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시정연설·7~8일 예결위 심사 등 일정 확정31일 법사위 등 공석인 4개 상임위원장 표결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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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영등포구 한 음식점에서 회동을 하고 있다. ⓒ뉴시스
여야가 중동 사태 대응 추가경정예산안을 다음 달 10일까지 처리하기로 30일 합의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원내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4월 임시국회 일정 합의문을 발표했다.여야는 3월 임시회의 회기를 4월 2일까지로 연장하고, 4월 임시회는 다음 날인 3일 개회하기로 합의했다.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은 3월 임시회기 마지막 날인 4월 2일 실시한다.대정부질문은 4월 3일, 6일, 13일 사흘간 진행된다.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와 부별 심사는 4월 7일과 8일 실시하기로 했다.여야는 4개 상임위원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오는 31일 표결하기로 합의했다.현재 공석인 상임위원회는 법제사법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4개다.이번 합의로 추경안 심사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예산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간 협상은 일단 속도를 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