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동계올림픽 통역병 보내달라는 청탁도 있었다

    "추미애 아들, 용산으로 자대 배치해달라… 청탁 있었다"

    추미애(61·사법연수원 14기)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부대를 경기 의정부에서 서울 용산으로 바꿔달라는 청탁이 있었다는 군 부대 관계자의 진술이 나왔다. 서씨의 '황제 휴가' 의혹에 이은 새로운 문제 제기다. 7일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실은 주한 미8군

    2020-09-07 김현지 기자
  • '막장공천'이 좌파독재 낳아... 이번엔 안 된다

    "기성 정당 신뢰 못해… 서울시장후보, 시민이 직접 뽑겠다"

    한 보수 시민단체가 "공석이 된 서울특별시장 후보를 기성 정당이 아닌 시민이 직접 뽑도록 하자"며 일종의 시민공천연대를 구성할 뜻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7일 시민단체 자유민주국민연합은 오는 9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 자유민주국민연합 대회의실에서 시민배심원이 시

    2020-09-07 조광형 기자
  • '아빠찬스' 조국, '엄마찬스' 추미애… 화들짝 민주당 "토사秋팽" 또 목소리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황제휴가'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여권이 초긴장하는 분위기다. 지난해 자녀 입시비리 논란 등으로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태 때와 비슷하다는 평이다.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추 장관이 거짓말한 부분이 드러났

    2020-09-07 신교근 기자
  • "'秋'한 민낯 드러났다"… 이진복, '적반하장' 추미애·민주당 싸잡아 비판

    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 이진복 전 국회의원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추'한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추 장관 아들의 '황제 탈영' 논란을 두고 추 장관과 여당이 '문제가 없다'고 일관하는 것을 꼬집은 것이다.이 전 의원은 7일 자신의

    2020-09-07 박찬제 기자
  • 대법원 "4.15 총선, 이달 재검표 검토"… 민경욱 "전 과정 생중계" 요구

    대법원이 지난 4·15총선이 끝나고 제기된 선거소송과 관련해 이달 중으로 재검표를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선거부정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조속한 검증을 요구해온 우파 시민사회에서는 '단순한 숫자 세기가 돼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크다. Q

    2020-09-07 송원근 기자
  • 빚내서 추경... 국가채무비율 43% '사상 최고'

    펑펑 쓰더니… 文 "재정 어렵다" 2차 지원금 '선별지급'

    문재인 대통령은 7일 "국민 모두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자는 의견도 일리가 있다"면서도 "현실적으로 재정상 어려움이 크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2차 재난지원금의 금액과 지원대상, 지급방식에 얼마든지 다른 의견이 있을

    2020-09-07 이상무 기자
  • "집권당 대표의 반헌법적 범죄"… 국민의힘 "추미애 법무장관 사퇴" 요구

    국민의힘은 7일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병역 의혹과 관련, 총공세에 나섰다. 군 규정 위반 등 추가 의혹을 제시하며 정부·여당을 향해 추 장관의 사퇴를 압박하는 동시에 특임검사 임명으로 공정한 수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집권당 대표가 권력 동원해 반헌법적 범죄 저질

    2020-09-07 이도영 기자
  • '코로나 음성' 취재기자, 6일 후 '확진'판정… 21대 국회, 3번째 폐쇄

    국회 출입기자가 7일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국회가 다시 문을 연 지 이틀 만에 부분폐쇄됐다. 해당 기자의 취재원과 접촉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자택으로 귀가하고, 정치권 일부 회의도 취소되며 국회가 또 다시 비상에 걸렸다. 8월26일 민주당 최고위

    2020-09-07 김현지 기자
  • 어떻게 이런 일이...

    文, SNS 직접 쓴다는데… "4년 전 '트위터 야동' 진실 밝혀라" 국민청원

    19금 음란물 영상이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남구을)의 SNS에 게시됐다 삭제되면서 논란이 인 가운데, 4년 전인 2016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의 SNS 계정에 일본 음란물 표지가 올라왔다 삭제된 일이 정치권에서 회자한다.당시 문 대통령은 8개월 전 민주당 대표

    2020-09-07 이상무 기자
  • 추미애가 효녀여

    文대통령 지지율, 3주 만에 하락 48.1%… 20대·자영업 이탈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해 부정평가와 동률을 이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하락세에는 20대와 자영업자의 이탈이 크게 작용했다.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실시한 9월 1주차 주간집계 조사

    2020-09-07 이상무 기자
  • 팽개쳐진 북한인권재단… '北 인권법' 시행 이후 4년간 임원 공석

    국민의힘은 7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북한 정권의 눈치 보기를 당장 멈추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하루빨리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016년 북한인권법 시행 후 4년간 공석인 북한인권재단 임원 추천을 촉구했다.국민의당 국회 외통위원들 "

    2020-09-07 이도영 기자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수도 이전' 난리치던 민주당… 이낙연 지지율 떨어지니, 180도 '훌러덩'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수도는 여전히 서울"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정부의 부동산정책 실패 속 국회·청와대·정부부처 모두 세종시로 이전을 추진하던 민주당이 서울과 충청권에서 지지율이 떨어지자 한 발 물러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 균형발전특위에 '

    2020-09-07 신교근 기자
  • 요즘 ‘핑계’로 재미 좀 보신다는데...

    李 竹 / 時事論評家  억지가 담긴 비유라고 비난해도 할 말은 없다. 핑계는 대지 않으려고 한다.  어느 날 여객기가 추락했다. 조종사의 과실(過失)이 확실하다고들 수군거렸다. 항공사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여객기는 추락한 것이

    2020-09-07 이죽 칼럼
  • 청탁 때문에 제비뽑기로…추 장관 아들은 탈락

    "추미애 아들 올림픽 통역병 파견 외압 있었다"…카투사 대령 증언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27) 씨를 평창동계올림픽 통역병으로 선발하라는 외압이 있었다고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이었던 예비역 A대령이 증언했다. A대령은 당시 카투사 병력 관리를 최종 책임지는 연대장급 지휘관이었다.6일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A대령과 신

    2020-09-06 전성무 기자
  • 조수진 "혼자 서류준비 하다 실수 한 것"…허위 재산신고 의혹 해명

    조수진 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 의원이 자신에게 제기된 허위 재산신고 의혹에 대해 "신고 과정에서 빚어진 실수"라고 해명했다. 조 의원은 지난 5일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신고 과정에서 실수가 빚어졌다"고

    2020-09-06 박찬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