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전 국민 무료 백신… 얄팍한 표계산 아니길" 국민의당, 일단 환영

    국민의당은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전 국민 백신 무료 접종'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우리 당의 제안을 수용한 청와대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안철수 대표는 서울시장 공약 이전에도 '백신 접종은 전 국민 무료

    2021-01-11 이도영 기자
  • 주호영 "박범계 임명 강행하면 레임덕 올 것" 경고

    고시생 폭행·부동산 재산 누락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 국민의힘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박 후보자의 장관 임명이 강행되면 레임덕이 빨라질 것'이라고 경고했다.주호영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26차례

    2021-01-11 김현지 기자
  • '김병욱 성폭행' 급반전… 피해 지목 당사자 "불미스러운 일 없었다"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의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피해자로 지목된 당사자 A씨가 11일 성명을 통해 "일체의 불미스러운 일도 없었다"고 반박했다.A씨는 이날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당사자의 의사는 물론, 사실관계조차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허위사실

    2021-01-11 이도영 기자
  • 김진욱, 육아휴직 내고 미국유학 의혹… 野 "명백한 불법, 징계 사유"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후보자가 헌법재판소 연구관 재직 시절인 2015년 육아휴직을 내고는 미국 대학에서 방문연구원을 지냈다는 의혹이 야당에서 제기됐다.김진욱, 초등2년생 차남 육아휴직계 이용해 해외연수 의혹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김 후보

    2021-01-11 손혜정 기자
  • "민주당과 단일화는 없다"… '5.9% 지지율' 정의당, 서울시장에 첫 후보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로 서울시의회에 입성한 정의당 권수정 시의원이 11일 4·7서울시장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정의당 소속으로는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첫 후보다.권 시의원은 이번 선거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으로

    2021-01-11 신교근 기자
  • "평화 구걸"

    '핵' '핵무력' 47번 언급한 北에 협력하자고?… 野 "文 신년사 통탄스럽다"

    문재인 대통령의 2021년 신년사에서 북한의 핵 위협을 향한 비판이 빠져 논란이다. 북한 김정은이 신형 핵잠수함 개발을 공식화하는 등 비핵화는커녕 핵무력 고도화를 천명했는데도 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남북협력'과 '평화'를 강조했다.이에 국민의힘은 문 대통령이

    2021-01-11 손혜정 기자
  • 말도 못하게 하나... 이런 게 독재

    "양도세 완화설 검토 안 해, 그런 말 하면 강경대응"… 입 막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11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한시적 감면설에 "검토할 계획이 없다"며 선을 긋고 나섰다. 당 지도부는 "부동산시장에 교란을 줄 수 있는 발언은 해서는 안 되는 주장"이라며 내부 입단속에도 나섰다. 당 일각에서는 "부동사 문제가 입을 막는다고 해결될

    2021-01-11 오승영 기자
  • "언제든 어디서든 만나자"... 김정은에 또 굽신

    "부동산 자신 있다" 1년 만에… 文 "주거문제 매우 송구" 첫 사과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주거 문제의 어려움으로 낙심이 큰 국민들께 매우 송구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문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를 두고 대국민 사과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임 후 부동산정책을 24번이나 내놨지만 모두 실패하자 결국 국민 앞에 고개를 숙인

    2021-01-11 이상무 기자
  • 7일 남은 국민의힘 서울시장후보 등록… 오세훈-김종인 입장 달라, 나경원도 변수

    국민의힘 서울시장후보 등록(18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야권 단일화 방식을 둘러싼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당 대 당 통합에는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견을 보이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역시 합당 또는 입당하지 않을 뜻을 고수하며 결선 단일화 모델이 유력

    2021-01-11 이도영 기자
  • 열병식 진행하며 위협해도... 北 바라기는 '헤벌쩍'

    北 "핵무기 고도화" 선언했는데… 민주당은 "김정은 연내 답방해야"

    북한이 8차 당대회에서 핵 고도화를 외치며 남북관계가 2018년 판문점선언 이전으로 회귀했다고 선언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한 답방 분위기를 띄웠다. 판문점선언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이 2018년 4월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발

    2021-01-11 오승영 기자
  • 복지부의 거짓말… 안 썼다더니, '집콕댄스' 등 동영상 제작에 2억 썼다

    보건복지부가 '집콕댄스'를 포함한 홍보영상 제작에 2억원 가까운 예산을 투입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복지부는 '집콕댄스' 영상을 향한 비난이 커지자 "해당 영상을 제작하는 데 예산을 투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로는 업체와 용역계약하고 동영상을

    2021-01-11 신교근 기자
  • 호남권 제외한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 눌러

    국민의힘 33.5% vs 민주당 29.3%… 서울·부산 모두 야당이 앞섰다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더불어민주당보다 4.2%p 높은 33.5%로 집계됐다. 오차범위(±2.0%p) 밖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4월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국민의힘 32.7% / 민주당 29.0%)과 부산(국민의힘 38.8% / 민주당 21.3%)에서 모두 민주당을

    2021-01-11 김현지 기자
  • 文 지지율 35.5% 사상 최저… 文 부정평가 60.9% 사상 최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따른 부정평가가 취임 후 최고치인 60%대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35.5%를 기록, 취임 후 최저치 기록을 경신했다. 文 국정수행 지지율 35.5%… 전주 대비 1.1%P 줄어 여론조

    2021-01-11 김현지 기자
  • '만년 철수정치' 꼬리표 뗄까

    안철수, 김동길 교수 만나 다짐… "도끼날 닦았다, 썩은 나무 벨 시간"

    오는 4월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0일 "썩은 나무를 벨 시간이 다가왔다"고 밝혔다.안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토요일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를 찾아뵙고 새해 인사를 드렸다"며 "박사님은 '꼭 그(윤석열 검찰총장

    2021-01-10 이상무 기자
  • 거짓이면 선거법 위반… 출마선언도 안했는데

    김종인, '박성훈 전폭 지지' 발언했나…부산시장 경선 '중립의무' 위반 논란

    박성훈 전 부산 경제부시장이 부산시장 보궐선거(보선) 출마를 위한 사퇴 기자회견에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발언이 맞는다면 김 위원장은 '경선 중립 의무를 위반'한 것이 되고, 박 전 시장도

    2021-01-10 박찬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