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톤도 끝났으니, 이쯤 해서…

    安은 말이 없고…'보수대통합'이 불편한 안철수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보수대통합을 제안하자 바른미래당 내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을 이끄는 유승민 대표는 즉각 화답했다. 유 대표가 화답하자 변혁 내 안철수계가 고민에 빠졌다. 변혁은 7일 신당기획단을 발족하고 안철수계로

    2019-11-07 오승영 기자
  • 日 외상 "크게 평가하기 어렵다"

    日은 무시하는데… 文·아베 '11분 회동' 띄우는 靑

    청와대는 지난 4일 태국에서 성사된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11분 회동’을 적극 홍보했다. 홈페이지에 회동 사진을 띄우기도 했다. 일본은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모습이다. 정부 공식 홈페이지에 관련 소식을 올리지도 않았다. 일본 외상은 “큰 평가를 하기는 어렵다”

    2019-11-07 이상무 기자
  • 이낙연도 '강기정 삿대질' 사과…"사의 얘기는 못들었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의 '고성' '삿대질' 논란과 관련해 이낙연 국무총리가 7일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정부에 몸담은 사람이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국회 파행의 원인 가운데 하나를

    2019-11-07 전성무 기자
  • 못 미더워도 다시 한번... 자유-민주를 지킵시다!

    황교안 "좌파 독선 반드시 막아야… 우파 대통합 추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우파 대통합’을 선언했다. 황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국당 간판을 내리고 새로운 간판을 다는 문제도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총선 승리를 위해 자유우파의 대통합이 필

    2019-11-06 박아름 기자
  • [취재수첩] 황희두 총선기획단 영입이 與의 패착인 이유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년 4월에 대비한 총선기획단 구성을 마쳤다. 기획단 위원 가운데 20대 청년층을 대변한다는 명분으로 영입한 황희두(27) 위원이 당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당내에서조차 "황희두가 누구냐"는 말이 튀어 나왔다. 이 같은 반응이

    2019-11-06 오승영 기자
  • 513조짜리 삿대질

    강기정 삿대질에… 513조 예산 심사 제동, 예결위 '파행'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의 '고성' '삿대질' 논란이 확산하면서 국회의 내년도 예산 심사에도 제동이 걸렸다. 내년도 국가 예산은 513조원 규모로, 국회의 법정 처리시한은 12월2일이다. '강기정 논란'으로 정국이 또 다시 얼어붙으면서 이번에도 법정 처리시한을 넘길 것이

    2019-11-06 전성무 기자
  • 20~40대 황교안 지지율, 8%에도 못 미쳐

    위기의 한국당… 황교안 지지율 14%, 이낙연 27%의 절반

    이낙연 국무총리가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에서 27.7%를 기록해 14.2%를 얻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2배 가까운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달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발표됐다. 임기 반환점을 맞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정책에 대해서는 부정적 기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2019-11-06 전성무 기자
  • 한국당, 환골탈태의 계기 되길

    [단독] 한국당 초선 유민봉, 의원직 사퇴한다… 黨 쇄신 요구 차원

    유민봉 자유한국당 의원이 오는 6일 사퇴한다. "한국당 쇄신을 위해서"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현 외교통일위원) 위원으로서 서울교통공사 전환 과정의 임직원 친‧인척 대거 채용 비리를 폭로, 당내에서 입지를 굳힌 유 의원의 사퇴로 한국당 내 세대교체

    2019-11-05 박아름 기자
  • 유승민 "신당 창당위 주내 구성"… 안철수계 합류하나

    바른미래당내 신당창당파들의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유승민 대표가 이번 주 내로 신당 창당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유 대표는 "지난 주말 원외 위원장 40여 명의 동의가 있었고 일부 의원도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 새로운 정치적 도전을 위해

    2019-11-05 오승영 기자
  • 애국우파 국민은 피눈물을 흘린다

    새 얼굴 없고 올드보이만 '꿈틀'… 되살아나는 '도로 한국당'

    ‘세대교체’와 ‘인적쇄신’을 공언했던 황교안호가 내년 총선에 대비하는 첫걸음부터 난조를 보였다. 1차 인재 영입은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영입 보류-취소 번복’ ‘신보라 의원 보좌진 남편 발탁으로 인한 세습영입 논란’ 등으로 얼룩졌다. 동시에 홍준표 전 당대표, 김태호

    2019-11-05 박아름 기자
  • '매뉴얼' 수준 문건으로 국민 놀라게 한 靑

    하태경 "靑, 최종본 아닌 계엄 문건으로 쿠데타 의혹 유포"

    2018년 7월 청와대가 계엄령 문건 최종본이라며 공개했던 문건이 '가짜 최종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지난해 7월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공개한 계엄령 문건(전시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을 자신이 입수한 최종본과 비교해본 결과 '가짜 최

    2019-11-05 오승영 기자
  • 민주당에선 "한국당 왜 저러지?" 하면서 웃는다

    총선 '갈팡질팡' 한국당… 당원들 "내가 여기 왜 왔나 싶다"

    '인재 영입'을 둘러싼 파행으로 자유한국당의 위기가 심화했다. 당원들마저 지도부의 '무사안일'을 비판하며 분노를 표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제1야당의 지리멸렬한 모습에 간간이 비판을 날리면서 표정관리를 하는 모습이다.   한국당은 지난달 30일 박

    2019-11-05 오승영 기자
  • '조국 책임론' 잠재우기?…'총선체제' 서두르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은 5일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총선거에 대비한 총선기획단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총괄·기획을 담당하는 혁신제도분과장에 이근형 당 전력기획위원장, 조직을 담당하는 국민참여분과장에 소병훈 조직부총장, 정책을 담당하는

    2019-11-05 전성무 기자
  • 왔다갔다 하지 말고, 뚝심있게 가세요

    [단독] 박찬주 "한국당 지역구 출마"… 우리공화당 입당설 부인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의 우리공화당 입당설이 사실무근으로 확인됐다. 박 전 대장은 5일 본지와 통화에서 “오래 전부터 우리공화당으로부터 입당을 권유받았으나 생각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우리공화당은 마음의 고향”이라면서도 입당설은 이같이 부인했다.박 전 대장은 “자

    2019-11-05 박아름 기자
  • 김정은이 문재인 정권을 구박하는 까닭

     한 가지 이상한 게 있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다른 게 아니다. 북한 김정은 집단이 왜 문재인 정권을 저토록 구박하느냐 하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과 586 운동권은 NL(민족해방) 계열, 즉 좌익 중에서도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추종하는 PD 계열이 아

    2019-11-05 류근일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