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뉴캐슬에 1-2 패배18위 웨스트햄과 승점 5점 차
  • ▲ 토트넘이 뉴캐슬에 패배하며 리그 16위로 추락했다.ⓒ연합뉴스 제공
    ▲ 토트넘이 뉴캐슬에 패배하며 리그 16위로 추락했다.ⓒ연합뉴스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위기는 계속된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EPL 26라운드 뉴캐슬과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토트넘은 리그 8경기 연속 무승 행진(4무 4패)을 이어갔다. 승점 29점으로 순위는 16위로 추락했다. 18위 강등권 웨스트햄(승점 24점)과 고작 5점 차에 불과하다. 강등권 위기에 진입한 것이다. 강등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토트넘은 윌손 오도베르-도니믹 솔란케-사비 시몬스 스리톱으로 공격에 나섰다. 토트넘 공격은 무뎠고, 선제골은 뉴캐슬의 몫이었다. 전반 추가시간 말릭 티아우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토트넘은 반격에 나섰고, 후반 19분 아치 그레이의 동점골이 나왔다. 파페 사르의 헤더 패스를 그레이가 다이렉트 슈팅으로 연결했다. 동점의 기쁨도 잠시, 뉴캐슬은 후반 23분 제이콥 램지가 결승골을 작렬했다. 

    토트넘은 후반 25분 랑달 콜로 무아니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고, 동점골을 노렸다. 하지만 끝내 1골을 넣지 못했다. 위협적인 장면조차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토트넘은 안방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다. 

    한편 첼시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주앙 페드로와 콜 팔머가 연속골을 넣었지만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승점 44점의 첼시는 5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