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 '따뜻한 시선을 담은 사람 사는 이야기'정치인으로서 소신과 제물포구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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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응섭 씨 페이스북.
국민의힘 소속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제물포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인 백응섭 후보가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백 후보는 지난달 31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자신의 삶과 가치관을 담은 책 '따뜻한 시선을 담은 사람 사는 이야기'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백 후보는 국회의원 비서관·보좌관을 지내며 정치 실무를 익혔고, 유정복 인천시장 민선 6기 당시 인천광역시 소통담당관을 역임했다.이후 민선 8기 인수위원으로 활동했고, 국민의힘 인천 중구·동구·옹진군 당협 사무국장과 인천시당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 정치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인천글로벌시티 대표이사를 지냈다.백 후보는 책에서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이고 보좌진과 실무자는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소신을 밝혔다.그러면서 제물포구(현 중구·동구, 향후 통합 예정 지역)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그는 제물포 일대에 대해 "구도심으로서 주거 환경이 낙후된 측면이 있지만 풍부한 문화적 자산을 지닌 지역"이라며 "지역 특성을 정확히 이해한 발전 계획이 수립된다면 충분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출판기념회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황규청 인천사랑시민협의회 회장, 박종효 남동구청장, 김정헌 중구청장, 강범석 서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