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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쌍욕 이재명엔 침묵, 선배만 음해하는 관종들"… 홍준표, 복당 반대파 맹비난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국민의힘에서 자신의 '복당 문제'를 반대하는 일부 세력과 설전을 이어갔다. 홍 의원은 이른바 '복당 반대파'들을 향해 "대여 공격은 못하고 당내 선배만 음해하는 '관종(관심종자)'"이라고 공세를 펼쳤다.洪 "국민의힘, 대여 공격은 겁나 못하면서 나
2021-05-17 손혜정 기자 -
[장기표-민경우 대담⑥] "재보궐선거는 20대의 반란… '운동권정부' 몰락의 시작"
"지난 4·7 재·보궐선거는 문재인정권이 몰락하는 시작이라고 본다. 20대가 반란을 일으킨 결과다."정부·여당이 지난 4월7일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를 통해 민심의 심판을 받았음을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운동권 대부' 장기표 선생은 여기에 "운동권이 몰락하고 있
2021-05-17 김현지 기자 -
화이자·모더나, 한국서 생산해야
[인터뷰] '백신 스와프' 첫 주장 박진 의원… "이번 한미회담 핵심은 '백신동맹'이다"
국민의힘 '백신 원정대'의 일원으로 지난 12일부터 미국을 방문 중인 박진 의원이 17일 한미 정상회담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백신 스와프'와 함께 '백신 동맹'을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과제로 꼽았다. 21일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백신 확보는 물론 화이자·모더나
2021-05-17 김상현 기자 -
"가르치려 들지 말라"... 국민의힘도 귀담아 들을 말
분노한 청년들… 송영길 면전서 "제대하면 3000만원? 이젠 안 속아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년의날'을 맞아 20대 청년들을 만나 민심 경청의 시간을 가졌지만, 쓴소리를 피하지 못했다. 청년들은 민주당의 불공정을 지적하며 "가르치려 들지 말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17일 국회에서 '민주당 성년의날 기념 20대 초청 간담
2021-05-17 오승영 기자 -
16~17일 2개 기관 여론조사 종합
윤석열 49.0% > 이재명 41.7%… 尹 지지율, 양자대결서 '절반' 육박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다자대결·양자대결 모두의 경우에서 오차범위 밖 선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KSOI 여론조사서 윤석열 33.0% > 이재명 26.5%17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발표에 따르면, KSOI가 TBS의 의뢰로
2021-05-17 손혜정 기자 -
정치 행보 무르익은 尹… 反文-중도 노선 천명?
윤석열 "어떤 독재도 거부·저항하는 5·18… 현재도 진행 중"
윤석열(사진) 전 검찰총장이 지난 3월 자리에서 물러난 뒤 처음으로 현안과 관련된 메시지를 전했다. 윤 전 총장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기를 이틀 앞둔 16일 뉴시스 등 다수 언론을 통해 "5·18은 현재도 진행 중인 살아 있는 역사"라며 "자유민주주의
2021-05-16 조광형 기자 -
'임혜숙 임명 강행'에 정국 냉랭… 김기현 "文, 김외숙 경질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김부겸 국무총리·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등의 임명을 강행하면서 정국이 얼어붙은 가운데,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김외숙 인사수석 등 청와대 인사라인을 전격 경질하라"고 요구했다.김기현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 붕괴"&n
2021-05-16 김현지 기자 -
대선과 지방선거 이끌 '이름 없는 영웅'은 누구?
'당권경쟁 과열' 권영세 "당대표 불출마"‥ 홍종기, 청년최고위원 출사표
국민의힘 당대표·최고위원 등 후보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내며 전당대회 분위기가 가열되고 있다. 당대표 주자만 10명이 넘는 가운데, 후보군으로 거론된 권영세 의원은 16일 불출마 선언을 했다. 홍종기 부대변인은 이날 청년최고위원에 출사표를 던졌다.권영세, 당대표 불출마
2021-05-16 김현지 기자 -
능력·자질 모자라도 여자니까 임명… 이게 문재인식 페미니즘?
"어디서 감히" 소리친 문정복, 이번엔 "윤희숙, 여자라 의원됐나" 막말
국회 본회의장에서 류호정 정의당 의원에게 "야! 어디서 감히"라고 반말해 물의를 빚은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엔 '문재인식 페미니즘'을 비판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과 설전을 벌였다.문 의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관에 임명된 여성이 능력이 모자
2021-05-16 조광형 기자 -
50년지기 손모 씨와 같은 맥락?
"임혜숙 배후에 김정숙" 의혹에 윤건영·김남국 '발끈'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명 강행 배후에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있다는 야당의 의혹 제기와 관련, 윤건영·김남국 등 '친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발끈했다. 그러자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잘못된 인사임을 스스로 인정하는가'라고 맞받는 등 '
2021-05-16 김현지 기자 -
'수도권 출신 당권주자' 김은혜 "'영남당 프레임' 중단돼야"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은혜 의원이 16일 "'영남 출신이면 무조건 안된다'는 '영남당 프레임'은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은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영남은 죄가 없다. 도로한국당이 문제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처럼 밝혔다. 김 의원은
2021-05-16 김현지 기자 -
[반론보도] <'주말 농장 소유 금지법' 민주당 김정호…자신은 배우자 농지에 주말농장> 관련
본보는 2021년 4월 15일 정치면에 위와 같은 제목의 보도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정호 의원은 "배우자가 아버지로부터 당연 상속받은 농지를 부정기적으로 방문해 관리하고 있다는 취지로 '주말농장'을 언급했을 뿐 이른바 주말농장을 목적으로 농지를 임의 취득·
2021-05-14 편집국 기자 -
文 '야당 패싱' 인사 강행 34명… "그 독선, 국민이 기억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김부겸 국무총리 및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임명을 강행하면서 문재인정부 들어 야당 동의 없이 임명된 인사가 34명으로 늘었다.이에 과거 야당 시절 보수정권의 인사 강행을 비판했던 더불어민주당의 '독선'을 비판하는 목
2021-05-14 김현지 기자 -
태영호에게도 사과 안 했으니... 류호정에게도 안 할 가능성
'막말' 문정복, 태영호에게도 "변절자" 막말했는데… 알고 보니 신원식을 착각
류호정 정의당 의원에게 "야" "어딜 감히…"라며 고성을 질러 정의당으로부터 사과를 요구받은 문정복 민주당 의원이 과거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변절자"라고 막말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류 의원에게 사과하지 않은 문 의원은 태영호 의원에게도 지금까지 사과하지 않은
2021-05-14 오승영 기자 -
탈원전은 친북정책... 당연히 재고돼야
"당이 정책 주도" 송영길… 文 면전에서 "미국과 스마트원전 협력해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정책에 사실상 반기를 들며 이른바 '스마트원전'으로 불리는 소형모듈원전(SMR)을 대상으로 미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송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문 대통령과 민주당 지
2021-05-14 김상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