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당일 기존 초동 기록 상회88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앨범 전곡 '멜론 톱100' 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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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BTS 컴백 드론 라이트쇼'가 진행되고 있다. ⓒ서성진 기자
하이브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정규 앨범으로 음반과 음원 양쪽에서 동시에 최상위권에 올랐다.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21일 한터차트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발매 첫날 398만 장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일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이전 최고 초동 기록인 2020년 2월 정규 4집 'MAP OF THE SOUL 7'(337만 장)과 비교하면, 이번 작품은 발매 첫날 수치만으로 이를 상회했다. 집계 기간이 남아 있는 만큼 추가 기록 경신 가능성도 제기된다.해외에서도 반응이 이어지며 88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음원 성적도 병행 상승했다. 타이틀곡 'SWIM'은 이날 오전 9시까지 미국, 일본, 영국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해 90개 안팎 국가 아이튠즈 '톱 송' 1위에 올랐다. 수록곡 다수도 동반 상승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국내 플랫폼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확인된다. 'SWIM'은 멜론·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진입했고, 멜론에서는 앨범 전곡이 '톱100'에 이름을 올렸다.영상 콘텐츠 확산 속도도 빠르다. 'SWIM' 뮤직비디오는 70개 국가·지역의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기록했다.이번 앨범은 팀의 정체성과 보편적 감정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방시혁 의장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방탄소년단은 이날 저녁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컴백 라이브를 열고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