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 게이트와 이재명~차병원~LKB… 거대한 '성남 카르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연일 논란인 가운데 차병원그룹과 LKB앤파트너스,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선후보의 삼각관계가 새삼 주목받는다.이 후보와 여러 구설에 올랐던 차병원에서 법무실장을 지낸 S변호사가 화천대유 초기 투자사인 MSBT 대표를 맡고, 이 후

    2021-10-07 오승영 기자
  • 참여연대 "화천대유, 분양가상한제 피해 2699억 더 벌었다"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을 맡은 화천대유자산관리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수천억원대 개발이익을 올렸다는 시민단체의 분석이 나왔다.7일 참여연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등 단체들은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개발사업이 분양

    2021-10-07 이상무 기자
  • "초과이익 환수 의견 묵살됐다"…대장동 개발 실무진 증언 파장

    2015년 대장동 개발사업 공모지침서 작성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팀에서 민간사업자의 초과이익을 환수하자는 의견을 냈지만 묵살됐다는 증언이 나와 파장이 일었다.7일 야권에서는 당시 성남시장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책임론을 제기했다.6일 열린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2021-10-07 이상무 기자
  • "경찰은 뭉개고 국수본은 외면… 특검 만이 답이다" 국민의힘 거리투쟁

    국민의힘이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특검 도입 및 신속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등 전방위적인 공세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평소 장외투쟁을 경계하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거리로 나와 1인 도보시위에 나섰다.이준석 "'대장동' 도보투쟁, 전국단위로

    2021-10-07 손혜정 기자
  • "이재명 성남시장님 말씀"… '성남시 공무원 업무수첩' 일파만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성남시 공무원에게 대장동의 민영개발 검토를 지시했다는 내용의 메모가 공개된 가운데, 이 지사 측은 정책의 여러 방안을 검토하다 나온 것일 뿐이라는 취지로 해명했다.이재명 캠프의 전략본부장인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여

    2021-10-07 이지성 기자
  • 2010~18년 이재명 성남시… 2011년 이후 감사원 정기감사 한 번도 안 받아

    경기도 성남시가 2011년 이후 감사원 정기감사를 한 차례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10년부터 2018년까지 8년간 성남시장을 역임했다.이를 두고 야당은 "성남시를 10여 년간 사각지대로 방치해 '대장동 비리 게이트'를 키웠다"고 지적했다.

    2021-10-07 이도영 기자
  • '이재명 무죄' 권순일, '50억 리스트'에 침묵… 커지는 '재판거래 의혹'

    권순일 전 대법관이 '화천대유자산관리 50억원 약속 명단'에 포함됐다는 의혹과 관련, 국민의힘이 "권순일 전 대법관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의 무죄를 만든 장본인"이라며 공세를 강화했다.野 "'이재명 무죄'는 돈 거래로 이뤄진 것" 김기현 국민의힘

    2021-10-07 김현지 기자
  • '성남시장 이재명' 전 비서관 장형철도… '화천대유 아파트' 무순위 청약됐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비서관을 지낸 장형철 경기연구원 경영부원장이 성남시 대장동 개발지구의 아파트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장 부원장은 특혜 의혹이 불거진 화천대유자산관리가 직접 시행한 대장동 아파트에 거주한다. 이

    2021-10-07 이상무 기자
  • [뉴데일리TV] 이정현 “이재명, 화천대유 게이트로 중도 사퇴할 수도”

    이정현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대선 정국을 뒤흔들고 있는 일명 ‘화천대유 게이트’와 관련, “문재인 정권의 겉만 번지르한 ‘도금(鍍金) 정치’가 드러났다”고 주장했다.이 전 대표는 5일 방송된 뉴데일리TV ‘이정현의 정담(政談)’에서 “文정권은 출범 이후 민

    2021-10-07 장세곤 기자
  • "대장동 민영 검토… 이재명 지시 받아 적어" 성남시 공무원수첩 나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2010년 성남시장 재임 시절 대장동 개발 사업의 민영 개발 검토를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는 이 지사가 줄곧 대장동 개발의 민관합작 방식을 본인이 도입했다고 주장한 것과 배치된다.6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대장동 개발 당시 담당 업

    2021-10-06 이지성 기자
  • '1조원 대장동 사업' 공모 7일 전, 화천대유 설립… "이상한 자금 흐름, FIU가 밝혀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금융정보분석원(FIU)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등의 자금 흐름을 추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6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개발사업은 약 1조원을 상회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으

    2021-10-06 김현지 기자
  • "대장동, 의혹 아니라 명백한 배임"…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일제히 "특검" 촉구

    국민의힘 지도부와 대선주자들이 6일 정부·여당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을 향해 '특검 수용'을 압박하고 나섰다. 특히 윤석열 후보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두고 "의혹이 아니라 명백한 배임범죄사건"이라며 검찰을 향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목소리

    2021-10-06 손혜정 기자
  • "같은 일 반복하며 다른 결과 기대하는 건 미친 짓"… 전 백악관 관료, 文 대북정책 비판

    '종전선언' 제안을 포함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두고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는 원론적인 비난이 미국 백악관 고위 관료를 지낸 인물에게서 나왔다.허버트 H 맥매스터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 5일 기자간담회에서 최

    2021-10-06 김상현 기자
  • 최재형·황교안·원희룡?… 1~3위보다 궁금한, 국민의힘 '4위 다툼'

    국민의힘 2차 경선의 당원투표와 여론조사가 6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4위 자리를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국민의힘은 오는 8일 당내 대선 경선후보를 8명에서 4명으로 압축해 3차전 진출자를 발표한다. 4강 후보군은 당원투표 30%, 여론조사

    2021-10-06 손혜정 기자
  • 공수처, 정점식 의원실 압수수색 '빈손'… 野 "이재명 집무실부터 해야"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6일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섰으나 압수물을 찾지 못하고 철수했다.공수처 수사3부(부장 최석규) 검사 2명과 수사관 7명은 이날 오전 9시50분쯤 정 의원 사무실

    2021-10-06 이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