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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면 총선 개입.. 오거돈 성추행 '선거부정'으로 확산되나
총선 직전 '오거돈 사퇴확약서' 작성해 공증… 민주당 '총선 이후'로 사퇴 시점 조율했나?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사퇴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오 시장의 비위사실을 사전에 인지했는지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오 시장은 사퇴 발표 전 피해자와 총선 후 사퇴하기로 약속하고 공증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공증받은 날짜가 총전 직전인 4
2020-04-24 오승영 기자 -
사상초유 '무기한 전권 비대위' 출범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 수락… "반민주적" 조경태 주호영 등 반발
미래통합당이 24일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체제의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기 위해 본격적인 절차를 밟기로 했다. 김 전 위원장이 비대위원장직을 최종 수락했기 때문이다. 다만 당 일부에서 여전히 "반민주적 행태"라며 반발해, 진통이 계속될 전망이다.심재철
2020-04-24 박아름 기자 -
오거돈, 총선 끝나니까 사퇴 발표
'오거돈 사퇴' 기다렸다는 듯… "조국 부산시장" 추대 움직임
오거돈 부산시장이 성추행 의혹으로 23일 전격 사퇴한 가운데, 여권의 '조국 수호'를 외치는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후보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출마시키자는 주장이 나왔다.부산이 고향인 조 전 장관은 부산 서구 동대신동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구덕초·대신중
2020-04-23 신교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아니라 더불어만져당" 네티즌 분노
'여성' 최우선이라더니… 부산시도, 서울시도 '성추행'… "민주당 민낯" 여론 격분
오거돈 부산시장이 '성추행 의혹'으로 23일 전격 사퇴한 가운데, 미래통합당과 정의당 등 야당은 일제히 오 시장이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의 사과와 대책방안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날 오 시장에 이어 서울시장비서실의 직원 A씨가 동료인 여직원 B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수
2020-04-23 신교근 기자 -
부산시도, 서울시도.... 온통 인면수심
박원순 서울시장 비서실에선 '성폭행'… "경찰, 직원 입건수사"
박원순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A씨가 동료인 여직원 B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는 것으로 23일 알려졌다.서울시와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비서실 회식 후 오후 11시쯤 B씨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입건됐다. 당시 B씨는
2020-04-23 박아름 기자 -
친동생 해운업계 종사하는데… "세계 5위 해운강국 도약" 힘 실어주는 文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해운업계와 관련해 "'세계 5위 해운 강국 도약'을 목표로, '해운 재건 5개년 계획'을 강도 높게 추진하겠다"며 적극적인 정부의 의지를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2020-04-23 이상무 기자 -
선관위, 선거법 위반 여부 조사하라!
[단독] "특정 후보와 인증샷 제출"… 총선날 학생들에 '황당 과제' 요구한 대학교수
서울에 소재한 한 대학교 교수가 자신의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4·15총선 당일 '특정 후보'를 연상하게 하는 사진 등 투표 인증샷을 찍어 과제로 제출하라고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특정 후보 '기호' '선거벽보' 등 구체적 지침 내려2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2020-04-23 신교근 기자 -
'김종인 비대위' 벌써 파열음… 통합당 "우리가 금치산자냐" 반발
미래통합당이 지난 22일 김종인 전 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해 총선 참패를 수습하기로 했으나, 비대위가 출범하기도 전에 당내 반발에 직면하면서 진통을 거듭했다.'김종인 비대위'를 향한 통합당 내 반발의 가장 큰 이유는 김 전
2020-04-23 박아름 기자 -
로빈 후드 코스프레?... 고소득자들한테는 줬다 돌려받기로
靑 "긴급재정명령권 검토"… '여야 합의 못하니 文이 나선다' 모양새 잡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여야가 합의하지 못할 경우 대통령이 긴급재정명령권을 발동하는 방안을 청와대가 검토하기로 했다. 4·15총선 전 김종인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장이 "당장 발동하라"고 촉구했을 때는 부정적이었지만, 선거가 끝난 지 일주일 뒤 긍정적으
2020-04-23 이상무 기자 -
6개월 전엔 "소도 웃을 일"이라며 거꾸로 언론 압박하더니
[단독] 또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 '성추행 피해자' 최소 두 명 넘는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사퇴한 가운데, 피해 여성이 한 명이 아니라 두 명 이상인 것으로 23일 파악됐다. 부산시의회는 이런 사실과 관련해 자체적으로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오 시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장 자리에서 전격 사퇴했다. 그는
2020-04-23 오승영 기자 -
통합당은 어버버... "금시초문" 생경한 반응
통합당 '총선 참패' 우왕좌왕하는 사이…민주당 '공수처 설치' 속도전
더불어민주당이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를 위한 법률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 미래통합당이 총선 참패로 지리멸렬한 상황에서 공수처 설치 준비에 속도를 내는 것이다. 민주당은 20대 국회 임기 종료 전까지 공수처 관련 법안 처리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백혜련 민주당 의원은
2020-04-23 오승영 기자 -
"국가기관이 나서서 검증할 필요 있다"
'부정투표' 3대 의혹 사실인가?… 전문가들 "불가능 가까운 일" "분명 특이한 현상"
4·15총선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가운데, 사전투표 결과를 둘러싼 부정 의혹이 보수 유튜버들을 중심으로 제기됐다. 수도권지역에서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사전투표 득표율이 63 대 36으로 일치한다는 것이 우선적으로 제기된 의혹이다.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2020-04-23 송원근 기자 -
유재수 비호 의혹, 조국 딸 낙제 장학금 의혹 진상 드러날까?
[단독] '성추행 사퇴' 오거돈…6개월 전 "소도 웃을 일, 100억원대 소송" 적반하장 태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거돈 부산시장이 성추행 사실을 스스로 공개하며 23일 전격 사퇴했다. 이런 가운데 오 시장이 지난해 자신의 성추행 의혹 제기에 "소도 웃을 일" "100억원대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겠다"며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오 시장은 이날 오전
2020-04-23 오승영 기자 -
21대 총선 부정투표 의혹
[단독] "누가 내 명의로 이미 투표했다"… '부정선거' 靑 국민청원 일파만파
보수진영 일각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4·15총선 당일 "투표하러 갔더니 누가 내 명의로 이미 투표를 했다"는 취지의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청원인은 16일 '비례대표 투표하러 왔는데요.... 누가 제 이름으로 이미 투표를 했대
2020-04-22 신교근 기자 -
"승복하지만, 인정 못한다"... 말장난 하나? 비판
'부정선거 논란' 부담 됐나? 남영희 돌연… '윤상현과 171표 차 재검표' 철회
4·15총선 인천 동-미추홀을 선거구에서 상대인 윤상현 무소속 당선인에게 171표 차로 낙선해 재검표를 추진하기로 했던 남영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일 돌연 재검표 계획을 포기했다. 보수 일각에서 제기되는 부정선거 논란의 확산을 민주당 차원에서 부담스러워 한 게 아니
2020-04-22 신교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