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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삶이 어디 권력을 좇아 양심을 파는 것이었더냐" 본인이 한 말
3년 전 윤석열 '칭송'한 최강욱…당선되자 "세상 바뀐 것 느끼게 갚아준다" 선전포고
열린민주당 비례대표로 4·15 총선에서 당선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18일 '윤석열호'를 향해 선전포고를 했다.최 당선인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한 줌도 안되는 부패한 무리의 더러운 공작이 계속될 것"이라며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도록 갚아주겠다
2020-04-18 이상무 기자 -
이틀만에 11만명이 동의
도 넘은 태구민 조롱…"강남에 새터민 아파트 법제화" 靑청원
탈북민 출신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강남갑에서 당선되자,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에 탈북자를 위한 새터민 아파트를 의무적으로 넣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청원인은 게시글에서 "냉전시대의 수구적 이데올로기의 장벽을 넘어
2020-04-18 이상무 기자 -
"나라의 장래와 보수 우파 미래만 생각"
"지도부 총사퇴" 하루만에…홍준표 "황교안 무도, 김형오 방자함 모두 잊겠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황 대표와 그 측근들의 무도함과 횡포도 잊겠다. (대구 수성을) 이인선 통당 후보가 선거 때 보여준 날선 감정도 잊겠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지만 이제 모두 잊고 나라의
2020-04-18 이상무 기자 -
'김의겸을 위하여'… '문빠'들 열린민주당 비례 1번 김진애 사퇴 요구
친문·친조국을 표방하는 범여권 정당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1번인 김진애 전 의원의 사퇴요구가 터져나오고 있다. 극성 친문 지지자들이 김의겸의 국회 입성을 위해 김 전 의원의 사퇴를 종용하는 것이다. 열린민주당은 4·15 총선에서 5.42%의 정당지지율을 기록하며
2020-04-17 오승영 기자 -
'무소속 극복' 윤상현 "지역구민께 예의 아니다"… '통합당 바로 복귀설' 부인
미래통합당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됐다 무소속으로 4·15총선에 출마해 살아 돌아온 윤상현 인천 동-미추홀(을) 당선자는 17일 "당선됐다고 (미래통합당에) 복당하는 것은 구민분들께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윤 당선자는 20대 총선에 이어 이번에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
2020-04-17 신교근 기자 -
책임론 쏟아지자... 전화기 꺼놨다고
"막천 책임" "당선권 인물 다 쳐내"… 김형오 전 공관위장에 맹비판
미래통합당이 4·15총선에서 참패한 것을 두고 김형오 전 공천관리위원장을 성토하는 분위기다. 대구 수성을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준표 당선인은 참패의 책임자로 김형오 전 위원장을 지목했다. 홍 당선인은 17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선거 참패의
2020-04-17 송원근 기자 -
"뜨내기들이 1년 만에 당 망쳐"… 홍준표, 황교안-김형오 비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7일 "뜨내기들이 들어와 1년 동안 당을 망쳐놨다"고 말했다. 4·15총선 공천 과정에서 갈등을 빚었던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와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을 '뜨내기'로 비유해 비판한 것이다. 홍 전 대표는 이날 본지와 통화에서 통
2020-04-17 이도영 기자 -
4.15총선 '접전지' 살펴보니
통합당, 본투표에서는 이겼다… 오세훈 지상욱 김진태 이언주 민경욱 '본투표' 승리
보수 야권의 참패로 끝난 이번 4·15 총선에서 접전지 승부는 대부분 사전투표에서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광진을, 중-성동을, 부산 남을, 인천 연수을 등 주요 접전지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는 15일 본투표에서는 이기고도 사전투표에서 큰 표차로 져 결국 패했다.서울
2020-04-17 송원근 기자 -
'보수 심판론'은 허구였다
文 지지율, 총선 직전 59%로 '껑충'… 민주당 '코로나' 때문에 총선 이겼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지난주보다 2%p 오른 59%를 기록했다. 특히 전통적으로 보수성향이 강한 60대 연령층에서도 45%의 지지율을 보였다. 17일 한국갤럽은 총선 직전인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4
2020-04-17 이상무 기자 -
민주+시민+정의+열린=189석… '우파 11석', 반드시 지켜야!
압승 하루 만에 '친문본색'… "국보법 폐지" "토지공개념 개헌" 군불 때기
21대 총선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지 하루 만에 여권에서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의 '토지공개념 도입'을 위한 개헌론도 다시 고개를 들었다. 이 때문에 사회주의 개헌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민주당의
2020-04-17 오승영 기자 -
靑, 기다렸다는 듯... '친북정책' 시동 거는데
4.15총선 '정당 지지율'… 지역구 지지율과 달랐다
청와대가 4·15총선에서 여당의 기록적인 압승에 힘입어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구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하지만 여당은 지역구 선거에서만 대승을 거뒀을 뿐, 민심의 바로미터인 비례대표 투표 결과는 절반 정도로 갈려, 대북정책의 국민적 지지 확보로 해
2020-04-17 이상무 기자 -
바른 말 잦아진 민주당에 '文빠들' 머흐레라
'180석 압승' 민주당의 그늘… '쓴소리' 소신파 의원들이 사라졌다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에서 의석 수를 180석으로 늘리며 기세를 올렸지만 당내에서 쓴소리를 하던 '소신파' 의원들이 퇴장한 것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87년 체제' 이후 가장 의석 수가 많은 집권여당이 탄생했지만, 정작 당내에서 자정작용이 가능할지는 미지수
2020-04-17 오승영 기자 -
반가운 매화는 어느 곳에 피었는고
황교안, 나경원, 오세훈… 거물급 잦아진 통합당에 '안철수' 머흐레라
21대 총선에서 전례 없는 거대 여당이 탄생하면서 야권에서는 재개편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특히 황교안 전 대표 등 미래통합당의 주요 주자가 낙선으로 대거 밀려나면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행보가 주목받는다.통합당과 국민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
2020-04-17 이도영 기자 -
'코로나 경기침체' 두려움에 '文정권 심판' 묻혔을 뿐
[분석] 중도층 못 잡아 우파가 졌다고?… '야당 심판론'이 허구인 3가지 이유
이번 4·15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253석 가운데 163석, 미래통합당은 84석을 얻었다. 이 때문에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민심(民心)이 정권 대신 야당을 심판했다는 시각이 주를 이뤘다. 그동안 '캐스팅보트' 역할을 했던 중도층이 진보층으로 대거 이동해 우리
2020-04-17 전성무 기자 -
계급장 떼고 붙은 총선…대위 출신 최춘식, 대장 출신 이철휘 꺾어
제21대 총선에는 11명의 군 출신 후보가 출마했다. 예비역 장성 가운데는 5명만 금배지를 달게 됐다. 지역구 당선자는 3명, 비례대표 당선자는 2명이다. 예비역 대위 출신 당선자도 1명 나왔다. 낙선자는 모두 지역구에 출마했다 고배를 마셨다. 특히 경기도 전방지역에서
2020-04-17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