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우리는 SW회사들과 파트너" 선언…기술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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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출처=APⓒ연합뉴스
인공지능(AI) 관련주에 대한 우려가 완화하면서 소프트웨어(SW) 주식이 반등해 24일(현지시각) 미국 증시가 랠리했다.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77%, 나스닥 종합지수는 1.05% 각각 상승했다.SW 관련주들이 일제히 반등하자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 지수의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이날 대표 AI 기업 앤트로픽이 "우리는 소프트웨어 회사들과 파트너"라고 밝힌 것이 SW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 꼽힌다.앤트로픽은 이른바 'AI 공포'를 몰고 온 기업이다. 앤트로픽이 최근 연이어 새 AI 도구를 발표하자 시장은 AI가 기존 SW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SW 주가는 추락을 거듭했다.그런 앤트로픽이 대표 SW 기업 세일즈포스, 팩트셋, 도큐사인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하자 이들 업체의 주가가 급등했다.이에 따라 아이셰어스의 확장 기술-소프트웨어 섹터 상장지수펀드(ETF)는 1% 이상 상승했다.SW주의 반등에 따라 대부분의 기술주가 랠리했다.7대 기술주는 알파벳과 브로드컴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종목별로 살펴보면, 테슬라가 2.39% 상승하는 등 전기차가 일제히 랠리했다.반도체주 역시 엔비디아가 0.68%, 인텔이 5.71% 상승하는 등 대부분 랠리하며 반도체지수도 1.45% 상승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