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코르파칸에서 뛰는 중앙 미드필더 원두재어깨 수술로 최소 4개월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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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르파칸의 원두재가 어깨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른다.ⓒ코르파칸 제공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가 또 부상 악재를 만났다.대표팀 수비형 미드필더 원두재(코르파칸)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어깨 부상으로 인해 수술대에 오른다. 회복에만 최소 4개월이 걸린다. 오는 6월 개막하는 월드컵 출전은 사실상 무산됐다.아랍에미리트(UAE) 코르파칸 구단은 4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원두재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원두재는 지난 1일 샤바브 알 아흘리와 UAE 대통령컵 8강전에서 부상을 당했다.코르파칸은 "원두재가 최근 경기 중 어깨 부상을 당해 곧 수술받을 예정이다. 회복 기간은 4~5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원두재는 이번 시즌 UAE 프로리그 14경기 중 12경기에 출전할 만큼 소속팀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해 왔다. 소속팀 활약과 대표팀 상황과 맞물려 지난해 10월엔 A대표팀에 재승선한 뒤, 오는 6월 북중미 월드컵 출전 희망을 키우던 상황이었다.박용우(알 아인)의 부상 이탈에 이어 원두재까지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홍명보호의 수비형 미드필더 전력 손실이 불가피하다. 수비형 미드필더에 대한 홍명보 감독의 고민은 커지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