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위 셰플러와 한 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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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우가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연합뉴스 제공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합해 6언더파 66타를 쳐 3라운드 합계 22언더파 194타를 기록했다.2라운드까지 공동 3위를 달리던 김시우는 공동 선두였던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골프 천재' 블레이즈 브라운(이상 미국)을 한 타 차로 제치고 마지막 라운드를 1위로 시작하게 됐다. 강력한 우승 도전이다.PGA 투어 통산 4승을 거둔 김시우는 2023년 1월에 열린 소니 오픈 이후 3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2021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거뒀던 김시우는 5년 만에 우승컵 탈환에도 도전한다.셰플러는 피트다이 스타디움 코스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치면서 21언더파 195타로 공동 2위에 자리 잡았다.에릭 콜, 윈덤 클라크는 3라운드 합계 20언더파 196타로 공동 4위, 탐 호지와 맷 매카티, 앤드루 퍼트넘(이상 미국)은 19언더파 197타로 공동 6위를 달린다.2라운드까지 공동 4위로 선전했던 김성현은 이날 2오버파 74타로 부진해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37위까지 추락했다. 김주형은 이날 6언더파 66타를 치면서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50위를 기록했다.우승자가 결정되는 대회 4라운드는 오는 26일 피트다이 스타디움 코스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