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2라운드서 제주에 2-1 승리
  • ▲ 안양의 마테우스가 K리그1 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안양의 마테우스가 K리그1 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안양 마테우스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마테우스는 지난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제주SK의 경기에서 후반 42분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종료 직전 논스톱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안양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1 2라운드 '베스트 매치' 또한 안양과 제주의 경기다.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승부의 균형을 깬 것은 안양이었다. 안양은 후반 42분, 아일톤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마테우스가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제주 네게바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곧바로 안양 엘쿠라노가 왼쪽 측면에서 연결한 패스를 마테우스가 득점으로 마무리하며 경기는 안양의 2-1 승리로 끝났다.

    안양은 홈 개막전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리를 거뒀고, K리그1 2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베스트 11'에는 공격수 홍윤상(김천 상무), 모따(전북 현대), 마테우스(안양), 미드필더 토마스(안양), 최경록(광주FC), 김정현(안양), 신창무(광주), 수비수 이정택(김천), 권경원(안양), 패트릭(부천FC), 골키퍼 김경민(광주)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