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025년 이어 역대 개막전 관중 3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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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전 구장 매진을 기록했다.ⓒ연합뉴스 제공
프로야구가 다시 한번 흥행 폭발을 시작했다.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을 기록했다.KBO는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에 총관중 10만 5878명이 입장했다고 발표했다.이날 관중은 2019년 11만 4021명, 2025년 10만 9950명에 이어 역대 개막전 3위 기록이다.KIA 타이거즈-SSG 랜더스의 인천 SSG랜더스필드(2만 3000명)가 가장 먼저 매진을 알렸고 키움 히어로즈-한화 이글스의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1만 7000명)에서는 경기 시작 2시간 전에 매진을 기록했다.이어 kt 위즈-LG 트윈스의 잠실구장(2만 3750명), 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의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2만 4000명), 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의 창원NC파크(1만 8128명)에서 차례로 매진 소식을 전했다.4년 연속 개막전에서 전 구장 매진을 달성한 KBO리그는 2024년 총관중 1088만 7705명, 2025년 1231만 2519명에 이어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에 청신호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