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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원내대표 선출" 공개 요구
정진석 "떠나는 사람이 인테리어 고치나" 심재철 비판… '당선자대회' 요구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은 22일 심재철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겨냥해 "집 비우고 떠나는 사람이 '인테리어는 꼭 고치고 떠나겠다'고 우기는 형국"이라고 비판했다.정 의원은 이날 총선 참패 수습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과 관련해 페이스북을 통해 "심 원내대표는
2020-04-22 이도영 기자 -
"멋대로 열린민주당… 없는 게 낫다" 민주당, 선 긋기
4·15총선에서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함께 180석의 의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의 열린민주당을 향한 시선이 차다. 선거운동 당시부터 지속적으로 민주당과 한몸임을 강조했던 열린민주당은 총선에서 3석을 얻는 데 그치며 민주당에 미치는 영향력이 대폭 감소했다. 민주당 내
2020-04-22 오승영 기자 -
'자발적 기부' 형식으로, 강제로 빼앗자... 이런 말씀?
"재난지원금 100% 주되, 고소득자는 다시 토해내라"… 민주당, 병 주고 약 주기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우한코로나 피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고, 고소득자에게는 '자발적 기부' 형식으로 준 돈을 다시 거둬들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미래통합당을 향해 "당론이 무엇인지 최종적인 입장을 밝히라"고 압박했
2020-04-22 전성무 기자 -
"대안 없다" 60%가 공감대
통합당 '도로 김종인'… 현역-당선인 60% '김종인 비대위' 찬성
미래통합당이 22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비대위원장에는 김종인 전 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내정했다. 통합당은 김 전 위원장을 만나 다음주 중 비대위 출범 시기와 구성 방안 등을 확정하겠다는 방침이다. 142명 중 60% '김종인
2020-04-22 박아름 기자 -
검찰이 수사하라
"전국 43곳서 관외·관내 투표율 99% 일치"… 사전투표 부정 의혹, 공식 제기
인천지역 시민단체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에서 사전투표 결과를 둘러싼 의혹을 공식 제기했다.인천범시민단체연합(범시련)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등 다수 지역구 관외·관내 사전투표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미래통합당 후보의 득표율이 일정
2020-04-22 송원근 기자 -
말 그대로 혼돈상태
통합당 '어쩔줄'…'홍·동·상·태' 무소속 4인방 복당, 의견 분분
21대 총선에서 참패한 미래통합당이 '무소속 4인방'의 복당을 놓고 의견이 갈렸다. 겨우 '김종인 비대위'를 결정한 상태에서 당 안정화가 먼저냐, 화합이 먼저냐를 두고 다시 이견이 나온 셈이다.홍준표·권성동·윤상현·김태호 복당 희망이번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2020-04-22 이도영 기자 -
"법치 부정, 민주주의 위협... 국회의원 자격 없다"
공직자 윤리, 허위사실 적시, 이번엔 뇌물죄… "9일 만에 3번째" 최강욱 또 고발돼
최강욱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시민단체로부터 세 번째 고발당했다. 최 당선인이 과거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임명되기 전,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자녀에게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한 것이 공직 진출을 위한 뇌물이라는 것이다.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
2020-04-22 오승영 기자 -
"대전 동네 금은방에서 '금반지 300개' 무더기 유통"
[단독] "돌반지 300개, 일주일 새 유통됐다"… 통합당 대전시당 '총선실태조사단' 출범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이 19일 지난 4·15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시의 7개 선거구를 석권한 것과 관련해 일부 부정선거가 의심된다며 '선거실태조사단'을 출범시켰다.통합당 대전시당은 이날 법조계 출신인 김소연(유성을)·이영규(서구갑)·양홍규(서구을)·장동혁(유성갑) 전
2020-04-21 신교근 기자 -
‘총선’, 그리고 다가오는 내일은...
李 竹 / 時事論評家 ‘21대 총선’이 막을 내렸다. 그 결과를 논하는데 다른 때와 달리 유난하게 보수(保守)VS진보(進步)의 구도를 부각시키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과연 이 나라에서 제대로 된 보수와 진보가 정치적 격전을 치렀다고? 그럴까?
2020-04-21 이죽 칼럼 -
코스닥 상장사 '잉크테크' 주식 2만주 보유
[단독] 이광호 靑 교육비서관, 지인 회사 주식 2만주 보유… 공직자윤리법 위반 논란
이광호 청와대 교육비서관은 5년 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소재한 이우학교 교장을 지냈다. 그런데 이 비서관이, 이 학교법인 이사장을 지낸 인물이 대표이사로 있는 회사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공직자윤리법은 고위공직자가 직무와 관련 있는 기업의 주식을
2020-04-21 오승영 기자 -
'보수논객' 전원책 "황교안, 거드름 몸에 뱄다"
전원책 변호사가 21일 미래통합당 4.15 총선 패배의 가장 큰 원인으로 '황교안 전 대표의 리더십'을 꼽았다. 황 전 대표가 자신의 경쟁 상대인 대권 잠룡들을 다 잘라내고, 정작 본인 스스로는 20~30대 젊은층의 지지를 얻지 못했다는 것이다.전 변호사는 이날 오전
2020-04-21 박아름 기자 -
신천지가 잘못한 건 맞지만....
원인은 중국인데… 靑 "신천지 조사해 코로나 위법 처벌"
청와대는 우한코로나 피해와 관련해 신천지 강제 해산 및 교주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에 "위법 여부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정동일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은 21일 국민청원 답변을 통해 "서울시·대구시·경기도 등의 지자체는 감
2020-04-21 이상무 기자 -
빚 내서 100% 지원?... 그건 아니지
"재난지원금 100% 고집 말라"… 이석현 의원, 민주당 내부 첫 반대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긴급재난지원금 100% 지급 방안과 관련해 처음으로 반대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석현 민주당 의원은 "재난지원금 100%는 더이상 고집하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4·15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한 6선 의원이다.이 의원은 21일 페
2020-04-21 오승영 기자 -
선거 때만 "유권자님"... 당선되면 "유권자놈"
"X자식이네"… 민주당 어기구 의원, 유권자에 욕설 파문
21대 총선에서 충남 당진 선거구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한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권자에게 욕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었다.자신을 유권자라고 밝힌 A씨는 지난 20일 한 인터넷 카페에 어 의원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A씨는 이 문자메시지에서
2020-04-21 이도영 기자 -
청와대가 '가짜뉴스' 퍼뜨린 셈
트럼프 "방위비분담금, 한국 제안 거절했다"… 靑 '타결설' 공식 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상과 관련 "한국이 어떤 액수를 제안했지만 거절했다"며 거부 의사를 공식화했다. 앞서 청와대 고위당국자가 4·15총선 보름 전인 지난달 31일 '방위비 잠정 타결'이라는 설을 흘렸지만, 이는 결국 가짜뉴스
2020-04-21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