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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집회땐 일주일 간 46건, 민노총 집회는 3건… KBS, '만행' 수준 편파방송"
공영방송 KBS가 지난해 우파 진영의 광화문 집회는 과잉 보도, 최근 좌파 진영의 민노총 집회는 축소 보도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은 KBS의 편파 방송 문제를 제기하며 강력 규탄했다."코로나 탓… 광화문집회 46건, 민노총집회 단 3건 보도"국민의힘 미디어국
2021-07-10 손혜정 기자 -
윤석열, '경찰 사칭' MBC 기자 2명 형사 고발…"정치 편향성 볼 때 단독 행위 아닐 수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가 10일 MBC 취재진의 '경찰 사칭' 파문과 관련해 사칭 기자 및 책임자들을 서초경찰서에 형사고발했다고 밝혔다.윤 전 총장 대변인실은 이날 기자단에게 발송한 메시지를 통해 "MBC 기자 2명이 경찰관을 사칭해 일반 시민을 속이고 겁 주는 방법
2021-07-10 손혜정 기자 -
권력자 보호하려 언론법 고치나… 민주당 '개정안' 위헌 논란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마련한 언론법 개정안에 국회·시민단체 등이 위헌 소지가 있다고 지적한 '독소조항'을 그대로 담아 논란이 일었다.대표적으로 기사로 피해를 본 경우 기사 열람 차단을 청구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는 헌법상 기본권인 언론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 등을 침해할
2021-07-09 김현지 기자 -
"文, 박영수에 은혜 갚나"…박 특검 면직안 재가, '면죄부' 논란
문재인 대통령이 '가짜 수산업자' 김모 씨로부터 포르쉐 차량을 대여한 의혹을 받는 박영수 특별검사의 면직안을 재가해 논란이 일었다. 야권에서는 "박 특검이 경찰 수사를 거쳐 중징계를 받아야 마땅하다"고 비판했다.문 대통령은 8일 국정농단 수사를 지휘한 박 특검의 면직안
2021-07-09 이상무 기자 -
"현실과 사이버 모두 北에 매맞는 文정부"… 핵시설 해킹에 태영호 "제발 정신 차리라"
북한 고위 외교관 출신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의 해킹 공격에 침묵하는 문재인정부의 태도를 두고 "제발 정신 차리라"고 질타했다. 태 의원은 특히 북한의 해킹이 9·19남북군사합의 취지에 어긋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北 해킹 공격… 9·19남북군사합의 어긋나"태
2021-07-09 손혜정 기자 -
김부선 "이재명 씨. 이 집, 이 차 기억나지?"…'손가락욕'하며 인신공격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배우 김부선 씨와 '스캔들' 의혹에 "제가 바지 한 번 더 내릴까요?"라고 말한 것을 사과했다. 김씨는 즉각 "답답하겠지, 파이팅! 이재명!"이라고 응수했다.김씨는 9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짠돌이 이재명, 차라리 무상연애를
2021-07-09 이상무 기자 -
[인터뷰] '1위 국대' 임승호 " 민주당, 무능하고 부패한데 사과조차 할 줄 몰라"
"공정한 경쟁, 이에 따라 보상받는 사회를 만들고 싶어요."'이준석호' 첫 대변인단에 선발된 1994년생 임승호 대변인의 말이다. 임 대변인은 지난 5일 국민의힘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결승전에서 1위로 통과해 대변인에 선발됐다. 양준우 대변인은 2위, 김연주·신인규
2021-07-09 김현지 기자 -
<주민자치기본법 논란②>이젠 조선족도 정식 주민?…'지역사회 중국화' 우려
읍·면·동에 주민자치회를 설치해 지역 정책을 좌우하도록 하는 주민자치기본법(이하 주민자치법)에 명시된 '주민 자격'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거주자가 아닌 지역 내 사업체의 직원도 주민으로 인정받는가 하면, 학교 교직원과 심지어 외국인에게도 주민의 자격을 부여하기
2021-07-09 오승영 기자 -
윤석열 "靑, 추미애와 같이 물러나면 징계 없다고 했다…文의 사퇴 압박"
야권 핵심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추미애 장관과 같이 물러나면 징계는 없는 것으로 하겠다며 문재인정부가 사퇴를 압박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수사지휘권 발동, 징계 등의 문제로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과 이른바 '추윤갈등'을 겪을 당시 청와대가 검찰총장 직에서 물러
2021-07-09 이도영 기자 -
김건희 논문 공세에… 윤석열 "이재명·정세균·추미애는?" 반격
여권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의 과거 논문과 관련해 표절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윤 전 총장 측이 반격에 나섰다. 결혼도 하기 전에 쓴 윤 전 총장 아내의 논문을 지적하기 전에 여권 대선주자들의 논문 표절 의혹부터 검증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與
2021-07-09 오승영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으로 마음 굳혔나… 尹 만난 이준석 "경선 버스 탑승할 것"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비공개 회동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 입당으로 마음을 굳히고 야권 인사들과 접점을 늘리며 시기를 조율하는 것으로 보인다.윤석열-이준석 1시간 회동이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김
2021-07-09 이도영 기자 -
대선 앞두고 이런 법을... 이게 '정치중립'인가?
[단독]"그림·사진·영상도 징벌적 손배"… 대선 앞두고 '조국용 언론법'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조선일보의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삽화 논란을 근거로 들며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골자로 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고의·중과실 기준에 "피해자를 모욕·비방할 목적의 그림·사진·영상도 넣자"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장관은 조선일보가 지난
2021-07-08 김현지 기자 -
"지금 민주당 대표는 송영길 아닌 김어준… 못된 짓은 다 노무현 이름으로 한다"
'조국 사태' 당시 정의당을 비판하며 탈당했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년 만에 정의당을 찾아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를 비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팔아 정치를 한다는 것이다.진 전 교수는 8일 정의당 대선준비기획단이 마련한 '직성청취, 2022 대선과 정의당' 행사의
2021-07-08 오승영 기자 -
"보좌관은 그냥 마음에 들면 쓰는 것"… 보좌관 출신 이철희, 보좌관을 욕보이다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보좌관은 그냥 의원이 마음에 들면 쓰는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수석은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가 청와대의 박성민 청년비서관 임명을 두고 최근 비판 성명을 낸 것과 관련, 이같이 말했다. 여야 국회 보좌진은 이
2021-07-08 김상현 기자 -
민주당 김영배 등 19인 발의... 국회 행안위 소위에 회부된 상태
'주민자치회' 만들어 정부ㆍ지자체 통제, 예산까지 주무르는 위험한 법… '주민자치기본법' 논란①
'풀뿌리 주민자치'를 명분으로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각종 권한을 행사하게 하는 주민자치법을 두고 비판이 쏟아진다.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주민자치법이 사실상 지방자치단체의 모든 정책에 관여하고 스스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제2의 지자체를 만든다는 것이다.주민자치법은 지난
2021-07-08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