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K리그1 11라운드서 광주에 5-0 대승10라운드서 울산 4-1 대파 후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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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이 광주를 5-0으로 완파하며 우승 후보의 모습을 드러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시즌 K리그1(1부리그)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힌 대전하나시티즌이 '이빨'을 드러냈다.시즌 초반 부진을 겪으며 흔들렸지만, 최근 우승 후보의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최근 2경기에서 무려 9골을 폭발시키며 2연승을 달렸다.대전은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1 11라운드 광주FC와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전반 6분 디오고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31분 정재희, 후반 6분 김준범, 후반 8분 정재희, 후반 15분 주민규까지 5골 폭죽을 완성했다.지난 10라운드에서 울산HD를 4-1로 완파한 대전은 2경기 9골을 쓸어 담으며 2연승을 내달렸다. 승점 15점을 쌓은 대전은 리그 5위에 위치했고, 상위권 도약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1위 FC서울(승점 25점)과 10점 차다. 2위 전북 현대(승점 18점), 3위 울산(승점 17점)과는 격차가 크지 않다. 1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2위까지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다.1위 서울은 상승세가 멈췄다. 김천 상무와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김천은 고재헌, 박태준, 김인균이 연속골을 신고했고, 서울은 야잔과 바베츠의 2골에 그쳤다.포항 스틸러스는 울산과 ‘동해안 더비’에서 극장승을 거뒀다. 후반 추가시간 조상혁의 선제 결승골이 터졌다.전북은 김진규와 티아고의 연속골을 앞세워 제주SK를 2-0으로 잡았고, 강원FC와 부천FC는 각각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안양을 1-0으로 꺾었다. 강원은 김대원, 부천은 가브리엘이 선제 결승골을 책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