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급락 후 하루만에 11% 급등WSJ "반도체 슈퍼사이클 끝나려면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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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출처=AFPⓒ연합뉴스
'터보퀀트 쇼크'로 전일 7% 급락했던 샌디스크가 하루 만에 약 11% 폭등했다.지난달 3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 샌디스크는 전 거래일 대비 10.98% 상승한 635.34달러를 나타냈다.전일 샌디스크는 터보퀀트 충격 재발의 여파로 7.04% 급락했다.지난주 구글은 "터보퀀트 알고리즘이 대형 언어 모델 실행에 필요한 메모리양을 최소 6배 이상 줄여 인공지능 훈련 비용을 크게 줄여 준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주 발생했던 메모리 반도체 매도세가 다시 촉발된 것이다.그러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는 요지의 보도를 내놓으면서 샌디스크에 대한 투심이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이날 상승분을 합하면 샌디스크는 올해 들어 168%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