 20일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열린민주당이 조국사태에 연루돼 기소되고, 최근 잇따라 검찰에 고발된 최 전 비서관을 비대위원장으로 임명하자 일각에서는 "도덕성과 법은

    2020-04-20 오승영 기자
  • 취임 후 처음으로 4·19 기념식 참석

    4·19 기념식 참석한 文…"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세계의 질서 준비"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정부는 통합된 국민의 힘으로 '포스트 코로나'의 새로운 일상, 새로운 세계의 질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가보훈처 주최로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0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가 눈물

    2020-04-19 전성무 기자
  • 조국 아들 허위인턴증명서 써주고 기소된 분

    '최적최' 최강욱…이번엔 '허위사실 적시' 혐의로 시민단체에 또 고발 당해

    4·15 총선에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최강욱 당선인이 시민단체로부터 페이스북에 허위사실을 쓴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은 19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강욱 당선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편지와 녹

    2020-04-19 오승영 기자
  • 미국 유력 언론의 이례적 사설

    태구민 당선, 美서도 화제…WSJ "민주주의의 교훈"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주영북한대사 출신인 태구민(태영호) 당선인을 주목했다. WSJ는 18일(현지시간) '민주주의, 강남스타일'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게재했다. 신문은 사설을 통해 "북한 김정은이 이

    2020-04-19 오승영 기자
  • "한미 공조방안 논의"

    트럼프 "총선 승리" 축하 전화…文 "코로나 호전, 총선에 도움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에서 압승한 것을 두고 "문 대통령이 큰 승리를 거둔 것"이라고 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30분간 이

    2020-04-19 오승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