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뭉개고 갈 심산이네"

    "秋 논란은 야당 억지" 이해찬에… "정신 감정 받아라" 비난 쏟아졌다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친정부' 성향 유튜브 방송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황제 복무' 논란은 "야당의 억지"라고 주장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론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발언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이 전 대표는 11일 오후

    2020-09-12 박아름 기자
  • "'카카오 들어오세요' 윤영찬 문자는 업계에선 공포 그 자체"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기업에 손가락 까딱하면서 들어오라는 것은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입니다."11일 본지가 만난 한 IT 업계 대관업무 담당자 A씨의 말이다. 익명을 요구한 A씨는 최근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카카오 외압' 문자 논란을 두고 "한두 번 해

    2020-09-11 손혜정 기자
  • 법조기자단 전화번호가 추미애 아들에게?…법무부 조력 의혹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 씨의 군 복무 시적 특혜 의혹과 관련해 법무부가 "사건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당초 방침과 달리 서씨 변호를 돕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정치권과 법조계 안팎에서 제기됐다.   1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법무부가 서씨의 변호

    2020-09-11 김현지 기자
  • "일반인 부모가 민원 접수해도 휴가 연장해줄 건가"…신원식 국방부 질타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27) 씨의 군 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 및 전화 휴가 연장' 의혹과 관련 '적법했다'는 국방부 해명에 "(일반인도) 국방부 민원실에 부모가 민원을 접수하면 휴가를 연장해줄 것이냐"고 질타했다.신 의원은 이날

    2020-09-11 신교근 기자
  • '뉴질랜드 K외교관' 사실인가?… 엉덩이, 배, 성기, 가슴까지 더듬었다니

    주 뉴질랜드대사관에 재직하던 K외교관으로부터 성희롱당했다는 현지인 피해자가 "민감한 부위에 접촉이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외교부가 이 사건을 조사하면서 구성한 인사위원회가 K외교관의 직속 부하직원으로 채워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실조사라는 비판을 피할

    2020-09-11 송원근 기자
  • 의사·간호사 편가르더니…'정은경 임명장' 들고 청주로 달려간 文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1일 "건강은 괜찮나?"라는 문 대통령의 물음에 "면역이 생겨서 업무에 지장이 없다"며 "오히려 중수본, 복지부, 행안부, 지자체에 계신 분들이 피로하실 것 같다. 의료인들의 피로도 걱정"이라고 말했다.이에 문 대통령은 "의료인도 국민들도 지치고

    2020-09-11 이상무 기자
  • 윤영찬의 오바였다… 카카오, 주호영보다 이낙연 '더 많이 더 오래' 노출

    지난 8일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연설 기사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불공평하게 다뤄졌다며 포털 기사 편집에 문제가 있다는 시각을 드러냈으나, 정작 이 대표의 기사가 주 원내대표의 기사보다 더 오랜 시간 다음 메인 화

    2020-09-11 조광형 기자
  • 소름... 쪽집게처럼 앞일을

    [단독] "고위공직자일수록 반칙 통해 특혜"… 추스트라다무스, 4년 전 예언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4년 전인 2016년 "금수저 가진 사람일수록, 고위공직자일수록 반칙을 통해 특혜를 누리고, 기회는 공정하지 않은 헬조선이 되었다"고 말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당시 추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제2대 당대표 후보였다. 추 장관은 현재 아들

    2020-09-11 손혜정 기자
  • 억울하시다는 이상직님… 오죽하면 김현미도 "이스타항공 매우 유감"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이스타항공 '먹튀' 논란이 커지자 결국 민주당과 정부가 첫 목소리를 냈다.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가 결렬되며 사태가 본격화한 지 두 달여 만이다. 이에 이 의원은 "어려움에 빠진 이스타항공을 돕기 위해 노력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nbs

    2020-09-11 오승영 기자
  • "폐하(陛下)가 아니라 패화(貝貨)로 추락할까 염려되나이다"

    "文 폐하, 추미애 형조판서 단죄하소서"… 이번엔 '황제휴가' 상소문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휴가 특혜 의혹을 비판한 '상소문'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자신을 낭인(떠돌이)이라고 밝힌 한 청원인은 지난 6일 "서 일병 탈영 의혹 사건의 진실을 밝히게 하소서! 폐하(陛下)"라는 제목의 글을 올

    2020-09-11 이상무 기자
  • 진중권 "탈영해도 포상휴가… 추미애 아들 덕분에 병사들 팔자 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1일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 의혹과 관련해 국방부가 규정상 문제가 없다고 밝히자 "장관님 아들 덕분에 우리 병사들 팔자가 폈다"고 비꼬았다.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추 장관 아들로 인해) 전화

    2020-09-11 신교근 기자
  • "추미애 탄핵" 청원 24만 명인데... 대답도 안 해

    靑 '추미애 해임청원' 비공개… 청와대가 장관 호위무사인가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 씨의 군 복무 시절 휴가 특혜 의혹을 담은 청와대 청원글이 비공개 처리됐다. 반면 윤석열 검찰총장 파면과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을 비판한 청원글은 공개된 바 있어 청원 기준에 따른 논란이 일었다.지난 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본

    2020-09-11 이상무 기자
  • 조만간 '태양광 추경' 또 하시겠군

    '태양광 혈세' 2300억 퍼붓고, 여의도 17배 산림 훼손… 文정부가 나라 망쳤다

    문재인 정부가 산지 태양광발전소 설치에 2321억원의 혈세를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태양광발전소로 인한 산림 훼손 건수만 문재인 정부 출범 후 현재까지 1만268건을 기록해, 정부가 산림 훼손을 사실상 방치하면서 태양광 시설을 확대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nb

    2020-09-11 김현지 기자
  • "예비역 카투사의 양심선언 보면서 마음 불편했다" 진실 폭로

    "추미애 아들, 용산 배치-통역병 여러 번 청탁했다"… 당시 단장 폭로 (전문)

    이철원 예비역 육군 대령이 11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아들 서모 씨가 카투사(KATUSA)에 복무할 당시 여러 차례 청탁했었다고 폭로했다. 이 전 대령은 서 씨가 군에 복무했던 2016~18년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이었다.

    2020-09-11 전경웅 기자
  • 추미애 아들 소속부대 단장 "청탁 여러 번 있었다" 증언했는데

    '추미애 부부 전화기록' 없다→삭제→전화는 왔다→찾는 중… 말 바꾸는 국방부

    추미애 법무부장관 부부의 국방부 민원실 통화기록, 아들 서씨와 근무부대 당직병사 간 통화기록과 관련해 국방부가 계속 말을 바꾼다. 국회의원과 국회 출입기자, 국방부 출입기자에게 한 말이 서로 달라 국방부 스스로 신뢰를 떨어뜨린다는 지적이다.

    2020-09-11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