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남' 공략

    "화합보다 젠더 갈등만 부추겨"… 국민의힘, 대선 앞두고 '여가부 폐지' 공론화

    내년 3·9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서 여성가족부 폐지를 본격적으로 공론화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다만, 당내 여성의원들을 중심으로 '대안 제시'가 우선이라는 견해가 나와 다소 진통이 예상된다.이준석·유승민·하태경, 입 모아 "여가부 폐지"여가부 기능에 따른 회

    2021-07-07 손혜정 기자
  • "이 정권에서 '정치적 중립'을 논하는 거 자체가 코미디"

    정치중립 지시했다는 文… 여러 말씀 말고 '문캠 출신' 선관위상임위원부터 바꾸시라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때 “정치의 계절이 돌아왔으나, 청와대나 정부는 철저히 정치중립을 지키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 정치권에서 때 아닌 '발언 자격' 논란이 일었다.청와대의 울산시장선거 개입 사건으로 문 대통령을 지척에서 보좌하던 측근이

    2021-07-06 김상현 기자
  • [인터뷰] 141 대 1 뚫은 '국대' 양준우… "정권교체는 국민 소망, 헌신하겠다"

    '이대남(20대 남성)'이 국민의힘 대변인에 선발됐다. 취업준비생이던 양준우(27) 씨 이야기다. 양씨는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에 신청했고, 지난 5일 대변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쟁률 141 대 1을 뚫고서다.양씨는 지난 4

    2021-07-06 김현지 기자
  • "일본에겐 점령군, 조선에겐 해방군"

    '점령군 이재명' 무식의 소치…"영문 직역해 말장난" 이언주, 美군정 포고문 공개

    여권 인사들의 "미군은 점령군" 발언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언주 전 의원이 미 군정 당시 미군의 포고문 원문을 공개하고 반박에 나섰다. 이 전 의원은 미군을 점령군이라고 주장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거론하며 "영어 직역을 이용해 맥락을 생락한 말장난

    2021-07-06 오승영 기자
  • "경선 룰 변경 쉽진 않지만, 합의된다면…" 국민의힘, 당외 주자 입당 '밀당'

    국민의힘에서 외부 대권주자들의 입당을 촉구하는 동시에 '경선 룰 변경'을 함께 고려하는 기류가 포착됐다.'경선 룰' 목소리 커지자… 이준석 "쉽지 않다"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6일 당외 주자 영입을 위해 경선 룰을 바꿔야 한다는 당내 일부 주장과 관련 "원칙적으로 변경

    2021-07-06 손혜정 기자
  • 文 "2차 추경, 국회 신속 통과 필요"… '국채 폭증' 우려에도 확장재정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재정이 경제회복의 마중물로 국민 삶을 지키는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국회 논의가 시작될 33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하지만 문재인정부 들어 악화한 재정건전성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문 대통령은

    2021-07-06 이상무 기자
  • 꿩 잡는 건 매... '망언 재명' 잡는 건 난방열사?

    "재명아, 빤스도 협찬받은 거니? 조사 받자"… 김부선 돌직구에 민주당 '어쩔 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여배우 김부선 씨와 스캔들에 따른 해명 요구에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자 김씨가 앙칼지게 응수했다.김씨는 6일 페이스북에 "재명아. 빤스(팬티)도 협찬받은 거니? 얼른 경찰 조사 받자"고 적었다. 이어 댓글로 "협찬 160억

    2021-07-06 이상무 기자
  • '망언 이재명' 공부 좀 하세요... 전 북한 외교관 태영호의 일침

    "해방군이라니… 스탈린, 소련군 88여단 출신 김일성 앞세워 北정권 수립했다"

    탈북민 출신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논란이 된 여권 인사들의 '미군은 점령군, 소련군은 해방군' 발언과 관련해 소신을 밝혔다. 소련군 장교 출신인 김일성을 중심으로 북한정권을 세운 소련을 해방군으로 보는 것이 역사적 관점에서 맞느냐는 것이다. 태 의원은

    2021-07-06 오승영 기자
  • "75세 윤석열 장모, 도망 못 가는데 구속… 납득 안 돼" 조응천 쓴소리

    더불어민주당 내 소신파로 분류되는 조응천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 구속을 두고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유력 대선주자의 장모에게 도주 우려가 있겠느냐는 것이다. 조 의원의 발언에 민주당 강성 지지층은 "당을 떠나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조

    2021-07-06 오승영 기자
  • "공정·상식으로 대한민국 세울 것"…안보·탈원전 정조준

    [현장] 현충원 찾은 윤석열… "국가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각오 다졌다"

    야권 핵심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윤석열이 듣습니다'라는 이름으로 민생행보의 첫발을 내디뎠다.첫 행선지로 대전을 택한 윤 전 총장은 국립대전현충원에 참배한 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탈원전에 반대하는 2030의 의견을 청취하며 문재인정부의 안보관

    2021-07-06 대전=이도영 기자
  • "국제정세 보지도 않고, 선배들에 대한 연민도 없다"

    "기본소득은 나쁜 포퓰리즘… 점령군 발언은 국민 분열" 윤희숙, 이재명 맹타

    내년 3·9 대통령선거에 출사표를 낸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역사관과 경제관을 두고 '갈라치기에 나쁜 포퓰리즘'이라고 맹비판했다."이재명의 기본소득, 무책임한 나쁜 포퓰리즘"윤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과 전화 인

    2021-07-06 손혜정 기자
  • '동시접속 3만' 토론배틀 흥행대박… 국민의힘 대변인에 임승호·양준우 씨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배틀이 흥행 속에 마무리됐다. '이준석호'의 첫 대변인으로는 '이대남(20대 남성)' 임승호(28)·양준우(27) 씨가 최종 선발됐다. 국민의힘은 지난 5일 오후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결승전을 진행했다.

    2021-07-06 김현지 기자
  • "J형 제발 나라 좀 구해줘"… 최재형 지지자들, 릴레이 출마 촉구

    야권 대선주자로 꼽히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지지자들이 5일 "J형 제발 나라 좀 구해 달라"며 최 전 원장의 대선 출마를 촉구했다.최 전 원장 지지모임인 '별을 품은 사람들'은 이날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J형 세상이 이상해. 나라 좀 구해줘'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2021-07-05 이도영 기자
  • "이걸 색깔론으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정상은 아니다"

    '망언 재명'에 정치권 발칵… "빨치산을 하시든지, 북한으로 가시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역사관 논란이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이 지사가 '반(反)대한민국' 역사관을 가졌다며, 정치권과 여론의 비판이 더욱 거세지는 모습이다."무식한 이재명… 빨치산을 하든 북한으로 망명하라"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2021-07-05 손혜정 기자
  • 文, 청와대-정부에 '정치적 중립' 철저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5일 대선정국이 본격화하는 상황과 관련해 청와대와 정부가 철저히 정치적 중립을 지킬 것을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여야 간 대선) 경선 레이스가 시작되면서 정치의 계절이 돌아왔지만, 청와대와 정부는 철저하게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2021-07-05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