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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인 부담 줄이고, 상생 임대인 혜택 확대"… 尹 '임대차 3법' 손본다
윤석열 대통령이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됐으나 전·월세 폭등 등 부작용을 낳은 임대차 3법을 본격 손 볼 것으로 보인다.윤 대통령은 20일 참모들에게 임대차 3법 대책 마련과 금리 부담 완화, 물가 안정 등 민생 경제 현안 해결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전·월세
2022-06-20 손혜정 기자 -
"사과 받았으니 됐다고?… 우상호가 무슨 자격으로 이런 말 하나?"
서해 피살 공무원 이대준 씨의 아들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무슨 자격으로 사과를 받았으니 된 것 아니냐는 말을 내뱉는 거냐"는 항변의 편지를 보냈다.이씨 아들은 우 위원장이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을 두고 19일 '북한 최고책임자의 사과를 받아냈다'고 말
2022-06-20 황지희 기자 -
"탈원전 김제남, 소주성 홍장표… '알 박기 文코드' 스스로 물러나시죠"
국민의힘이 문재인정권의 '알 박기 코드인사'로 지적받는 김제남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과 홍장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을 향해 사퇴를 촉구했다.김용태 "김제남·홍장표는 알 박기 코드인사" 김용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회의
2022-06-20 권혁중 기자 -
국민의힘 국제위원장에 태영호 의원… 북한인권재단 설립도 박차
조태용 주미대사 부임으로 공석이 된 국민의힘 국제위원장에 태영호 의원이 20일 임명됐다. 북한 외교관 출신 태 의원 임명으로, 북한 인권문제를 적극적으로 들여다보겠다는 뜻을 강조한 것이다.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태 의원의 당 국제위
2022-06-20 이도영 기자 -
이준석 '반말'… 배현진 '고함'… "그만 합시다" 권성동은 마이크 껐다
국민의힘의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비공개 최고위원회 회의 진행 여부를 두고 반말과 고성을 주고받으며 정면충돌했다.이 대표가 비공개 회의에서 현안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자 배 최고위원이 비공개 회의를 단속하는 것이 맞다며 반발한 것이다.비공개 회의 진행 여부
2022-06-20 김희선 기자 -
盧~MB~朴~文~尹 5대 정부서 요직 방문규… 尹, 국무조정실장 임명장
윤석열 대통령이 방문규 국무조장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방 실장은 정권을 불문하고 두루 요직을 거친 경제전문가로 꼽힌다. 윤 대통령은 2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5층 소접견실에서 방 실장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임명장을 수여한 윤 대통령은 기념촬
2022-06-20 오승영 기자 -
"대의원 비율 조정, 어느 정도 필요"… 안규백, 민주당 '룰 변경' 시사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이 8월로 예정된 전당대회의 룰(rule) 변경 가능성을 열어뒀다. 전준위는 20일 세부 구성안이 발표된 후 첫 회의를 진행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당대회준비위원회(이하 전준위) 회의가 끝난 후 전당대회 룰
2022-06-20 황지희 기자 -
이재명 "당직은 당원에게" 주장에… 박용진 "혁신 거부하는 낡은 인식" 직격탄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직은 당원에게, 공직은 국민에게. 그것이 큰 원칙"이라고 주장한 이재명 민주당 의원을 향해 "변화와 혁신을 거부하는 낡은 인식"이라고 직격했다.박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이 주장은 민주당의 지도부 구성에 민심 반영을 해야 한다는 혁신의
2022-06-20 이지성 기자 -
"尹 못한다" 40.3%→ 44.2%→ 45.4% 상승세… "김건희 리스크 악영향" 분석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따른 긍정평가가 전주와 동률을 기록한 반면 부정평가는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발표됐다. '김건희 리스크' 등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3~17일 전국 성인남녀 2529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2022-06-20 손혜정 기자 -
"피살사건을 '월북'으로 단정해 증거 조작"… 국민의힘 '공무원 피격' 진상조사 TF 띄운다
국민의힘이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의 진상을 규명할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다. 문재인정부가 당시 피살사건을 '월북'으로 단정짓고 정황증거를 조작했다고 보고, 이 부분을 정밀하게 들여다본다는 계획이다.국민의힘은 이 사안의 핵심이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된 만큼 '숨기는 자
2022-06-20 이도영 기자 -
[단독] 생계급여 지급 기준, 중위소득 30%→ 35%로 확대… 국민의힘 '윤석열 공약' 발의
국민의힘이 국민 기초생활 보장 생계급여 지급 기준을 확대하는 법안을 발의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윤석열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생계급여 지급 기준 확대를 공약으로 내세웠을 뿐 아니라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을 통해 사회 취약계층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자 여당에서 후
2022-06-20 권혁중 기자 -
이준석·안철수 '정면충돌'… 최고위 추천 "취지 안맞아"vs"약속 지켜라"
한동안 잠잠했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또 다시 충돌했다. 이번에는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 당시 합의한 국민의당 몫 최고위원 두 자리를 두고서다. 안 의원의 추천에 이 대표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며 강대강으로 맞섰다. 양측의 갈등은
2022-06-19 황지희 기자 -
국회 공전 3주째, 원구성 '오리무중'… 청문회 줄줄이 지연
여야 간 21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이 소득 없이 지연되면서 국회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부·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기한이 도래한 것과 더불어 민생법안 처리에도 제동이 걸렸다.19일 현재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와 김승겸 합참의장 후보
2022-06-19 황지희 기자 -
국가폭력에 '두얼굴' 우상호 "민생우선·新색깔론"… 비난 여론 '십자포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 논란으로 국민의힘을 포함한 여론의 비난이 쏟아지자 "민생보다는 친북 이미지, 북한에 굴복했다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신(新)색깔론"이라고 반발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우 위원장을 향해 "민생·안보
2022-06-19 이지성 기자 -
이원욱 "박지현 쉼 끝내고 도약하자… 돌아오길 기다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6·1 지방선거 패배에 책임을 지고 총사퇴한 후 침묵하고 있는 박지현 전 공동비대위원장에게 정치권 복귀를 요청했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지현 전 위원장. 이제 쉼을 끝내고 도약하자'는 제목의 글을
2022-06-19 황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