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대 53개 노선 집중배차경기·인천 20개 노선에도 요청
  • ▲ 서울시는 26일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교통 불편 완화를 위해 이날 오후 5시부터 경찰청 앞을 경유해 서북권 등을 향하는 시내버스 53개 노선의 집중배차를 실시한다. ⓒ뉴데일리
    ▲ 서울시는 26일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교통 불편 완화를 위해 이날 오후 5시부터 경찰청 앞을 경유해 서북권 등을 향하는 시내버스 53개 노선의 집중배차를 실시한다. ⓒ뉴데일리
    서울시는 26일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교통 불편 완화를 위해 이날 오후 5시부터 경찰청 앞을 경유해 서북권 등을 향하는 시내버스 53개 노선의 집중배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내버스 33개 노선에 대해 집중배차를 진행 중이며 경기·인천 광역버스에도 집중배차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다만 27일 출근 시간대 집중배차 여부는 사고 수습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집중배차 시간은 26일 오후 5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27일 오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다. 서울 33개 노선은 충정로역에서 서울역 방향 6개, 서소문청사에서 서대문역까지 4개, 서울역에서 통일로까지 23개다. 경기 광역버스는 20개 노선, 인천은 해당 노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