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103명·비례대표 15명 등 제12대 시의원 당선인 확정민주당 지역구 73명·비례 8명…국민의힘 지역구 30명·비례 7명
  • ▲ 서울시의회 본회의 모습. ⓒ뉴데일리DB
    ▲ 서울시의회 본회의 모습. ⓒ뉴데일리DB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회 전체 118석 가운데 81석을 차지했다. 국민의힘은 37석을 확보했다.

    서울시의회는 4일 제12대 서울특별시의원 당선인 현황을 공개했다. 이번에 당선된 서울시의원은 지역구 103명, 비례대표 15명 등 모두 118명이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지역구 73명, 비례대표 8명 등 81명을 배출했다. 국민의힘은 지역구 30명, 비례대표 7명 등 37명이다. 민주당 의석은 전체의 68.6%로 국민의힘(31.4%)의 두 배를 넘는다.

    성별로는 남성 75명, 여성 43명이다. 연령별로는 50대가 33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32명, 60대 29명, 30대 22명, 70대 2명 순이었다.

    최연소 당선인은 1995년생인 이인애 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과 이광희 민주당 양천3 당선인이다. 최고령 당선인은 1954년생인 김기덕 민주당 마포4 당선인과 양평호 민주당 강동4 당선인이다.

    선수별로는 초선이 74명으로 전체의 62.7%를 차지했다. 재선은 30명, 3선은 12명, 4선과 5선은 각각 1명이다. 최다선은 5선에 오른 김기덕 민주당 마포4 당선인이며, 4선은 김인제 민주당 구로2 당선인이다.

    현역 의원은 출마자 66명 가운데 33명이 당선돼 생환율 50%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현역 출마자 19명 중 18명이 당선됐고 국민의힘은 현역 출마자 43명 중 15명이 당선됐다.

    직업별로는 정당인과 구의원을 포함한 정당 관련 경력이 57명으로 가장 많았다. 현직 서울시의원은 27명, 전문직 15명, 사업가 7명, 교육인 3명, 기타 9명으로 집계됐다.

    무투표 당선자는 이병도 민주당 은평2, 공우석 민주당 관악1, 주무열 민주당 관악2, 임만균 민주당 관악3 당선인 등 4명이다.

    제12대 서울시의원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다. 서울시의회는 7월 중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뒤 의정활동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