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맨체스터 시티에 0-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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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희찬이 선발 출전했지만, 울버햄튼은 맨체스터 시티에 0-2로 졌다.ⓒ울버햄튼 제공
황희찬이 선발 출전했고, 울버햄튼은 졌다.울버햄튼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경기에서 0-2로 무릎을 꿇었다.이번 패배로 울버햄튼은 1승 5무 17패, 승점 8점으로 압도적 리그 꼴찌를 이어갔다. 첫 승을 맛본 후 3경기 연속(2무 1패) 승리를 하지 못했다. 승점 3점을 챙긴 맨시티는 승점 46점으로 2위로 올라섰다.황희찬은 최전방 투톱의 한 축으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후반 26분 교체 아웃됐다. 황희찬은 슈팅을 1개도 시도하지 못했다. 공격 포인트도 올리지 못했다. 그럼에도 특유의 저돌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며 팀 공격에 활기를 넣었다.황희찬의 노력에도 울버햄튼은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반면 맨시티는 2골을 맛봤다. 맨시티는 전반 6분 오마르 마르무시의 선제골, 전반 추가시간 앙투안 세메뇨의 쐐기골로 승리를 챙겼다. 맨시티의 '괴물 공격수' 홀란은 후반 28분 교체 투입됐고, 득점에는 실패했다.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황희찬에게 평점 6.6점을 부여했다. 팀 내 4위에 해당하는 평점이다. 울버햄튼 최고 평점은 마테우스 마네의 7.4점이었다. 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은 선제골 주인공 마르무시로, 그는 8.0점을 받았다. 홀란은 6.4점에 그쳤다.





