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UCL 결승행아스톤 빌라는 UEL, 크리스털 팰리스는 UECL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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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글랜드 클럽들이 유럽 클럽축구대항전 3개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연합뉴스 제공
현재 세계 축구의 대세는 '축구 종가' 잉글랜드다. 유럽 최고의 클럽대항전에서 잉글랜드 클럽의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유럽 클럽대항전 3개 대회에서 잉글랜드 소속 클럽이 모두 결승에 진출했다. 잉글랜드 축구 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유럽 최고의 대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아스널이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4강에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05-06시즌 이후 20년 만에 UCL 결승에 오른 아스널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과 마지막 일전을 펼친다.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는 아스톤 빌라가 결승에 안착했다. 아스톤 빌라는 4강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넘어섰고, 결승에서 독일의 프라이부르크와 격돌한다.UEFA 컨퍼런스리그(UECL) 역시 결승 주인공 중 하나는 잉글랜드다. 4강에서 크리스털 팰리스가 우크라이나의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꺾고 결승에 올라섰다. 크리스털 팰리스의 결승 상대는 스페인의 라요 바예카노다.이런 상황에서 영국의 'BBC'는 "잉글랜드 클럽들이 한 시즌에 3개의 다른 유럽 클럽대항전 결승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보도했다.이어 'BBC'는 "최근의 사례는 이탈리아다. 2023년에 이탈리아도 유럽 클럽대항전 3개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UCL 인터 밀란, UEL AS로마, UECL 피오렌티나가 결승에 올랐다. 그러나 3팀 모두 결승에서 패배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