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2주간 '대장동 특검' 촉구… 릴레이 천막 농성

    국민의힘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으로 지목하면서 8일 특검을 촉구하는 릴레이 '천막 농성'을 시작했다. 지난 6일 당대표의 도보 시위에 이어 특검 관철을 위한 투쟁 수위를 한껏 끌어올리는 모습이다.이준석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국회 본관 계단 앞에

    2021-10-08 손혜정 기자
  • 성남公 정민용, 천화동인 남욱… 코로나 번질 때, 단톡방서 '마스크 사업' 논의했다

    대장동 개발사업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소속이던 정민용 변호사가 화천대유 주주로 참여해 1000억원의 배당수익을 받은 남욱 변호사와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마스크 사업을 협의해온 것으로 드러났다.정민용, 대장동 배당금 1000억 남욱에 "형"JTBC는 7일, 남욱 변호사와

    2021-10-08 이도영 기자
  • 이재명은 '성남도개공' 만들고… 경기도는 성남시·도개공에 "화천대유 부당이익 환수" 요청하고

    경기도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화천대유' 등 민간 사업자에게 이익금 배당을 중단하고, 부당이득의 환수 조처를 강구하라고 성남시에 요청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사태 초기 이재명 경기지사는 "단군 이래 최대 규모 공익환수사업"이라며 떳떳하다고 했지만, 이번에

    2021-10-08 이상무 기자
  • '대장동' 궁지 몰린 이재명 캠프… "김건희 초중고 강사 허위 경력" 공세

    이재명 캠프가 윤석열 국민의힘 경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를 향한 공세에 나섰다. 특히 김씨가 과거 대학 강사직에 지원할 때 제출한 이력서의 허위 경력 기재를 문제 삼았다.안민석 "김건희, 초중고 근무 이력 허위"이재명 캠프의 총괄특보단장인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2021-10-08 이지성 기자
  • 법안 59개나 같이 냈는데… 민주당 "윤미향, 우리 당 소속 아니다" 뒷짐

    국민의힘과 정의당이 횡령 혐의를 받는 윤미향 무소속 의원의 국회 제명을 주장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당 소속이 아니다"라며 선 긋기에 나섰다. 윤 의원이 민주당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 윤 의원은 그러나 민주당에서 제명된 이후 민

    2021-10-08 오승영 기자
  • "위례 개발팀이 대장동도 맡아라… 유동규, 절차 없이 '별동대' 운영했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사업 공모 전 자신의 측근을 담당자로 지목해 별도의 팀을 운영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간사업자에게 유리한 사업구조를 짜기 위해 편법을 썼다는 것이다.중앙일보는 유 전 본부장이 대장동 개발사업이 본격적

    2021-10-08 이상무 기자
  • "이재명 구속 아니라, 기소만 돼도 치명타"… 이낙연 측 '결정적 제보' 시사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이 막바지로 향해 가는 가운데, 벼랑 끝에 몰린 이낙연 캠프 측의 시선이 경선 이후로 향하는 모습이다. 이낙연 후보 측 인사들은 대장동 의혹 수사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이재명 경선후보와 거리 두기를 이어간다는 계산이다. 이낙연 캠프의

    2021-10-08 오승영 기자
  • 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국민의힘 본경선 4강 확정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본경선 대진표가 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후보 등 4명으로 8일 확정됐다.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2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황교안·하태경·안상수·최재형 후보는 탈락했다.2차 컷오프는 지난 6~7

    2021-10-08 이도영 기자
  • '제2 대장동' 평택 현덕지구…이재명, 타당성 미흡 지적에도 강행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을 '타당성이 미흡하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강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공개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현덕지구 사업은 지난해 5월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진행한

    2021-10-07 이도영 기자
  • "이재명 밀어 주는 북한"… 장기표 "이재명과 경기동부연합, 무슨 관계인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장기표(사진) 전 경남 김해을 당협위원장이 "최근 북한이 대남(對南) 선전매체를 통해 '화천대유가 국민의힘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것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친북 성향의 '경기동부연합'과 긴밀히 엮여 있기 때문"이라며 '종북정권 2'를

    2021-10-07 조광형 기자
  • '대장동' 긴급 회견 열어놓고…"5500억 환수" 기존 입장 반복한 이재명 캠프

    이재명 캠프가 연일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선의'를 강조하고 나섰다.민간의 과도한 이익 배분을 지적하는 목소리에는 "불 속에 들어가 화재를 진압했는데 물을 많이 썼지 않았느냐(고 따지는 것)"에 비유했다.이재명 캠프 수

    2021-10-07 이지성 기자
  • '대장동' 이재명이 설계자일까, MB 탓일까… 여야, 국감서 '책임론'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이 '대장동 개발' 설계자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를 지목하고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극소수 민간업체가 폭리를 취했다고 비판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대장동의 공영개발 무산 배경에는 보수정권이 있다며 역공에 나섰다.野 "임대

    2021-10-07 김현지 기자
  • 경선 3일 앞두고… 이낙연 측 "이재명 배임 혐의, 구속 대비해야" 폭탄발언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선후보에게 제기된 대장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구속 상황을 가상해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여당 내부에서 제기됐다. 이재명 후보와 경쟁하는 이낙연 캠프에서다. 이낙연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인 설훈 민주당 의원은 7일 KBS 라디오

    2021-10-07 오승영 기자
  • [취재수첩] 2차 컷오프 하루 앞두고… 윤석열 vs 유승민 '꼴불견 언쟁'

    국민의힘 2차 컷오프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주술·미신' 논란을 두고 윤석열·유승민 후보 사이의 신경전이 날로 날카로워지는 분위기다.특히 토론회 후 두 사람 사이에 물리적 충돌까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진실 여부를 두고 양측의 마찰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이다.2차

    2021-10-07 손혜정 기자
  • "대장동, 엄중하게 보고 있다" 사흘째 되풀이… 대선 의식, 말조심하는 靑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특검 도입과 통신선 복원에 따른 남북관계, 기시다 일본 총리와 소통, 북한 코로나19 백신 지원, 민노총 총파업 등의 현안에 청와대가 막연한 견해만 되풀이 내놓고 있다.청와대가 민생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사안과 관련한 대국민 견해 표명에 인색하다는

    2021-10-07 김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