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뭘 잘못했다는 거냐"… 대장동 의혹에 이렇게 답한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자신을 둘러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이재명 "내가 구체적으로 뭘 잘못했나"이 후보는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대장동 의혹과 관련한 질문에 "저에 대해 직접 얘기해

    2021-11-10 이지성 기자
  • "요소수를 '요소비료' 정도의 문제로 생각했다"… 믿을 수 없는 靑의 해명

    최근 국내에 요소수대란이 불거지자 정부의 책임론이 제기됐다. 정책 컨트롤타워인 청와대는 요소수의 중요성을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청와대 관계자는 요소수대란의 원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요소수가 아닌 '요소비료' 정도의 문제로 생각했다. 이토록 파급력이 클지는 몰랐다"고

    2021-11-10 이상무 기자
  • 경제부총리 출신 김동연 "전 국민 재난지원금?… 재정의 1도 모르는 소리"

    문재인정부에서 경제부총리를 지낸 김동연 대선 예비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민주당의 '초과세수 납부 유예 및 이를 통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과 관련 "재정을 모르고 하는 이야기"라고 강력 비판했다.김동연, 전 국민 재난지원금에 "말이 안 되는 이야

    2021-11-10 김현지 기자
  • "윤석열 광주 방문 반대해 5·18을 투쟁 제물로 삼아"… 광주 시민단체 비판 성명

    광주지역 시민단체인 '상식과정의를생각하는호남대안포럼'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의 광주 방문을 반대하는 단체들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 같은 행위가 오히려 호남을 소외시키는 행위라는 것이다. 호남대안포럼은 9일 성명을 통해 "광주시민 전체의 의견을 묻는 절차도

    2021-11-10 오승영 기자
  • 김재원 "입당이 더 많다" vs 이준석 "그것도 허위"… 국민의힘 집안싸움

    국민의힘 지도부가 윤석열 대선후보 선출 이후 청년당원들의 이탈 현상을 놓고 서로 상반된 주장을 펼쳤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탈당보다 입당이 더 많다"고 주장한 반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그것도 허위"라고 반박했다."입당이 더 많다" vs "허위다"… 국민의

    2021-11-10 손혜정 기자
  • [김학성 칼럼] 이승만의 농지개혁, 건국 못지않은 위대한 업적이다.

    토지는 한 국가의 체제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토지가 국유인가 사유인가에 따라 민주국가와 공산국가로 구별되며, 같은 민주 체제에서도 토지 소유권의 제한 정도에 따라 해당 국가 경제질서의 성격에 차이가 있게 된다. 1917년 레닌은 혁명을 통해 토지 소유를 사

    2021-11-10 김학성 강원대 로스쿨 명예교수·헌법학회 고문 칼럼
  • 만나자면 만나지만, 만나기는 '거시기'… 靑, 윤석열에 축하 난만 전하고 '퉁'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만남이 사실상 불발됐다.청와대는 윤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된 지 5일이 지났지만 공식적인 축하 메시지를 내지 않았다. 다만 지난 8일 청와대 이철희 정무수석이 윤 후보에게 문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지만,

    2021-11-10 김상현 기자
  • 경미한 낙상이라더니, 김혜경 열상이었다… 이재명 불참 '4당 후보' 회동 불발

    여야 대선후보들이 후보 선출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일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개인사정으로 예정된 모든 일정을 취소하면서 불발됐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다 같이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

    2021-11-09 이도영 기자
  • [현장] 대장동 일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였다… 남욱이 건넨 2억원, 로비 자금이었나

    대장동 개발 사업 부지 가운데 일부가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생태자연도' 1등급 권역이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등급 권역은 개발이 제한되는데, 이례적으로 3등급으로 완화된 과정과 관련해 수억원대 대가성 로비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

    2021-11-09 이상무 기자
  • 안철수 "전 국민 재난재원금? 50조?…이재명·윤석열, 포퓰리즘 경쟁"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청년세대에게 버림받은 후보들이 청년들을 배신하는 포퓰리즘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싸잡아 비판했다.국민의힘이 경선 후유증에 시달리는 틈을 파고들어 '청년 표심 끌어안기'에 나서는 모습이

    2021-11-09 손혜정 기자
  • '요소수대란' 터질 때 유럽 순방… 文 "물류대란 대응" 역설하고도 대처 못해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요소수 수급안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지나친 불안감을 갖지 말라고 당부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날 국내 요소수 품귀사태는 문재인정부의 무능이 초래한 '인재'라고 맹공격했다.요소수 수급을 중국에 과도하게 의존한 탓도 있지만, 이미 지난달

    2021-11-09 김상현 기자
  • 윤석열 "자영업자부터 살려야 하는데, 전 국민에 지원금… 이게 포퓰리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초과세수분 납부 유예를 통한 재원 마련 및 이를 통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구상과 관련 "'세금 깡'인가. 이는 악성 포퓰리즘"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與 '초과세수 납부 유예 통한 지원금'… 尹 "세금깡"윤 후보는 9

    2021-11-09 김현지 기자
  • 55세 김혜경씨, 새벽 1시30분 의문의 낙상… '경미한 부상'에, 이재명 주요 일정 전면 취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부인 김혜경(55) 씨의 낙상 후 간호를 이유로 9일 일정을 전면 취소하자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민주당과 이 후보 캠프 관계자들은 "경미한 부상"이라면서도 김씨의 구체적인 낙상 경위와 입원 병원 등과 관련해서는 일제히 함구했

    2021-11-09 오승영 기자
  • '화천대유 152억' 페이퍼컴퍼니에… "글로벌 헤지펀드 '오크트리' 개입했다"

    대장동 개발의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에 152억원을 빌려주고 8개월 만에 해산한 미국 내 페이퍼컴퍼니 설립에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사가 관여했다고 9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화천대유에 자금을 빌려준 미국 델라웨어주 소재 페이퍼컴퍼니인 '어니언그랜드애비뉴파트

    2021-11-09 오승영 기자
  • 이준석 "이번 대선, 세대 마음 얻어야 승리" 2030 잡기에 총력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선후보 선출 이후 탈당 움직임을 보이는 2030세대 잡기에 고심하는 모습이다. 당 일각에서 탈당 규모가 크지 않다고 주장하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직접 관련 수치를 공개하는 등 당 내에서도 해석을 달리하며 잡음을 내기도 했다.사흘간 책임당원만 30

    2021-11-09 이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