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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판 갈아엎는 변화 필요"…국민의힘 '초선 2호' 당권 도전
초선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49·성남 분당갑)이 14일 "극적인 리더십 교체를 이뤄내야 대선 승리도 이뤄낼 수 있다"며 6·11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초선의 당권 도전은 김웅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김은혜 "혁명적 변화" 당권 도전김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
2021-05-14 손혜정 기자 -
'불법출금 수사 외압' 이성윤 기소에… 검사 출신 홍준표 "검찰 몰락" 통탄
검찰 출신이자 야권 대선주자인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14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것과 관련해 검찰이 무너졌다고 개탄했다."檢, 文정권에 충성하고도 수사권 빼앗겨"홍 의원은 이날 페이
2021-05-14 이도영 기자 -
"조해진, 아니 조경태" 이름 실수한 진행자에…조경태 "나는 5선" 발끈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이름을 잘못 발언한 라디오 진행자에게 "나는 5선이고 (조해진 의원은) 3선"이라며 발끈했다.조경태 의원은 14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자 김현정 PD가 "조해진 의원, 아니 조경태 의원을 지금 만나고 있
2021-05-14 김현지 기자 -
"오만독선 인사참사 대통령은 사과하라"
협치 강조하더니… "文 만나자" 김기현 요구 패싱한 靑
국민의힘은 14일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김부겸 국무총리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을 강행하자 청와대 앞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강력히 반발했다.국민의힘은 이날 문 대통령에게 보내는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오만독선 인사참사 대통령은 사
2021-05-14 이도영 기자 -
아침 7시부터 후다닥
번갯불에 임명장 볶은 靑… 김부겸 총리 새벽 재가, 임혜숙·노형욱도 '일사천리'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전 김부겸 국무총리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을 임명했다. 김 총리 임명동의안과 임·노 장관을 대상으로 한 인사청문보고서가 처리되자 곧바로 임명 절차를 완료한 것이다.세 사람의 인사청문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을 빠른 시
2021-05-14 김상현 기자 -
ㅉㅉ... 애들이 보고 배워요
민주당 문정복, 류호정에 "야! 어딜 감히" 막말… 정의당 "사과하라"
정의당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류호정 정의당(30) 의원을 향해 "야" "어디서 감히…"라고 목소리를 높인 문정복(55)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민주당에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문 의원은 대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는 주장이지만, 직접적인 사과 표명은 하지 않았다.
2021-05-14 오승영 기자 -
文 "여성 롤모델 필요하다는 생각"... 롤모델이 '가족출장'?
'여자 조국' 임혜숙 사수한 민주당… 윤희숙 "이게 문재인식 페미니즘" 일침
정부·여당이 '임혜숙 사수'를 위해 거론한 '여성 배려'를 두고 국민의힘에서 '문재인식 페미니즘'이라는 비판이 나왔다.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반듯하고 능력 있는 여성을 열심히 찾는 게 아니라 능력과 자질이 모자라도 여자라 상관없다는 게 문재인식
2021-05-14 손혜정 기자 -
기어코
與, '국민의힘' 무시하고 김부겸·임혜숙 임명 강행… 국민의힘 강력 반발
국회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가 통과됐다. 두 건 모두가 국민의힘과 협의가 되지 않아 야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은 13일 국회 본회의 무기명 투표에서 재석의원 176명 중 찬성
2021-05-13 박찬제 기자 -
한치 앞도 못 보는 정부가... ㅉㅉ
자찬, 왜곡, 과장… 낯 뜨거운 '문재인 4년' 100대 국정과제 실적 자료집
문재인정부가 취임 4주년을 맞아 '100대 국정과제 추진 실적' 자료집을 내고 부동산·일자리·인사·방역·수사기관 개혁 등 분야별 성과를 자평했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지난 10일 취임 4주년 특별연설 및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성과를 자화자찬해 야당으로부터 비난을 산
2021-05-13 김현지 기자 -
[국민의힘 대표후보 연쇄 인터뷰] 김웅 "과학정치·투명공천 개혁할 것"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초선 당대표 출마'의 깃발을 처음 들어올린 김웅 의원(51·서울 송파을)은 "'당의 변화'만이 대선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며 정권교체의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치신인' 김 의원은 최근 잇따라 '초선의 당당함'을 보여줘 당대
2021-05-13 손혜정 기자 -
'이재용 사면' 여론 외면한 文… 삼성전자 찾아가 "글로벌 반도체 경쟁 승리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단지에서 열린 'K-반도체 전략 보고' 행사에서 "반도체강국 대한민국의 자부심으로 반드시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등이
2021-05-13 이상무 기자 -
이러니 패거리정치
친하니까… 文, 인사경험 없는 인사수석 김외숙 감싸다 '인사파동' 초래
박준영 해양수산부장관후보자가 13일 '부적격' 논란으로 결국 낙마하면서, 청와대의 인재영입 시스템이 도마에 올랐다. 이번 청와대 발 '인사파동'의 배경에는 김외숙 인사수석을 향한 문 대통령의 맹목적 신뢰가 한 몫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년을 유지
2021-05-13 이상무 기자 -
초선 ↔ 문빠 신경전… 장관후보자 낙마 놓고 민주당 '자중지란'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이 논란이 된 장관후보자 3인 중 최소 1인 낙마를 요구한 가운데 민주당 친문 강경파 의원들이 발끈하고 나서 여권 내부 갈등이 고조됐다. 이를 두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여당 내 강경파인 친문 패권주의가 또 발동했다"는 지적이 나왔다.윤건영
2021-05-13 오승영 기자 -
사퇴도 하고 세금도 제대로 내셔야
'밀수 의혹' 박준영 해양수산부장관후보자, 자진사퇴… 세금은?
'배우자의 도자기 밀수 및 관세법 위반'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박준영 해양수산부장관후보자가 13일 후보직에서 자진사퇴했다.박준영 "제 불찰… 짐 내려놓겠다" 박 후보자는 이날 성명을 내고 "(여러) 논란이 공직 후보자로서의 높은 도덕성을 기대하는 국민의 눈높이
2021-05-13 김현지 기자 -
친문 vs 친송... 머지않아 건곤일척?
초선, 재선, 이번엔 상임고문단… 송영길 잇달아 '친문 견제' 스크럼
더불어민주당이 상임고문단 간담회를 열고 정국현안과 관련한 조언을 들었다. 상임고문단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공정한 대선 경선 관리를 주문했다. 정치권에서는 송 대표가 당내 친문 주류와 당 쇄신 방향을 두고 의견이 갈리는 상황에서 당내 여론수렴을 통한 명분 쌓기에
2021-05-13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