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도움 능력 좋은 보우드리 영입 25일 발표
  • ▲ LA가 스웨덴 출신의 21세 미드필더 아민 보우드리 영입을 발표했다.ⓒLA FC 제공
    ▲ LA가 스웨덴 출신의 21세 미드필더 아민 보우드리 영입을 발표했다.ⓒLA FC 제공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가 손흥민 '특급 도우미'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주인공은 스웨덴 출신의 21세 미드필더 아민 보우드리다.

    그는 올해 21세로 스웨덴 대표팀 연령별 대표팀 경험을 쌓은 유망주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 모두 활용 가능한 자원이다. 스웨덴의 예테보리에서 활약한 뒤 LA로 이적했다. 그의 영입은 손흥민-드니 부앙가 공격 듀오에 시너지 효과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A는 25일(한국시간) 보우드리 영입을 공식 발포했다. LA는 "스웨덴 예테보리 미드필더 보우드리와 2029년까지 계약했다. 2030년까지 연장되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고 발표했다. 

    존 토링턴 LA 회장은 "보우드리를 우리 클럽에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 그는 뛰어난 기술과 득점 및 어시스트 능력을 겸비한 재능 있는 젊은 미드필더다. 보우드리는 스웨덴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이다"고 소고했다. 

    이어 "그는 야망과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준다. 공겨 양면에서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와 역동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 팀 전력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